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홍콩 GIB 출범…'아시아 자본시장 허브' 구축
신한금융그룹은 그룹의 아시아 자본시장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29일 홍콩 GIB(그룹&글로벌 투자금융 그룹)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의 홍콩 내 IB 비즈니스를 통합한 매트릭스로 그룹 내 글로벌...
2018-11-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 'KB골든라이프 열두번의 행복' 출시
KB금융그룹은 28일 시니어 고객에게 특화된 ‘KB골든라이프 열두번의 행복’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열두번의 행복’ 이란 매월 찾아오는 월급날의 행복을 은퇴 후에도 느낄 수 있도록 금융 상품 서비...
2018-11-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대학생 창업동아리 참가 'KB 앱 챌린지' 개최
KB금융그룹은 26일 여의도 KB증권 신사옥(더케이타워) 그랜드 홀에서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KB App Challenge(앱 챌린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학생 연합 IT벤처 창업동아리(SOPT) 소속 학생 대상...
2018-11-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UNEP FI 글로벌 책임은행원칙 공동 발표
신한금융그룹은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엔환경계획 금융부문(UNEP FI) 글로벌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전 세계 금융산업을 위한 ‘책임은행원칙(Principles for Responsible Banking)’을 공동 제정∙발표했다고...
2018-11-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UNEP FI 책임은행원칙 지지기관 참여
KB금융그룹은 UNEP FI(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가 발표하는 '책임은행원칙'의 지지 기관으로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UNEP FI는 SDGs(지속가능발전목표)와 파리기후협약에서 정한 목표를 달성하고 지속가능한 미...
2018-11-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광수호 농협금융지주 부동산신탁 출사표
NH농협금융지주가 수익 다변화를 위해 부동산신탁업 진출에 도전한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금융지주는 이날 금융위원회에 부동산신탁업 신규 예비인가 신청을 마칠 예정이다. 금융위는 전날부터 이틀간 예비...
2018-11-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혁신성장 위한 3조 '성장지원펀드' 조성
신한금융그룹 26일 혁신성장 금융생태계 조성과 지원을 위해 약 3조원 규모의‘성장지원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그룹 GIB(그룹&글로벌 투자금융) 사업부문을 중심으로 3년간 총 3천억원 규모의 ‘창업벤처펀드...
2018-11-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내년 손익목표 1조5000억"…농업금융 기능 강화
NH농협금융지주가 내년도 손익목표를 1조5000억원으로 정하고 농업금융 콘트롤타워 기능도 강화키로 했다.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내년 경영계획 및 조직개편안을 확정했다고 26일 ...
2018-11-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의 GIB, 홍콩 허브 공략 가속화…신한금융, 29일 홍콩 GIB센터 출범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GIB(그룹&글로벌 투자금융) 전략을 확장하기 위해 홍콩 거점을 재정비하고 공략에 나선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조용병 회장은 전날(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해외 출장길...
2018-11-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지주 향해 뛴다(하)] ‘해외통’ 손태승, 동남아 IB 영토 확장 ‘속도감’
[편집자주 : 국내 첫 금융지주인 우리금융지주가 4년만에 부활한다. 비은행 인수 주체로 시장의 관심도 높다. 숙원 과제를 해결한 우리은행의 지주사 전환 배경과 효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들여다본다.]신설될 우리...
2018-11-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전국구’ 새판짜기 주도
김태오 DGB금융 회장이 수도권 공략에 나선다. ‘대구은행’ 중심 그룹에서 전국 금융그룹으로 도약해 수익성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전국구 금융그룹 도약을 위해 비은행 확장, 서브 CI 제작 등 그룹 재정비에 나...
2018-11-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광수 회장, NH미래혁신리더에 "데이터 기반 업무역량 강화"
"앞으로도 혁신적인 사고와 데이터 기반의 업무역량 강화를 통해 스마트 금융그룹으로의 변화에 앞장서 달라."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3일 농협 본관 미디어교육센터에서 제3기 'NH미래혁신리더' 활동보고회를 개최...
2018-11-2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포토] DGB금융그룹,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상 수상
DGB금융그룹은 22일 ‘2018년 대한민국 지속가능&좋은기업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상(KRCA)’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5년 연속 수상이며 총 8회 수상이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상(KR...
2018-11-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포토] 신한금융그룹,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보고서상 수상
신한금융그룹은 22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지속가능 & 좋은기업 시상식’에서 2008년, 2013년, 2016년에 이어 네 번째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보고서상 (KRCA)’를 수상했다고 밝혔...
2018-11-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20개 전문기관과 'HUB 파트너스' 맞손 핀테크 동행
KB금융그룹이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핵심 네트워크로 20개 전문기관을 위촉했다. KB금융그룹은 21일 서울 삼성역 인터컨티넨털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HUB파트너스' 20개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KB Innovation HUB...
2018-11-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디지털전환 리딩 굳히기…윤종규 회장 경영진에 1시간 설파
취임 4년을 맞이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경영진과 디지털 철학을 공유하며 전사적인 디지털 전환(DT)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기 경영 2년차가 되는 내년에도 리딩금융그룹 자리를 수성하기 위해 구성원들에게...
2018-11-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억원 전달
신한금융그룹은 2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0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신한금융이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신한금융은 지주 회사를 중심으로 신...
2018-11-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DGB사회공헌재단, 이웃돕기성금 5억원 전달
DGB사회공헌재단이 이웃돕기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20일 대구 동성로 특설무대와 경상북도청에서 개최된 대구·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출범식’에 참석...
2018-11-2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DGB금융 신입사원 공동연수…김태오 회장 토크콘서트 실시
DGB금융그룹이 2018년 신입사원 공동연수를 실시, 김태오 회장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DGB금융그룹은 2018년 전 계열사 신입사원 135명을 채용하고 '2018 DGB금융그룹 신입사원 공동연수'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2018-11-2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조용병 회장, 신한금융 여성리더에 "사람 남기는 리더 돼야"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그룹 여성 리더들에게 "사람을 남기는 리더가 돼 달라"고 주문했다.신한금융지주는 20일 서울 신한은행 본점에서 은행, 카드 등 그룹 내 여성 부서장 이상 임직원과 여성 오피니언 리더 ...
2018-11-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클라우드 활용 협업 플랫폼 'CLAYON' 오픈
KB금융그룹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외부와의 협업을 가속화하기 위해 지난 19일자로 ‘크래용(CLAYON)’ 플랫폼을 오픈 했다고 20일 밝혔다. ‘CLAYON’은 Cloud + Play + On의 합성어로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내부...
2018-11-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그룹 지배구조 전면쇄신…차기 은행장 선임 본격화
대구은행이 DGB금융지주의 지배구조개선안을 받아들이면서 지배구조개선안을 전면 쇄신하게 됐다. 이로서 그동안 공백이 지속됐던 대구은행장 선임에도 속도가 날 전망이다.DGB대구은행 이사회는 19일 열린 이사회에...
2018-11-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조용병 회장, '채용비리' 첫 재판서 혐의 부인
신한은행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한 첫 재판에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조용병 회장의 변호인은 19일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정창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검찰이 제기한...
2018-11-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 전달
하나금융그룹이 1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KEB하나은행이 서민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기금 13억원에 하나금융그룹 12개 관계사...
2018-11-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