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3분기도 리딩 예약…3연속 9000억대 기대
KB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7~9월)에도 9000억원대 순익을 기록하며 리딩 뱅크 자리를 수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와 우리은행도 연간 기준 '2조 클럽' 입성이 기대된다. 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
2018-10-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7조원…은행 의존도 심화
올 상반기 금융지주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 넘게 증가했다. 자회사 은행의 순이자마진(NIM) 개선, 금투의 수수료 수익 증가 등에 따른 증가세다. 다만 은행에 대한 순익 의존도는 60%대 중반으로 올라 여전...
2018-10-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BNK금융, 그룹 통합 자산관리 브랜드 ‘BNK WealSTAR(웰스타)’ 론칭
BNK금융그룹이 1일 그룹 통합 자산관리(WM) 브랜드인 ‘BNK WealSTAR(웰스타)’를 정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BNK WealSTAR’는 자산을 의미하는 ‘Wealth’와 “고객 자산의 특별히(Special) 관리하며 신뢰(Trust)속...
2018-10-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1인가구 순자산 1.2억…은퇴자금 2.8억 필요"
1인 가구가 평균 1억2000여만원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주로 예·적금과 같은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은퇴자금으로 평균 2억8000여만원이 필요하다고 예상하지만 준비는 미흡하다고 봤다. 30일...
2018-09-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비은행 균형잡기 성과…이제 'KB페이스' 질주
"12개 계열사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고객에게 가장 먼저 선택 받는 확고한 리딩금융그룹으로 우뚝서야 할 것이다."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사진)은 지난해 신한을 넘어 금융지주 리딩 자리를 차지하고도 여전히 안...
2018-09-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지완 BNK금융 회장 취임 1년...원칙과 투명경영 통해 조직 정상화
“사람이든 조직이든 성장통을 겪게 마련이라며 과거 은행 중심 성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 큰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어느 누구도 예외일 수 없고 모든 내외부 고객이 수긍 가능한 그룹 경영의 ‘원칙’을 바로 세우...
2018-09-27 목요일 | 박경배 기자
하나금융, 고양시와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MOU
하나금융그룹은 고양시와 고양시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건립되는 (가칭)고양시립하나어린이집은 고양시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 미설치 지역인 덕...
2018-09-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지완 BNK금융 회장, 지역사회 위해 '나눔리더' 가입
BNK금융그룹은 김지완 회장과 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 등 그룹 계열사 경영진 36명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인증하는 ‘나눔리더’에 동시 가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부산은행을 ...
2018-09-21 금요일 | 박경배 기자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추석연휴 IT 비상운영계획 점검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추석연휴를 앞두고 21일 서울시 서대문구 NH농협손해보험 IT본부를 방문해 비상운영계획을 점검했다. 농협금융은 추석연휴 기간 중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비상운영계획을 수...
2018-09-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경쟁자 움직임에 일희일비 말고 KB 레이스 펼쳐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위와 재무적으로 20~30% 격차로 앞서는 리딩 금융그룹 목표를 제시했다. 또 경쟁자 움직임이 아닌 KB금융만의 레이스로 묵묵히 달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종규 회장은 21일 서울 여의...
2018-09-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한 JB금융지주 회장, 광주은행 완전자회사 편입 작업 순항
김한 JB금융지주 회장의 광주은행 완전자회사 편입 작업이 순항하고 있다. JB금융지주는 20일 2018년 제1차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여 자회사인 광주은행의 일반주주가 소유하고 있는 43.03%의 주식을 JB금융지주 주...
2018-09-20 목요일 | 박경배 기자
DGB금융 김태오 회장, DGB CEO포럼서 '지역경제 활성화' 강조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19일(수) 오전 호텔 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2018년 제1차 DGB CEO포럼’을 개최했다. ‘DGB CEO포럼’은 DGB금융그룹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플랫폼의 ...
2018-09-1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허인 KB국민은행장, 강남 부자유치 나서…신사동에 대형PB센터 추가 설립
허인 KB국민은행장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지상 3층짜리 건물을 311억 원에 매입하고 여기에 이 지역 부유층 VIP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PB센터 설립에 나선다. 기존 PB센터처럼 VIP 고객을 대상으로 ...
2018-09-1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DGB대구은행, 신규 IT전산센터 DGB혁신센터 준공...10월말까지 통합 이전
DGB대구은행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DGB혁신센터(DGB Innovation Center, DIC)를 신축 준공하고 오는 10월 말까지 DGB금융그룹 전계열사 전산자원을...
