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피겨 꿈나무 장학금 5000만원 전달
KB금융그룹이 피겨 스케이팅 꿈나무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KB금융그룹은 13일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막을 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에서 대한빙상경기연맹에 ‘KB금융 피겨 꿈나무 ...
2019-01-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비전 2019 (3) 신한금융지주] 조용병, 2020 프로젝트 달성 박차…매트릭스 구심점 리딩탈환 승부수
10년만에 인수합병(M&A)을 잇따라 성사시키며 신한의 색깔을 안정에서 변화로 이끈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019년 경영전략으로 "창조적 실행능력 발휘"를 제시했다.세대교체한 새 그룹사 CEO(최고경영자) 진용...
2019-01-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태오 회장 14일 담화문 발표…한시적 겸직·차기 행장 육성 방안 담을듯
대구은행장에 김태오 회장을 추천한 이사회의 담화문 발표에 이어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도 14일 직접 겸직에 대한 입장을 담은 담화문을 14일 발표한다. 그동안 제기됐던 장기집권 우려, 권력 집중에 대한 입장을...
2019-01-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DGB금융 이사회 담화문 발표 "김태오 회장 겸직 요청, 잘못된 DGB 과거 단절 위한 선택"
대구은행장에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겸임이 결정된 가운데, DGB금융 자추위에서 "김태오 회장 겸직 요청은 잘못된 DGB 과거와의 단절을 위한 선택"이라고 밝혔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지주 이사회는 11일...
2019-01-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DGB금융지주, 김태오 회장 DGB대구은행장 한시적 겸직 결의
DGB금융지주가 김태오 회장의 DGB대구은행장 한시적 겸직을 결의했다.DGB금융지주는 11일에 열린 차기 자회사최고경영자추천후보위원회(이하 자추위)에서 현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을 DGB대구은행장으로 추천하고 ...
2019-01-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11일 DGB대구은행장 결정…일부 퇴직임원·직원 김태오 회장 지지
8개월 가량 DGB대구은행장이 은행 이사회와 지주 간 이견으로 선임하지 못하고 또다시 미뤄진 가운데, 11일에는 지주 이사회에서 대구은행장 선임을 단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 이사회, 퇴직 임원들 중에서 '김...
2019-01-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희망재단, 공동육아나눔터 '신한꿈도담터' 참가기관 모집
신한희망재단은 10일 여성가족부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진행하고 있는 공동육아나눔터 ‘신한꿈도담터’ 2차 사업년도 참가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한희망재단은 지난해 1월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
2019-01-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DGB대구은행장 부재 8개월…은행 이사회 행장 선임 반발 '복마전'
DGB대구은행장 부재가 8개월이나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차기 자추위를 앞두고 은행 이사회에서 행장 선임에 반발하고 있어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채용비리, 비자금 조성 등으로 신뢰가 추락한 DGB...
2019-01-1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채용비리 실형 구속' 얼어붙은 은행권…'본보기' 여파 긴장감
특혜 채용 관여 혐의로 재판을 받은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이 실형 선고를 받고 법정구속 되자 은행권이 얼어 붙었다. 특히 채용비리 의혹 관련해 최고경영자(CEO)의 재판이 진행중인 금융사의 경우 긴장감은 배가 되...
2019-01-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신한금융 이사회 면담…오렌지라이프 편입 막바지
신한금융지주의 오렌지라이프 인수를 심사하고 있는 금융당국이 신한금융지주 이사회와 면담했다.오렌지라이프 인수 심사 막바지로 이달 중순께 인수 승인 안건이 올라갈 예정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2019-01-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NH농협금융, 농협금융 리스크관리 결의대회 개최
NH농협금융이 2019년 농협금융 리스크관리 결의대회를 개최한다.NH농협금융은 9일 서대문 농협은행 본사에서 '2019년 농협금융 리스크관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농협금융은 김광수 회장의 방침에 따라...
2019-01-0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DGB금융지주, 대구은행장 최종 후보추천 연기
DGB금융지주 이사회가 대구은행장 최종 후보추천을 연기한다.DGB금융지주 이사회는 8일 최종 은행장 후보 추천을 위한 자회사최고경영자추천후보위원회(이하 자추위)를 개최하고, 최종 후보자 결정을 차기 자추위로 ...
