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신종 코로나 피해 중소·중견기업에 ‘대출 연장’ 등 금융 지원 나서
산업은행이 최근 발발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들을 위해 금융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중소·중견기업의 유동성 지원을 위해 기존 대출·보증 및 무역금융의 기한...
2020-02-0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IBK기업은행, 신종 코로나 피해 중소기업 대상 특별금융지원…기업 당 최대 5억원
IBK기업은행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특별지원자금과 대출 만기연장 등 특별금융지원을 실시한다.지원 대상은 신종 코로나로 영업, 매출 등에 피해를 입거나 중국 대상 수출...
2020-02-0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데일리펀딩, 롯데 통합 멤버십 엘포인트 P2P 투자 서비스 개시
데일리펀딩이 롯데 통합 멤버십 엘포인트 P2P 투자 서비스를 개시한다.종합P2P금융 데일리펀딩은 지난 7일 업계 최초로 롯데그룹 통합 멤버십인 엘포인트(L.POINT)와 손을 잡고 P2P투자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
2020-02-0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Sh수협은행, ‘디지털 리더스 - 디지털 서포터즈’ 발대식 가져
Sh수협은행이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오금로 본사에서 ‘디지털 리더스 – 디지털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디지털 리더스 – 서포터즈’는 Sh수협은행의 디지털 문화 확산을 위한 문화조성 조직이다.일선 본부...
2020-02-0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캠코, 439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오는 13일 개찰결과 발표
캠코가 전국의 아파트와 주택 등 주거용 건물 94건을 포함한 439억원 규모 654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이번...
2020-02-0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산업은행, 2조 5000억원 규모 2020년 성장지원펀드 조성
한국산업은행이 한국성장금융과 혁신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한 2조 5000억원 규모의 성장지원펀드 3차년도 출자사업을 공고한다.정책출자자 위탁운용 출자규모는 △산업은행 6100억원 △성장사다리펀드 1200억...
2020-02-0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거래소, 상임감사위원에 김회정 전 기재부 차관보 선임
한국거래소 신임 상임감사위원으로 김회정(사진) 전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이 선임됐다. 거래소는 전일 서울 여의도 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제 1차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김 전 관리관을 상임감사위원으로 선임...
2020-02-07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산업은행, 중소·중견기업 신규투자 활성화 위한 2조원 규모 초저금리 상품 출시
산업은행이 중소·중견기업들의 신규투자 활성화를 위해 2조원 규모의 ‘설비투자 붐업(Boom-up) 프로그램’을 출시한다.‘설비투자 붐업(Boom-up) 프로그램’ 상품은 오는 10일 ‘신규 설비투자 촉진 금융지원 프로...
2020-02-0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 작년 금융지주 순익 리딩 지켜…은행은 KB가 앞서
신한금융과 KB금융이 지난해 순이익 '3조 클럽'을 나란히 달성한 가운데 리딩금융 경쟁에서는 신한이 KB를 제치고 자리를 지켰다. 다만 순이익 격차가 1000억원에 못미쳐 올해 M&A(인수합병), 글로벌, 비은행 등에서...
2020-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캄보디아 프라삭, 상반기부터 연결 실적"
KB금융그룹이 지난해 인수에 성공한 캄보디아 최대 예금수취가능 소액대출금융기관(MDI) 프라삭의 실적이 올해 상반기부터 연결 기준으로 반영된다. 김기환 KB금융지주 부사장은 6일 2019년 경영실적 발표 후 열린 컨...
2020-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통지까지 변경없다"…우리금융, 손태승 체제 유지 강공
우리금융그룹이 손태승 회장 체제를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로 공이 넘어간 제재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의견을 내지 않는 것으로 연임 결정이 유지된다. 중단됐던 우리은행장 인선은 우선 재개하기로 ...
2020-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 은행장 선임 절차 우선 재개…다음주 중 최종 후보 결정 가능성
우리금융그룹이 당분간 손태승 회장 체제를 유지하는 가운데 차기 우리은행장 선임에 나서기로 했다. 우리금융지주 이사회는 6일 열린 정기 이사회 전 사전 간담회에서 "금융위원회의 징계 절차가 남아 있고 개인에 ...