2018-09-18 화요일 | 박경배 기자
금융노사, 임금·단체협약 체결...주52시간제 시행 6개월 앞당겨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18일 제5차 산별교섭회의를 개최하여 2018년도 임금협약 및 2019년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올해 임금인상률은 2.6%를 기준으로 하여 각 기관별 상...
2018-09-18 화요일 | 박경배 기자
KB금융그룹, ‘KB Young Youth 패키지’ 출시
KB금융그룹은 만 19세 미만의 어린이ㆍ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 솔루션인 ‘KB Young Youth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상품 패키지에는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 KB자산운용, KB생명보험 등 KB금융그...
2018-09-17 월요일 | 박경배 기자
DGB금융그룹, ‘2018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 발표
DGB금융그룹은 14일 사외이사 운영 선진화와 CEO육성 및 승계 프로그램 개선을 골자로 하는 ‘2018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공정하고 투명한 지배구조를 확립하고, 그룹의 ...
2018-09-14 금요일 | 박경배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하이투자증권 인수로 지방금융 1위로 도약할까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하이투자증권을 인수를 성공적으로 이끈 가운데 DGB금융그룹이 이번 인수로 얼마만큼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2일 금융위원회는 DGB금융그룹의 하이투자...
2018-09-14 금요일 | 박경배 기자
신한금융그룹, 미국 다우존스 DJSI 월드 지수에 6년 연속 편입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이 6년 연속으로 미국 다우존스의 DJSI 월드 지수에 편입됐다. 신한금융그룹은 세계적인 금융정보사인 미국 다우존스가 13일 발표한 DJSI 월드 지수(Dow Jones Susta...
2018-09-13 목요일 | 박경배 기자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하이투자증권 품었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하이투자증권을 품에 안았다.DGB금융그룹은 12일 금융위원회로부터 하이투자증권 자회사 편입 및 현대선물 손자회사 편입을 각각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DGB금융그룹의 증권업 진출은 지역...
2018-09-12 수요일 | 박경배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의 하이투자증권 인수 오늘 금융위 결정
DGB금융그룹이 오랫 동안 공들여 온 하이투자증권 인수가 오늘 결정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오늘 열리는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DGB금융의 하이투자증권 인수 안건을 처리한다. 이에 금융계에서는...
2018-09-12 수요일 | 박경배 기자
KB금융그룹, 세종시 첫 WM복합점포 신설
KB금융그룹은 지난 10일 KB국민은행 세종청사지점에 KB증권 '세종라운지'를 신설하여 은행·증권 복합점포로 오픈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복합점포 신설을 통해 KB금융그룹은 지역개발이 가속화 되고 있는 세종시...
2018-09-12 수요일 | 박경배 기자
DGB금융그룹, 제 1회 플랫폼-핀테크 경진대회 시상 및 시연행사 실시
DGB금융그룹은 지난 7일 오후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제1회 DGB금융그룹 플랫폼 및 핀테크 경진대회’ 시상식을 갖고 수상작에 대한 시연을 실시하는 데모데이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급변하는...
2018-09-10 월요일 | 박경배 기자
BNK금융그룹, 노년 대상 금융사기 예방 뮤지컬 '금사방네' 공연
BNK금융그룹이 10일 오후 지역 노년층 금융소비자 450여명을 부산은행 본점 대강당으로 초대해 금융사기 예방 뮤지컬 ‘금사방네’를 공연했다고 밝혔다.금융사기 예방 뮤지컬 ‘금사방네’ 공연은 지난 8월 30일 BN...
2018-09-10 월요일 | 박경배 기자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하이투자증권 인수 '초읽기' 돌입
김태오 회장이 이끄는 DGB금융그룹이 하이투자증권을 인수하고 종합금융회사로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DGB금융그룹은 지난 2017년 11월 현대중공업그룹에서 하이투자증권에 대한 인수계약을 체결하고 1년여간 금융당...
2018-09-10 월요일 | 박경배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권위적인 문화에서 벗어나 모범적 지배구조 확립하자"
DGB금융그룹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조직 내부 안정을 꾀하고 그룹 혁신을 내외부에 다시 한 번 다짐하는 '2018 New Start DGB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김태오 회장 취임 100일을 전후해 준비된 본...
2018-09-10 월요일 | 박경배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