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M&A 판 흔드는 ‘큰손’
다음달 지주 출범 반년을 앞둔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이 콘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해 가고 있다. 올초 우리금융지주 경영전략회의에서 수학자 베르누이와 뉴턴의 일화에서 유래한 ‘발톱자국만 보아도...
2019-05-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포토]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글로벌 원신한 자원봉사 나무심기 활동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24일 서울식물원에서 그룹사 CEO(최고경영자) 및 임직원 60여명과 ‘2019 글로벌 원신한(Global One Shinhan) 자원봉사 대축제’의 일환으로 단풍나무원 조성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신한...
2019-05-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GLN 일본 진출 박차…스미트러스트와 결제 혁신 협력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일본 미쓰이스미토모 신탁그룹(이하 스미트러스트)과 손잡고 글로벌로열티네트워크(GLN) 서비스의 글로벌 교두보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스미트러스트와 지난 24일 인천...
2019-05-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90년대생 직원 간담회 개최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90년대생 직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NH농협금융 김광수 회장은 24일 여의도 인근 식당에서 금융지주 및 계열사 90년대생 직원 20명과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이번...
2019-05-2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KB금융, 핀테크 기업 맞손 O2O 플랫폼 프로젝트 추진
KB금융그룹이 핀테크 기업과 손잡고 O2O 플랫폼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KB금융그룹은 2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 ‘코리아핀테크위크’에서 KB금융과 더페이, 블루웨일, 오드컨셉, 와드, 플랫포스, 한국...
2019-05-25 토요일 | 정선은 기자
김태오 회장 DGB금융 혁신 가속화…디지털 IT 신기술 컨퍼런스 개최
김태오 회장이 DGB금융 혁신에 페달을 발고있는 가운데, 디지털 IT 신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DGB대구은행은 24일 대구은행 제2본점 대강당에서 금융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디지털 IT신기술을 주제로 '2019년...
2019-05-2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KB금융지주, O2O스타트업과 스미싱 적발·아파트 시세 예측·예약 플랫폼 개발
KB금융지주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에서 하반기 출시 예정인 디지털 서비스 리브똑똑 안티스미싱, 리브온 아파트가격에측, 리브 플레이스 3가지를 선보였다. 3가지 서비스는 KB금융그룹 클라우드 기반 협업 플랫...
2019-05-2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혁신 가로막는 관행·규제 개선해야"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혁신과 도전을 가로막는 관행과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정태 회장은 2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글로벌금융학회-금융연구원 정책심포지엄 환영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2019-05-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5월 23~26일 제2회 KB금융 리브챔피언십 개최
KB금융그룹이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북, 서코스)에서 ‘2019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대회’ 중 하나인 ‘제2회 KB금융 리브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총 상금 규모 7억원, 우승...
2019-05-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 DGB디지털도서관 개관…김태오 회장 “지식 허브 역할 기대”
DGB금융그룹이 DGB디지털도서관을 개관했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DGB디지털도서관이 지식의 허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DGB금융그룹은 디지털 문화를 정립하고, 책읽기 문화 확산을 통한 임직원들의 업무 능력...
2019-05-2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싱가포르·홍콩 IR 나서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싱가포르, 홍콩 IR에 나선다.BNK금융지주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싱가포르, 홍콩에서 해외 기업설명회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김지완 회장은 해외 기업설명회 일정동안...
2019-05-2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손태승호 우리금융, 비은행 M&A 시장에서 존재감…3위 굳히기 치열
지주 출범 4개월차를 맞이한 우리금융지주가 비은행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유력 인수주체로 거론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이 지주사 출범 당시 꼽은 자산운용, 부동산...
2019-05-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NH농협금융 '2019년 FX시장 전망과 주요이슈' 세미나 개최
NH농협금융이 '2019년 FX시장 전망과 주요이슈' 세미나를 개최한다.NH농협금융은 21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금융 본사에서 '2019 FX시장 전망과 주요이슈'를 주제로 전문가 강연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세미나...
