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송종욱 광주은행장, 지역 중소기업 릴레이 방문 지역밀착경영 실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18 12:11

애로사항 청취·지원방안 모색

송종욱 광주은행장(오른쪽)이 고려정밀을 방문해 나용석 고려정밀 대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사진=광주은행

송종욱 광주은행장(오른쪽)이 고려정밀을 방문해 나용석 고려정밀 대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사진=광주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지역 중소기업을 릴레이 방문해 지역밀착경영을 실천했다.

광주은행은 송종욱 은행장이 광주·전남 지역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금융지원을 파악했다고 18일 밝혔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난 8일부터 전남 동·서부권, 광주지역 등 권역을 나눠 지역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송종욱 행장은 타이어 금형기계 제조업체 한일종합기계(대표 이정연), 자동차 부품 금형 제조업체 고려정밀(대표 나용석), (유)두성중공업(대표 안성진), 해청식품(조용현 대표) 등을 방문해 사업장을 직접 둘러보고, 대표 및 직원들과 면담을 실시했다

송 행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지역 수출입 기업에 대한 피해현황을 꼼꼼하게 살피며 적기의 금융상담 및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송종욱 은행장은 “지역기업과의 상생발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것은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당연한 소명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지역민과 함께 고민하고, 지역과 함께 전진해나가며 지금의 위기를 돌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우리지역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의 중소기업·중서민에 대한 적기의 금융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 대표은행의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캠코·주금공·신보까지, 고용·투자 늘었지만 도심공동화 여전 [금융공기업 지방이전 진단①] 신용보증기금·한국자산관리공사·기술보증기금 등 금융 유관기관들이 지방으로 본사를 옮긴지 11년이 지났다. 이들 기관의 이전은 지역 세수와 고용, 공공투자 확대라는 성과를 남겼지만, 본사 이전이 곧 중장기적인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는 과제도 남겼다.금융당국·국회·시장 네트워크가 여전히 수도권에 집중된 구조 속에서 기관들은 서울 의존을 유지했고, 지역은 인재 채용 확대에도 가족 동반 이주와 경력직 확보라는 숙제를 떠안았다.이에 2차 공공기관 이전이 기존의 실패를 답습하지 않으려면 본사 주소를 옮기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핵심 기능과 의사결정 구조, 정책금융 집행 체계가 지역 안에서 작동하도록 만들어 2 정부가 돈 보태주는 '청년미래적금'…일반 적금과 뭐가 다를까 [금융정책 돋보기] 청년층 자산형성 지원 정책인 '청년미래적금'이 다음 달 출시를 앞두면서 일반 은행 적금과 비교해 실제 얼마나 유리한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 우대금리 구조까지 더해지면서 체감 수익률이 연 10% 후반대에 달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히지만, 가입 요건과 유지 조건, 중도해지 제한 등은 일반 적금보다 까다롭다는 평가도 나온다.금융위원회는 최근 '청년미래적금 언박싱 토크콘서트'를 열고 상품 구조와 금리 수준, 가입 요건 등을 공개했다. 청년미래적금은 월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결합한 정책형 적금이다.최대 단리 19%대 효 3 포용금융추진단 설립, '회수'보다 '회생' 지원 [금융위 10대 과제ⓩ] "회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회생이 중요하다""정책과 민간금융이 함께 서민층의 금융 접근성을 제고하고자 포용·동행의 길을 열었다"금융위원화는 생산적 금융과 함께 실질적인 포용 금융 실현을 위한 노력도 이어왔다.'밑 빠진 독에 물 붓기'식이 아닌, 차주의 회생을 지원해 경제 선순환에 참여하도록 돕기 위한 포용 금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위해 저신용·저소득층의 금융접근성을 높이고, 장기연체채권을 신속히 정리하는 한편 불법사금융과 보이스피싱 등 민생침해범죄 대응을 강화했다. 고금리와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대해서도 채무조정, 금리경감, 자금지원, 신용평가 개선을 포괄하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