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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피움랩 4기’ 출범…역대 최대 지원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18 10:14

100여개 지원 스타트업 중 11개사 선발
맞춤 컨설팅 지원·투자 및 지원사업 연계

지난 15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 창업캠퍼스에서 열린 ‘DGB 피움랩’ 4기 출범식에서 김태오(첫째 줄 가운데) DGB금융그룹 회장과 피움랩 4기 기업 대표 및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DGB금융그룹

지난 15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 창업캠퍼스에서 열린 ‘DGB 피움랩’ 4기 출범식에서 김태오(첫째 줄 가운데) DGB금융그룹 회장과 피움랩 4기 기업 대표 및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DGB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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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태윤 기자]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은 지난 15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 창업캠퍼스에서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DGB 피움랩(FIUM Lab)’ 4기를 공식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피움랩은 4차 산업시대에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기 위해 2019년 6월 지방금융권 최초로 설립된 핀테크랩으로 3기까지 총 23개 기업을 선발·육성했다.

이번 4기 모집은 DGB금융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 기술·서비스 분야와 그룹 계열사별 집중 모집 영역으로 이뤄졌다. 피움랩 개소 이래 가장 많은 수준인 100여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역 스타트업 입주 및 육성이 이뤄지는 ‘인큐베이터 트랙’에는 인공지능(AI)솔루션 기반 통합 온라인 경영관리 플랫폼 운영사 사업노트를 비롯해 애드원, 아프지마, 투와이, 도비스튜디오, 요이땅 등 총 6개사가 선발됐다.
우수 스타트업과 디지털 혁신 모델 협업을 도모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트랙’에는 빅데이터와 AI알고리즘을 활용한 미국 주식 분석 서비스를 제공업체 데이터히어로와 엘핀, 그린리본, 플루언트, 식파마 등 총 5개사가 선발됐다.

공식 선발된 11개 스타트업은 출범식을 시작으로 향후 DGB금융그룹과의 공동 사업화 및 업무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타트업 규모·현황에 맞는 맞춤 성장 컨설팅 지원과 투자 연계, 지원사업 연계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출범 4년차를 맞고 있는 피움랩 4기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스타트업과 협력해 DGB만의 새로운 디지털 혁신 모델을 만들겠다”며 “피움랩이라는 이름처럼 4기 선발 스타트업의 가능성이 활짝 피어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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