2019-05-2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윤종규호 KB금융, 복합점포 확대…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공략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원펌, 원 KB(One Firm, One KB)’ 전략에 맞춰 자산관리(WM) 복합점포망을 확대하고 있다. KB금융그룹은 지난 20일 광주 광산구에 은행·증권 WM복합점포인 'KB GOLD&WISE 첨단종합금융센...
2019-05-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글로벌 공략' 윤종규 KB금융 회장, 국외점포 직원 만나 "현지인력 육성 아낌없이 지원"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은행, 증권, 손보, 카드, 캐피탈 등 5개 계열사 12개국에서 근무하는 국외점포 현지직원과 만나 글로벌 전략을 공유했다.KB금융그룹은 20일 국외점포 현지직원 68명을 대상으로 이같은 내용...
2019-05-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JB금융, 전북·광주은행·JB우리캐피탈 비대면 금융서비스 확대
JB금융그룹 계열사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이 비대면 금융 서비스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JB금융그룹은 고객이 쉽고 편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계열사의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확대 시...
2019-05-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DGB금융그룹 창립 8주년 기념 사회공헌…김태오 회장 “지역민 위한 사회공헌 활동 지속”
DGB금융그룹이 창립 8주년 기념 사회공헌활동 키즈 드림 페스티벌을 실시했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DGB금융그룹은 창립 8주년을 기념하고 가정의 달 5...
2019-05-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태오 회장 스타트업 발굴 나서…DGB금융 제2회 스타트업 경진대회 개최
김태오 DGB금융 회장이 DGB금융 제2회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DGB금융그룹은 혁신적인 스타트업 발굴을 통한 디지털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도약을 위해 ‘2019 제2회 DGB금융그룹 스타트업...
2019-05-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금융 '2019 KB 자산관리 페어' 개최…허인 "고객 자산가치 극대화"
KB금융그룹이 지난 17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WM스타자문단과 함께하는 ‘2019 KB 자산관리 페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WM스타 자문단, 더 큰 세상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
2019-05-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지주 체제 출범 후 첫 해외 IR 나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주 체제 출범 후 첫 해외 IR에 나선다.우리금융그룹은 손태승 회장이 19일부터 3박 4일간 일정으로 일본, 홍콩에서 해외IR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IR 일정 동안 손태승 회장은...
2019-05-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금융나눔재단, 장애인 생활환경 개선 지원…함영주 이사장 "상생 문화 확산"
KEB하나은행이 출연한 자선 공익 재단법인인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지난 17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장애인거주시설 개.보수 및 차량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위험한 환경에 노출된 노후...
2019-05-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200조 퇴직연금 혁신 선도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퇴직연금 1위 브랜화에 승부수를 던졌다. 은행·금투·생명 계열사 단위 퇴직연금을 매트릭스 체제로 개편해 그룹의 주요 사업부문으로 키운다. 200조원 규모의 퇴직연금 시장이 향후 더...
2019-05-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지완 BNK금융 회장 ‘인재경영’ 속도낸다
김지완 BNK금융 회장이 ‘인재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취임 이후 BNK금융에 건강하고 공정한 기업문화를 도입하려는 노력이 소기의 성과도 달성하고 있다. 직원 역량 강화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맞춤형 ...
2019-05-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GB금융 창립 8주년…김태오 회장 “DGB가 100년 그룹 도약 정진”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창립 8주년 기념식에서 “DGB가 100년 그룹이 되도록 정진하겠다”고 밝혔다.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17일 오전 칠성동 DGB금융지주 본사에서 열린 그룹 창립 8주년 기념행사에서 이같이 밝...
2019-05-1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한앤컴퍼니 롯데카드 인수 변수…우리·하나금융 예의주시
롯데카드 M&A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한앤컴퍼니가 탈루 혐의를 받으면서 인수 계약 성사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롯데에서는 한앤컴퍼니와 협상을 계속한다는 입장이지만 한상원 한앤컴퍼니 고발, 롯데카드 노조...
2019-05-1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조용병호 신한금융, 5억달러 지속가능채권 발행한다
신한금융지주가 5억달러 규모의 지속가능채권(Sustainability Bond) 발행에 나선다. 명분과 실리를 챙기면서 지난해 조용병 회장이 선포한 그룹 차원의 친환경 비전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
2019-05-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