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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매일 이자 지급 서비스로 이틀 만에 총이자 66억 지급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18 11:31

41만 고객 평균 수령 금액 1만6200원 달해
‘지금 이자 받기’ 클릭으로 매일 이자 지급

사진제공=토스뱅크

사진제공=토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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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토스뱅크(대표이사 홍민택닫기홍민택기사 모아보기)가 국내 은행 최초로 선보인 ‘지금 이자 받기 서비스’가 출시 이틀 만에 66억원을 돌파했다. 토스뱅크는 지난 16일부터 토스뱅크통장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한 번씩 고객들이 원할 때 즉시 이자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토스뱅크는 이날 오전 9시까지 고객들이 받아간 이자 금액이 총 66억5576만원이라고 18일 밝혔다. 고객 41만여 명이 ‘지금 이자 받기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평균 이자 수령 금액은 약 1만6200원으로 나타났다.

고객은 ‘지금 이자 받기’ 클릭 한 번으로 매월 한 차례 지급되던 이자를 매일 통장으로 받게 된다. 쌓인 이자가 최소 1원 이상일 경우 가능하며 통장으로 지급된 이자는 고객이 원하면 언제든 출금할 수 있다.

매일 남은 잔액을 기준으로 이자가 쌓이는 ‘일 복리’ 구조라 돈을 많이 보관할수록, 이자를 매일 받을수록 유리하다. 토스뱅크 통장은 최대 한도 1억원까지 세전 연 2% 이자를 지급하는 수시입출금 통장으로, 1억원을 초과한 금액에 대해서는 0.1% 금리가 적용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출시 이틀 만에 41만명의 고객이 서비스를 이용했다는 것에서 ‘고객 경험의 혁신’이 이뤄지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며, “고객 중심의 금융으로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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