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50%...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3월 3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2.50%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 공시...
2022-03-2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캠코, 국유부동산 79건 공개 대부·매각
캠코가 국유부동산 79건을 공개 대부, 매각한다.캠코(사장 권남주)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총 79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매각한다고 20일 밝혔다.캠코는 활용도가 높은 국유부동산을 선별해 매주...
2022-03-2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금융투자, EPL 명문 클럽 ‘첼시’ 주인 되나
하나금융투자(대표 이은형)가 C&P 스포츠그룹과 함께 영국 프리미어리그(EPL‧England Premiere League) ‘첼시(Chelsea) 구단 인수전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내 자본 최초로 유럽 최고 리그 구단에 투자...
2022-03-20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윤석열 시대] ‘주식 양도세’ 폐지… “투자 활성화 취지” VS “부자 감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자본시장 선진화 공약 가운데 하나로 ‘주식 양도소득세 전면 폐지’를 앞세우고 있다. 투자 활성화를 이유로 들고 있지만, ‘부자 감세’라는 비판과 ‘과세 형평성’ 논란이 끊이질 않아 현...
2022-03-1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산업은행, 넥스트라운드 GCF 스페셜 라운드 개최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이 넥스트라운드 GCF 스페셜 라운드를 개최했다. 산업은행은 최근 화두인 ‘저탄소 성장·ESG 투자’ 추세에 발맞추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기후기술 벤처기업’에 대한 주제로 「넥스트라운...
2022-03-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전북은행, 250억 규모 소상공인 지원사업 실시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이 전라북도, 전북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위한 25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도내 ...
2022-03-1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1심 패소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 징계효력 정지 신청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이 법원에 금융당국 중징계 처분 효력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18일법조계에 따르면, 함영주 부회장은 서울고법 행정4-1부(부장판사 권기훈 한규현 김재호)에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함영주 부회...
2022-03-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작년 은행장 연봉킹 15억원 허인·금융지주 김정태 24억원
작년 은행장 연봉킹은 15억원을 수령한 허인 KB금융지주 부회장으로 나타났다. 금융지주 회장 중에서는 김정태 회장이 24억원으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허인 행장은 급...
2022-03-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DLF 같은 사안 우리-하나은행 엇갈린 판결…금융권 혼란만 가중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DLF 사안을 두고 엇갈린 판결이 나오면서 금융권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같은 사안을 두고 판결이 다르게 나와 경영권 공백, 주주 피해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
2022-03-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차증권, 감사위원에 이종실 전 국민은행 경영자문… ‘첫 여성 사외이사’
현대차증권(대표 최병철)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했다.현대차증권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종실(60‧여)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 경영자문을 신규 감사...
2022-03-1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부산·정치권 산업은행 부산 이전 공약 총력…급물살타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박형준 부산시장과 만나 산업은행 부산 이전 공약 약속을 지키겠다고 밝히며 급물살을 타고 있다. 부산시와 부산대한상의도 국정 과제화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사실상 가시화된...
2022-03-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캠코, 690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캠코가 690억원 규모 압류재산을 공매한다.캠코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90건을 포함한 690억원 규모, 746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18일 밝혔다.공매물건은 세무...
2022-03-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BNK부산은행, 롯데자이언츠와 정기예금 출시…금리 최대 2.3% 제공
BNK부산은행은 18일 부산 연고 야구 구단인 롯데자이언츠의 선전을 기원하며 ‘BNK가을야구정기예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BNK가을야구정기예금’은 지난 2007년 첫 출시 이후 올해까지 16년째 판매되고 있는 부산...
2022-03-1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결제원, 라오스 중앙은행과 오픈뱅킹 구축 협력 맞손
금융결제원이 라오스 중앙은행과 오픈뱅킹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금융결제원은 지난 15일 라오스 중앙은행(Bank of Lao PDR)과 라오스 오픈뱅킹 도입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양자 간 양해각서를 체결...
2022-03-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송종욱 광주은행장, 지역 중소기업 릴레이 방문 지역밀착경영 실천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지역 중소기업을 릴레이 방문해 지역밀착경영을 실천했다.광주은행은 송종욱 은행장이 광주·전남 지역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금융지원을 파악했...
2022-03-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DGB대구은행, '무방문 전세자금 대출' 담보대출 비교플랫폼 담비 입점
DGB대구은행이 담보대출 비교플랫폼 담비에서 대출상품을 판매한다.대구은행은 온라인 담보대출 비교플랫폼 ‘담비’를 통해 DGB대구은행의 ‘무방문 전세자금 대출’을 판매한다고 밝혔다.DGB대구은행 무방문 전세자...
2022-03-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토스뱅크, 매일 이자 지급 서비스로 이틀 만에 총이자 66억 지급
토스뱅크(대표이사 홍민택)가 국내 은행 최초로 선보인 ‘지금 이자 받기 서비스’가 출시 이틀 만에 66억원을 돌파했다. 토스뱅크는 지난 16일부터 토스뱅크통장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한 번씩 고객들이 원...
2022-03-1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 전 임직원 연봉 1000만원 일괄 인상…개별 성과급도 지급
카카오페이가 전 임직원 연봉을 1000만원씩 일괄 인상하기로 했다. 또한 임직원 개별 성과에 따른 성과급을 지급하고,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차등 배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
2022-03-1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위, 러시아 금융제재 송금·결제 애로사항 대응…임시 결제라인 마련
금융위원회가 러시아 금융제재로 송금, 결제 애로사항 대응방안을 마련한다. 대금 결제를 지원하고 교민 생활비 등 송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임시 결제라인 구축을 추진한다.18일 금융위원회는 러시아 금융제재로 수...
2022-03-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은행, 축소했던 전세대출완화…한도·신청기간 확대
우리은행이 축소했던 전세대출 한도, 신청 기준을 확대했다. 가계대출 규제 강화 차원에서 대출제도를 보수적으로 운영해왔으나 최근 가계 대출 증가세가 줄어들면서 완화한 것으로 보인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
2022-03-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은행 ‘손님행복제도’ 확대 시행…참여형 자문단 등 새롭게 도입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이 상품 및 서비스 개발, 프로세스 개선과 관련해 다양한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손님행복제도’를 확대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개편되는 ‘손님행복제도’는 고객의 경험과 ...
2022-03-1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권준학 농협은행장, 신입행원 578명 대상 온라인 특강 진행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이 신입행원 57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특강을 진행했다.NH농협은행은 권준학 은행장이 지난 17일 2021년 하반기, 2022년 상반기 신입행원 578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특강을 진행했다고 18일...
2022-03-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금융사 실적] SC제일은행, 순익 1279억원 전년比 50.3%↓…“일회성 특별퇴직비용 영향”
SC제일은행 작년 순익이 127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0.3% 감소했다. 작년 3분기 일회성 특별퇴직비용이 발생하면서 순익에 영향을 미쳤다.SC제일은행은 2021년 연결순이익이 전년(2571억 원)보다 50.3% 감소한 1279...
2022-03-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