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임추위 가동…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으로 유력
하나금융지주가 25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어 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저축은행 등 주요 5개 계열사에 대한 인사를 단행한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 임추위는 이날...
2021-02-25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손태승 ‘라임 중징계’ 감경될까…소보처 의견 반영 여부 촉각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라임자산운용 펀드를 판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에 대한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가 25일 열린다. ‘라임 무역금융펀드(플루토 TF-1호) 투자자에게 원금 100%를 돌려주라’는 금감원 ...
2021-02-2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 회추위, 김정태 현 회장 차기 회장후보로 추천
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24일 위원회를 개최하고 김정태 현 회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단독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지난 15일 내부 3명, 외부 1명 등 총 4명의 최종 후보군(Short L...
2021-02-24 수요일 | 권혁기 기자
하나금융그룹, 코로나19 극복 위한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 실시
하나금융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와 원활한 혈액 공급에 보탬이 되고자 하나금융그룹의 각 사옥에서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 23일 하나금융그룹...
2021-02-23 화요일 | 권혁기 기자
하나금융, 이번주 새 회장 선임 유력…김정태 1년 연임할까
하나금융지주가 이르면 이번주 새 회장 선임에 나설 것으로 예측된다. 2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조만간 차기 회장 최종 추천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주가 가장 유력한 가운데 늦...
2021-02-22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신한금융, 연간 K-뉴딜 혁신금융 지원 목표 100% 초과 달성
신한금융그룹은 한국판 뉴딜 정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금융의 뉴딜 정책인 ‘신한 N.E.O 프로젝트(Project)’의 2020년 대출 및 투자 목표를 100% 초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6월 금융권 최초...
2021-02-22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조용병 회장, CET1 겨냥 내실경영 승부수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내실경영에 승부를 걸고 나설 전망이다. 신한금융의 지난해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전년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내부 관리 목표로 세운 12% 달성에는 실패했다. 비은행 계열사 인수합병(M...
2021-02-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DGB금융그룹,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 ‘9988금융교실’ 운영
DGB사회공헌재단은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와 관내 재가 어르신을 위한 금융교육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의 포용금융 실현을 위한 과정의 하나로 실시된 이번 협약은 2018년부터...
2021-02-19 금요일 | 권혁기 기자
김정태 회장 4연임 무게…금융당국 수장들 “이사회 판단 존중”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4연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수장이 잇따라 하나금융 이사회 판단을 존중하겠다는 뜻을 내비치면서 김 회장의 연임 부담 요인으로 꼽혔던 금융당국과의...
2021-02-19 금요일 | 한아란 기자
5대 금융지주·은행, 10월까지 도산 대비 ‘사전유언장’ 제출해야
금융사의 ‘사전유언장’으로 불리는 정상화·정리계획(RRP) 제도가 하반기 본격 도입된다. 5대 금융지주와 은행 등 대형 금융사는 경영 위기 상황에 대비한 자구계획(자체 정상화 계획)을 만들어 오는 10월까지 금융...
2021-02-1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DGB금융그룹, 스마트 오피스 시스템 구축 완료
DGB금융그룹이 스마트 오피스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DGB금융은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구축으로 스마트한 근무환경 조성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 업무환경에 대응...
2021-02-18 목요일 | 권혁기 기자
BNK금융, 그룹 SNS 채널 리뉴얼 오픈
BNK금융그룹이 그룹 SNS 채널을 전면 리뉴얼하고 새롭게 오픈했다. BNK금융그룹은 공식 유튜브인 ‘BNK TV’와 인스타그램, 블로그로 구성된 BNK의 그룹 SNS 채널은 이번 리뉴얼을 바탕으로 BNK와 금융에 대한 유익한...
2021-02-18 목요일 | 권혁기 기자
BNK금융, ‘BNK디지털센터’ 오픈…디지털금융 고도화 추진
BNK금융그룹은 그룹 디지털금융 고도화와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해 ‘BNK디지털센터’를 17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과 그룹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해 ‘BNK디지털센터’의 개소에...
2021-02-17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신한금융, ESG 추진위 신설…조용병 회장 “ESG는 기업의 백신”
신한금융그룹이 전 그룹사 최고경영자(CEO)가 참여해 그룹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를 점검하는 ‘ESG 추진위원회’를 신설했다. 신한금융은 17일 그룹 ESG 경영성과를 관리하고 ESG 전략 추진력을 강화하...
