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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신입사원 공동연수…김태오 회장 토크콘서트 실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20 20:54

신입사원과 격의없는 대화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2018년 신입사원 공동연수에서  ‘회장님과 함께하는 WITH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사진=DGB금융그룹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2018년 신입사원 공동연수에서 ‘회장님과 함께하는 WITH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사진=DGB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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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DGB금융그룹이 2018년 신입사원 공동연수를 실시,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 회장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DGB금융그룹은 2018년 전 계열사 신입사원 135명을 채용하고 '2018 DGB금융그룹 신입사원 공동연수'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의 올해 연수에는 신입사원 135명 중 재학생 20명을 제외한 115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일주일에 걸쳐 DGB금융그룹 전반에 관한 소개와 각 계열사 바로 알기, 계열사 사옥방문을 비롯해 1박2일 아웃도어 프로그램 D.N.U.P(DGB New employee Unity-one Program), 김태오 회장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등으로 진행됐다.

12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진행된 연수에는 DGB대구은행 신입사원 99명, DGB캐피탈 7명, DGB생명 5명, DGB데이터시스템 4명이 참석해 DGB인의 기본자세 확립, 새로운 금융환경 조기 적응 등에 대한 훈련을 받았으며 D.N.U.P, 토크콘서트 등의 일정에서는 조직력 강화, 사회생활 적응 등에 대한 시간을 가졌다.

14~15일에는 D.N.U.P(DGB New employee Unity-one Program)가 진행됐다.

경주에서 진행된 1일차 교육에서는 총 7개의 Post를 신입사원들이 자전거를 타고 직접 찾아가 유적지와 관련된 미션을, 2일차 새벽에는 문무대왕릉 위로 솟아오르는 일출을 바라보며 미래의 DGB인으로서 자긍심을 다졌다.

대구에서는 약령시 한의약 박물관을 기점으로 근대골목 투어를 진행했다. 신입사원들은 대구의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를 전국으로 확산하고자 홍보동영상을 제작, 유투브 등을 통해 대구 알리기에도 나설 예정이다.

19일에는 ‘회장님과 함께하는 WITH 토크콘서트’가 실시됐다. 앞서 신입사원들이 제작한D.N.U.P 실시영상, 대구시 여행 홍보영상을 김태오 회장과 함께 감상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역코칭(逆Coaching)’의 일환으로 신입사원이 직접 선택한 도서에 대해 PT후 회장에게 전달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어 CEO이자 신입사원의 관계를 떠난 진솔한 질의응답으로 화기애애한 시간이 이어졌다.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 DGB 연수원 관계자는 “금번 연수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 보다 유연하고 활기찬 조직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시금석이 되고자 하는 다양한 시도로 신입사원들의 만족도가 그 어느 때 보다 높았다”며 “연수를 마친 신입사원들은 계열사별 직무교육에 들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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