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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 BNK금융 회장, 서초동 디지털센터 확장…"디지털 금융 내부역량 강화"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16 13:19 최종수정 : 2022-04-16 17:59

BNK금융그룹은 15일 서울 서초구 BNK디지털타워에서 BNK디지털센터 확장 이전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최우형 BNK금융지주 그룹 D-IT부문장, 김병영 BNK투자증권 대표이사,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이사,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안감찬 BNK부산은행 은행장, 최홍영 BNK경남은행 은행장, 이윤학 BNK자산운용 대표이사, 위장환 BNK저축은행 상무, 이근영 BNK디지털센터 센터장./사진=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은 15일 서울 서초구 BNK디지털타워에서 BNK디지털센터 확장 이전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최우형 BNK금융지주 그룹 D-IT부문장, 김병영 BNK투자증권 대표이사,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이사,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안감찬 BNK부산은행 은행장, 최홍영 BNK경남은행 은행장, 이윤학 BNK자산운용 대표이사, 위장환 BNK저축은행 상무, 이근영 BNK디지털센터 센터장./사진=BNK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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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태윤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닫기김지완기사 모아보기)이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연구 조직인 'BNK디지털센터'를 확장 이전했다.

16일 BNK금융에 따르면 BNK금융은 전날 BNK디지털센터를 서울 서초구 소재 BNK디지털타워 12층에서 14층으로 확장 이전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BNK디지털센터는 지난해 2월 그룹 디지털 금융 고도화와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설립돼 금융 관련 디지털 전문가와의 교류 및 우수 핀테크 기업과의 협업, 내부인재 육성 등에 힘을 쏟고 있다.

새롭게 이전하는 센터 내에 모바일 오피스를 지향하는 사무공간, 그룹 디지털 교육시설, 핀테크·빅테크 우수기업과의 협업 공간 등을 확충해 그룹 디지털 금융 내부역량 강화와 개방형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외부 전문가 영입과 그룹 내 디지털 인력 양성을 통해 현재 운영 중인 빅데이터·AI(인공지능) 및 UI·UX(사용자환경·디자인) 랩에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보강하고 연내 신설할 디지털마케팅 랩을 통해 그룹 계열사의 마케팅 역량 강화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최우형 BNK금융지주 그룹 D-IT(Digital & IT) 부문장은 “BNK디지털센터를 그룹의 디지털 역량 확대를 위한 공유서비스센터로 만들어 고객에게 최상의 디지털 금융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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