•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태오 DGB금융 회장, '제9회 김천 CEO포럼' 개최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05 15:49

김정호 김천상공회의소 회장, 김충섭 김천시장,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등 참석

DGB금융그룹이 5일 '제9회 김천 CEO포럼'을 개최했다. / 사진 = DGB금융그룹

DGB금융그룹이 5일 '제9회 김천 CEO포럼'을 개최했다. / 사진 = DGB금융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경배 기자] DGB금융그룹은 5일 오전 김천 탑웨딩타운에서 제9회 김천CEO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찬 포럼에는 김정호 김천상공회의소 회장과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 DGB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하여 김충섭 시장,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등 지역기관단체장 및 CEO 120여 명이 참석했다.

김천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지역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날 포럼은 특별강연, 오찬모임 등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특별강연 시간에는 서울대학교 송병락 명예교수를 초청해 ‘창의 전략의 신-승리를 만드는 7가지 조건’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서울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한 송병락 명예교수는 기업의 경영환경 변화에 물 흐르듯 유연하게 대응해서 승리를 취하는 것이 ‘전략의 신’이라고 정의하면서 이를 위한 구체적인 7가지 조건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 전달함으로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DGB금융그룹은 지역 산업과 금융의 동반성장을 위해 김천을 비롯하여 대구, 포항, 구미 등에서 CEO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DGB금융그룹 김태오 회장은 “기업의 경영전략에 대한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접근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이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희망한다”며 “DGB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지역산업과 금융의 동반 성장을 위해 지역 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정상혁號 신한은행, 조달비용 ‘축소’ 자본비율 ‘사수’···‘투 트랙’ 전략 [은행권 채권 전략]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올해 선순위채와 자본성증권을 분리한 ‘투 트랙’ 채권 전략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공모 원화 선순위채에서는 늘어난 만기도래 물량을 차환하되, 상반기 CD·KOFR 연동 변동채로 장기 고정금리 부담을 피했다. 기준금리 인상이 현실화한 7월 이후에는 1~3년 고정금리채를 대규모로 발행해 조달비용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차단했다.수신이 대출보다 빠르게 늘었고 신규 선순위채 발행 증가분보다 실제 만기 증가분이 더 컸다는 점에서, 자본시장으로의 머니무브에 따른 예금 부족을 은행채로 메운 것은 아닌 것으로 분석된다.자본성증권 부문에서는 지난해 발행했던 고비용 신종자본증권(AT1)을 추가로 쌓는 대 2 이재근 체재 속 국민은행, 어떻게 달라질까···CIB·WM 성장 '무게'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이재근 KB금융 글로벌·WM·SME부문장이 차기 KB금융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되면서 그룹 최대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의 향후 역할에도 관심이 쏠린다.이재근 차기 회장 후보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국민은행을 직접 이끈 경험이 있다. 은행장에서 물러난 뒤에도 KB금융에서 글로벌과 자산관리(WM), 중소기업금융(SME)을 총괄해왔다. 국민은행의 영업현장은 물론 향후 KB금융이 키워야 할 WM·기업금융 사업까지 두루 경험한 인물이 그룹 전체의 지휘봉을 잡게 된 셈이다.이에 따라 이재근 체제에서도 국민은행은 단순히 그룹 실적을 떠받치는 최대 계열사를 넘어 생산적금융과 WM·연금, 중소기업금융, CIB를 연결하는 핵심 실행축 역할을 3 “지배구조 일단락, 이번엔 주가” 임종룡, 자사주 사들인 배경은 [금융지주 밸류업 점검]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경영진이 책임경영과 기업가치 제고 의지를 강조하며 자사주 매입에 나섰지만 경쟁 금융지주와의 주가 격차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우리금융도 올해 들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KB·신한·하나금융의 상승률에는 크게 미치지 못했다. 지난해 4대 금융지주 중 가장 높았던 총주주수익률(TSR)도 올해 상반기에는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우리금융은 비과세배당을 4대 금융지주 최초로 시행하고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를 대폭 늘리는 등 주주환원의 질과 양을 모두 개선하고 있다. 보통주자본(CET1)비율도 KB금융과 대등한 수준까지 끌어올렸다.다만 위험가중자산(RWA)을 이익으로 전환하는 자본효율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