2021-02-1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농협금융, 작년 순이익 1조7359억원…전년比 2.5% 감소
NH농협금융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1조735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6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이는 전년(1조7796억원) 대비 437억원(2.45%)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3조2239억원으로 전년 3조1012억 대비 1227억원...
2021-02-16 화요일 | 권혁기 기자
하나금융 회추위, 김정태 회장 등 차기 회장 최종 후보군 확정
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김정태 회장 등 차기 회장 최종 후보군(숏 리스트)을 확정했다. 회추위는 15일 회의를 개최하고 면밀한 심층 평가를 거쳐 고심 끝에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군으로 내부...
2021-02-15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우리금융, 그룹 준법감시 현장자문단 운영…자회사 참여
우리금융그룹은 그룹의 준법감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특정 분야에 전문역량을 보유한 자회사가 지주사의 준법감시 점검활동에 공동 참여하는 ‘그룹 준법감시 현장자문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우리금융...
2021-02-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지완·김태오·김기홍, 지역상생 ESG 주도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지역 상생 중심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지주는 지방금융지주 최초로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BNK...
2021-02-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디지털 전환 속도·사업 성과 두 배로”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디지털 전환 속도와 성과를 두 배로 높이는 ‘2X 스피드업(Speed-up)’ 경영을 추진한다. 14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손 회장은 지난 9일 전 계열사 디지털 최고책임자들이 참여하는 ...
2021-02-14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020 금융사 리그테이블] ROA·ROE JB금융 두각…하이투자증권 DGB 선전·BNK금융 비은행 강화 과제
BNK금융지주, DGB금융지주, JB금융지주 세 지방금융지주 중 JB금융지주가 수익성 측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에는 코로나 충당금 여파로 은행 수익이 부진했던 만큼 비은행 비중이 약한 BNK금융지주...
2021-02-13 토요일 | 전하경 기자
김정태 연임설 ‘솔솔’ 하나금융, 설 연휴 후 차기 회장 선정 본격화
하나금융지주 차기 회장을 두고 금융업계 안팎으로 다양한 추측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설 연휴 후 차기 회장에 대한 윤곽이 나올 예정이다. 13일 하나금융 관계자는 “차주쯤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본격...
2021-02-13 토요일 | 권혁기 기자
[2020 금융 리그테이블] 하나금융 수익성 1위…KB금융 ‘추격’
지난해 4대 금융지주 수익성 경쟁에서 하나금융지주가 선두를 차지했다.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 가운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하나금융이 가장 높았고 총자산순이익률(ROA)은 하나금융과 KB금융이 공동 1위를 기록했...
2021-02-1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2020 금융 리그테이블] 신한금융 영업력 ‘선두’…비은행·GIB 발군
지난해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많은 당기순이익을 올린 곳은 KB금융지주였지만 순수 영업력을 보여주는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이하 충전이익) 경쟁에서는 신한금융지주가 선두를 차지했다. 저금리 속에서도 견조한...
2021-02-1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비은행이 가른 지방금융 실적…DGB·JB 선방 BNK 부진
지방금융지주도 올해 비은행 부분이 실적을 견인했다. 코로나 충당금으로 전북은행을 제외하고 지방은행 모두 순익이 감소했다. 비은행 부문이 가장 약한 BNK금융지주는 순익이 감소했다.10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
2021-02-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코로나 충당금 직격타…BNK금융 ROE 6%대
코로나 충당금 여파에 BNK금융지주 자기자본이익률(ROE)가 6%대로 내려갔다. 비은행 부문 성장으로 은행 순익 감소를 방어했으나 DGB금융지주, JB금융지주 대비 비은행 부문 규모가 작아 비은행 확대 과제를 안게 됐...
2021-02-0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BNK금융, 작년 순익 7.6% 감소…비은행 선전 불구 은행 부진 영향
BNK금융지주 작년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7.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 등 비은행 부문에서 선전했지만 은행의 실적 부진이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BNK금융그룹은 지난해 순이익이 5193억원으로 전년 보다 429...
2021-02-0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