2020-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지완 BNK금융 회장 ‘연임’…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 확정(종합)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사진)이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선정되면서 사실상 연임이 확정됐다.이에 따라 김지완 회장이 추진하는 ‘그로우(GROW) 2023’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차기 회장 후보가...
2020-02-0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BNK금융, 2019년 ‘비은행’ 순이익 1250억 기록…전체 기여도 ‘18.3%’
BNK금융그룹이 2019년 비은행 분야에서 당기순이익 1250억원을 기록하면서 비은행 사업의 비중을 높여 나가고 있다.BNK금융은 2019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5622억원을 기록하며 2018년보다 12% 증가했다.당기순이익...
2020-02-0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DGB금융, 2019년 순이익 ‘3274억’ 기록해 전년비 14.6%↓…“경상적인 이익은 소폭 증가해”
DGB금융그룹이 2019년 당기순이익 3274억원을 기록했다.2018년보다 10.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2018년 염가매수차익 약 1600억원이 반영된 점을 감안하면 2019년 경상적인 이익은 소폭 증가했다.DGB금융은 2018...
2020-02-0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 작년 순이익 3조3118억원 '3조 클럽'…은행·카드 동반 뒷받침
KB금융그룹이 은행과 카드 부문 대출 성장과 그룹 IB 부문 등에서 수수료가 더해지며 2019년 연간 순이익 '3조 클럽'을 3년 연속 기록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신한금융그룹 보다 순익이 적어 리딩금융 자리는 차지하지...
2020-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BNK금융, 2019년 순이익 ‘5622억’ 기록…“비은행 계열사 및 비이자 수익 증가 따른 실적”
BNK금융이 6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19년 연간 당기순이익 5622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보다 601억원, 약 12.0% 증가한 실적이다. 지난해 BNK금융은 순이자마진(NIM) 하락에 따른 이자이익 감소에도 ‘...
2020-02-0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금융 이사회 "제재 공식 통지까지 기존 결정 변경없다"…손태승 연임 결정 유지(속보)
우리금융지주 이사회가 손태승 회장에 대해 연임 추천을 한 기존 입장을 일단 유지하기로 했다. 우리금융지주 측은 6일 보도참고 자료를 통해 "우리금융지주 이사회는 6일 이사회 간담회에서 기관에 대한 금융위원회...
2020-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BNK금융, 2019년 순이익 5622억원 기록…전년비 12%↑(1보)
BNK금융은 6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19년 연간 당기순이익 5622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2018년보다 601억원 증가하면서 12.0% 증가했다.BNK금융 측은 “은행의 순이자마진 하락으로 이자이익은 감소했으나 건전성 개...
2020-02-0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 2019년 순이익 3조3118억원…전년비 8.2%↑(1보)
KB금융지주는 6일 경영실적 발표에서 2019년 연간 누적 당기순이익으로 3조 3118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8.2% 증가한 수치다. 그룹의 2019년 4분기 당기순이익은 5347억원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전...
2020-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연임’…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 확정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사진)이 6일 이사회를 통해 BNK금융지주의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선정됐다.BNK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지난달 22일 최고경영자 임기 도래에 따라 경영승계 절차 개시를 결정한 ...
2020-02-0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 “카카오페이증권 새 투자문화 조성”
카카오페이가 금융당국에 바로투자증권 인수 승인을 받은 가운데, 류영준 대표가 "새 투자문화를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는 6일 금융당국 바로투자증권 인수에 대해 “국내 금융 산업과...
2020-02-0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종 코로나 여파…디지털화 추진 금융업계도 MWC 참석 취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확산 우려 속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에 집중하는 금융업계도 이달 24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20-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중국법인, 우한시 자선총회에 신종 코로나 피해지원 200만 위안 기부
우리은행 중국법인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고통받고 있는 중국 우한지역을 돕기 위해 기부금 200만 위안을 우한시 자선총회에 전달했다.우한시 자선총회는 중국 신종 코로나 공식 기부처로 기부금은...
2020-02-0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