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그룹은 22일 오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지속가능 & 좋은기업 시상식'에서 2008년, 2013년, 2016년에 이어 네 번째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보고서상(KRCA)'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상식에서 신한금융지주회사 우영웅 부사장(사진 왼쪽)과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신한금융지주
이미지 확대보기KRCA는 한국표준협회가 사회책임활동을 성실히 수행하고 소비자, 협력회사 등의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잘하고 있는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국내 지속가능경영 분야의 전문가와 이해관계자가 국제기준으로 종합 평가해 수상기업을 선정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