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천안·진천 산업단지 금융지원 PF약정 체결…1300억 규모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지난 15일 천안 테크노파크 일반산업단지와 진천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13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금융지원 약정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천안 ...
2022-04-18 월요일 | 김태윤 기자
농협·부산은행도 내일부터 예·적금 금리 최대 0.40%p 인상
NH농협은행과 BNK부산은행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예·적금 금리를 인상 행렬에 합류한다. 18일 은행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오는 19일부터 정기예금과 적립식예금 상품의 금리를 0.25~0.40%포인트(...
2022-04-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농협은행, 법무법인 트리니티와 ‘신탁·상속 법률 자문’ 업무협약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신탁·상속 전문 법무법인 트리니티와 상속, 자산관리, 승계에 관한 법률 자문과 교육, 법률 상담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농협은행은 작년 말 유언장 없이 ...
2022-04-18 월요일 | 김태윤 기자
수은-관세청, 개도국 관세행정 현대화 지원 '맞손'
한국수출입은행(행장 방문규)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 관세청이 ‘한국형 전자정부 수출 및 관세행정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ODA)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고 18일 밝혔다. EDCF는 1987년 정부가 설립한...
2022-04-18 월요일 | 김태윤 기자
서금원, 시니어 금융사기 예방 체험형 교구재 ‘노다지’ 출시
서민금융진흥원(원장 이재연)은 금융정보 이용에 취약한 고령층을 위해 체험형 금융교육 교구재 '노후를 위한 다양한 금융지식(이하 노다지)'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노다지는 금융사기예방과 노인지원제도를 주제...
2022-04-18 월요일 | 김태윤 기자
P2P금융 펀펀딩, 결제대금 시스템 고도화 협력 강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P2P금융) 펀펀딩을 운영하는 베네핏소셜(대표 함영일)이 클린페이를 운영하는 페이컴스와 공공 매출채권 담보대출을 비롯한 결제자금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업무협력에 나선다.펀펀딩은 전...
2022-04-1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예보, 9개월간 착오송금 신청 118억중 29억원 반환
예금보험공사가 지난해 7월부터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를 시행한 이후 지난달까지 약 9개월간 29억원을 반환했다. 제도 초기에 비지원 대상이 많았으나 50% 수준으로 줄었으며, 착오송금 반환시 평균 지급률은 96%를...
2022-04-1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업비트 효과’ 케이뱅크, 예수금 11조 돌파…법인 예수금 6배 이상 증가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와의 제휴 효과에 힘입어 예수금이 11조원을 돌파했다. 이중 업비트 계좌 연동이 포함된 법인 예수금이 약 6조원을 기록하며 전체 58%가 넘는 비중을 차지했다.18일...
2022-04-1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보, 베트남 중소기업개발기금과 MOU…중기 지원 협력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이 베트남 중소기업개발기금(SMEDF)과 함께 양국 중소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신보는 지난 15일 베트남 기획투자부 산하 SMEDF과 ‘양국의 기업발전과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
2022-04-18 월요일 | 김태윤 기자
하나은행, ‘사이버금융범죄 보상보험 무상지원 서비스’ 시행
하나은행(행장 박성호)은 개인형 퇴직연금(IRP) 연금 개시 고객을 대상으로 ‘사이버금융범죄 보상보험 무상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하나손해보험의 ‘하나 사이버금융범죄 보상보험’을...
2022-04-18 월요일 | 김태윤 기자
DGB금융,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피움랩 4기’ 출범…역대 최대 지원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지난 15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 창업캠퍼스에서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DGB 피움랩(FIUM Lab)’ 4기를 공식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피움랩은 4차 산업시대에 디지털 금융...
2022-04-18 월요일 | 김태윤 기자
카카오뱅크, 전월세보증금대출 13조원 공급…대출잔액 10조원 돌파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13조원 규모의 전월세보증금대출을 공급했다. 특히 청년전월세보증금대출을 출시 1년 만에 3배 이상 공급하며 전체 10건 중에서 카카오뱅크가 6~7건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카카오뱅크는...
2022-04-1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윤종규 회장 “ESG 실행력 높여야…차별화된 리더십 확보”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자연 생태계를 보호하고 회복시키기 위해 기업의 정보공개기준을 수립하는 글로벌 논의의 장인 ‘TNFD(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에 가입했다고 17일 밝혔다. TNFD는 기업 활동이...
2022-04-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승건 대표, 글로벌 확대…헤드쿼터 신설 외연 확장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가 싱가포르에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한 전초기지를 세우며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베트남 시장을 주축으로 글로벌 사업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싱가포르 법인을...
2022-04-1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윤호영 대표, 자체 중·저신용 대출 활로 모색
카카오뱅크가 자체 중·저신용 대출시장에서 홀로서기를 도전한다. 누적된 데이터와 정보기술(IT) 기술력을 기반으로 자체 중·저신용 대출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올해를 시...
2022-04-18 월요일 | 김태윤 기자
조용병 회장, 신기술 벤처투자 육성 첨병역할 톡톡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유망 벤처·스타트업 육성과 투자 기반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신기술 영역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신사업 역량을 강화해 신한금융 주도의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
2022-04-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건강 접목 데이터 서비스 ‘기지개’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는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전문기업으로 출발하여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자산·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자기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2022-04-1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동남아·비은행 영토 확장 정조준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업 확장과 비은행 부문 강화를 통해 종합금융그룹화에 속도를 낸다. 이미 진출해있는 베트남과 캄보디아 등을 중심으로 동남아 시장 사업 안정화에 주력하...
2022-04-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심텍‧펌텍코리아
◇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임존종보) - 제1바이오캠퍼스 주변 부지에 5공장 착공… 올해 추가 6공장 착공도 예정- 위탁 생산(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영역 확장, CMO 트렌드(최신 경향)에 맞는 장...
2022-04-16 토요일 | 임지윤 기자
기준금리 인상에 예적금 금리 오른다…신한·국민·하나, 최고 0.4%↑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면서시중은행들도 예적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신한은행에 이어 KB국민은행, 하나은행도 기준금리 인상 하루 만에 최고 0.4%포인트(p) 예·적금 금리를 인상하기로 했다. ...
2022-04-16 토요일 | 한아란 기자
김지완 BNK금융 회장, 서초동 디지털센터 확장…"디지털 금융 내부역량 강화"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이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연구 조직인 'BNK디지털센터'를 확장 이전했다.16일 BNK금융에 따르면 BNK금융은 전날 BNK디지털센터를 서울 서초구 소재 BNK디지털타워 12층에서 14층으...
2022-04-16 토요일 | 김태윤 기자
영끌족 비상…주담대 변동금리 더 오른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0.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의 변동금리형 주담대 금리도 오른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3월 신규...
2022-04-1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보험업 진출 ‘종합금융 플랫폼’ 퍼즐 완성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가 결제·대출·투자 등에 이어 보험업에 진출하면서 종합금융 플랫폼 구축을 위한 퍼즐을 완성했다. 신원근 대표는 올해 사업 방향을 ‘Back to the Basic’으로 잡고 초심으로 돌아가 사...
2022-04-1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