2019-01-0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BNK금융, 지역기업 투자 '동남권일자리창출1호' 펀드 결성
BNK금융이 지역기업에 투자하는 '동남권일자리창출1호' 펀드를 결성한다.BNK금융은 BNK투자증권 등 계열사를 통해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성장 유망한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에 투자하는 '동남권일자리창출1호 펀드'...
2019-01-0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DGB대구은행장 선임 물꼬…노성석·박명흠 거론
9개월 넘게 공석으로 남아있던 DGB대구은행장 선임에 물꼬가 텄다. 현재까지 은행이사회와 금융지주가 이견을 보이지 않아 무난하게 1월까지 선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각에서는 일부 후보가 금융당국 제재 ...
2019-01-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희망재단, 5년간 글로벌 인재 1000명 육성
신한희망재단은 7일 경기도 용인시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청년 해외취업 지원 사업 최종 합격자 100명과 함께 '글로벌 영 챌린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향후 5년간 글로벌 인재 1000명을 육성할 계획이...
2019-01-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지주, 사외이사 후보 '주주추천공모제' 시행
신한금융지주는 7일 상시적인 사외이사 후보군(Long list) 구성을 위해 주주들을 대상으로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받는 '주주추천공모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지주는 지난해 12월 개최한 사외이사후보추천위...
2019-01-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비전 2019 (2) 농협금융지주] 김광수, WM·CIB 시너지 총력전…범농협 농업금융 컨트롤타워 탄력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2019년 전략목표로 "경영체질 개선과 잠재 수익역량 확대"를 제시했다.미·중 무역분쟁, 가계부채 뇌관, 4차 산업혁명, 글로벌 자본규제 등 녹록치 않은 경영환경 가운데 내실 다지기에...
2019-01-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농협축산경제 '소 근출혈 보상보험' 출시
NH농협금융지주는 농협경제지주와 지난 4일 축산농가의 오랜 숙원사업인 '소 근출혈 보상보험'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근출혈’은 근육 내에 존재하는 모세혈관 파열로 혈액이 근육 내에 ...
2019-01-0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회장 "창조적 실행력 높여야…'원신한' 정착 원년으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더 높은 시선(視線), 창도(創導)하는 신한'으로 2019년 올해 "그룹 전체가 창조적 실행력을 높여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6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조용병 회장은 4~5일 경기도 기흥 ...
2019-01-0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호 신한금융 4일 경영포럼…리딩금융 의지 공유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새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과 올해 확장과 쇄신 등 경영 목표를 공유할 방침이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이날부터 이틀간 경기도 기흥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2019년 신...
2019-01-0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은퇴해도 막막…"상위 40%만 은퇴하고 최소생활비 확보"
순자산 상위 40% 이상 가구만 은퇴 후 최소생활비로 월 184만원 가량을 확보할 수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이외는 부동산 자산 부족 등 추가 소득이 여의치 않아서 65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일을 해야하는 것으로 나...
2019-01-0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 자리 모인 금융권 CEO, 현안에는 '묵묵부답'
2019년 새해를 맞이해 한 자리에 모인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들은 인사를 전하면서도 현안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3일 6개 금융협회 주관으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범금융 신년인사회에는 윤종규 KB금융...
2019-01-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DGB자산운용 대표 다시 물색"
김태오 DGB금융 회장이 "DGB자산운용 대표를 다시 물색해야한다"고 말했다.김태오 회장은 3일 롯데호텔 2층에서 열린 2019년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DGB금융지주는 강면욱 전 국민연금공단...
2019-01-0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이달 안 대구은행장 선임 목표"
김태오 DGB금융 회장이 "이달 안에 대구은행장을 선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3일 2019년 범금융 신년인사회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DGB금융지주 이사회와 DGB대구은행은 은행장 자격요건...
2019-01-0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새해 첫날 영업점으로 '현장 경영'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019년 새해 첫날 계열사 영업 현장 방문에 나섰다. 윤종규 회장은 2일 은행·증권·손해보험·생명보험이 함께 영업하고 있는 여의도영업부를 시작으로, CIB(기업투자금융)를 담당하는 여...
2019-01-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