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행 부실채권 증가세…코로나에 가려진 ‘잠재부실’ 우려
지난해 국내은행이 부실채권비율 0.50%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0.14%p 하락하는 등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지만 코로나19 금융지원 정책에 참여하지 않은 인터넷전문은행의 부실채권이 오히려 늘어났다. 최근 산업 전...
2022-04-2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제철’ 살까 말까… 목표가 두고 엇갈린 증권사 시선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를 통해 ‘영업이익이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밝힌 현대제철(대표 안동일)을 두고 증권사 시선이 엇갈렸다. 교보증권(대표 박봉권‧이석기)은 목표주가를 하향했고, 신한금융투자(대표 이영창...
2022-04-2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페이, 최대 1만1000포인트 증정 ‘더피치 올려’ 프로모션 진행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다음달 9일까지 카카오페이포인트 최대 1만1000포인트를 증정하는 ‘더피치 올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프로모션 참여방법은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도전 버튼을 클릭한 후 ...
2022-04-2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김기홍號 JB금융, 이자+비이자 동반 성장…M&A·글로벌 과제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하며 높아진 이익 체력을 증명했다. 중금리대출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자산을 늘린 결과 금리 인상 효과를 톡톡히 봤다. 비이자이익도 견조하게 늘며 실적을 뒷...
2022-04-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국민은행, 개인·기업 복합금융 특화 '한남 PB센터' 개점
KB국민은행(행장 이재근)은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르베이지빌딩 3층에 ‘KB 골든앤와이즈(GOLD&WISE) 한남 PB센터’를 개점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센터는 국민은행이 보유한 전문 프라이빗뱅커(PB)와 기업금...
2022-04-26 화요일 | 김태윤 기자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비대면 프로세스 개선해 미래고객 확보"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비대면 프로세스를 개선해 미래 고객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6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손 회장은 전날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전 계열사 디지털 부문 최고책임자가 참여한 가운데 '20...
2022-04-26 화요일 | 김태윤 기자
뱅크샐러드, 마이데이터 기반 부부 공동 자산관리 서비스 출시
마이데이터 전문 기업 뱅크샐러드(대표 김태훈)가 국내 최초 금융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기반의 공동 자산관리 서비스를 출시하여 개인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넘어 부부 금융 라이프로 서비스를 확대한...
2022-04-2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은행권 수장들 "유통·통신·배달·등 생활서비스 진출 허용해달라“
은행권 수장들이 윤재옥 국회 정무위원장(국민의힘 의원)을 만나 은행도 다양한 생활 서비스에 진출할 수 있도록 허용해달라고 요청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지난 2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2022-04-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JB금융, 순이익 1668억원 '역대 최대'…전년비 26%↑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0% 증가한 1668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 지배지분 자기...
2022-04-26 화요일 | 김태윤 기자
미래에셋증권, 케이뱅크 손잡고 ‘디지털 브랜치’ 열어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이 인터넷전문은행 1호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와 손잡고 ‘디지털 브랜치’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디지털 환경에서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적극적으로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2022-04-26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방문규 수은 행장, 美소형모듈원자로 기업과 금융협력 방안 논의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이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업 뉴스케일파워와 금융협력 방안을 논의했다.26일 수은에 따르면 방 행장은 전날 오후 서울 여의도 본점을 방문한 뉴스케일파워 경영진과 만나 현재 미국 아...
2022-04-26 화요일 | 김태윤 기자
윤종원 기업은행장, 중기금융 리딩 페달…남은 과제는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임기 마지막 해 첫 성적표인 1분기 실적으로 역대 최대 순이익을 거둬들였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중심으로 대출자산을 끌어올린 데다 건전성 지표도 안정적인 수준을 기록하면서 질적...
2022-04-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한화투자증권 “포스코케미칼 ‘매수’ 추천… 양극재 깜짝 실적”
한화투자증권(대표 권희백)은 26일 이차전지용 양극재와 음극재, 탄소소재 원료와 제품 등을 제조하는 포스코케미칼(대표 민경준)에 관해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가는 17만원 그대로 잡았다.올해 1분기 양극재 부...
2022-04-26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핀테크 손잡자"…지방은행, 디지털 맞손 늘리는 이유는
지방은행들이 핀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늘리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고유의 플랫폼과 강점을 기반으로 빠르게 추격하고 있는 데 따른 생존 전략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지방은행의 경쟁력 ...
2022-04-25 월요일 | 김태윤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스타트업과 디지털 혁신모델 '정조준'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이 스타트업과 함께 디지털 혁신 모델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 ‘디노랩(Dinnolab)’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사례를 확대하는 식이다. 디노랩 소속...
2022-04-25 월요일 | 김태윤 기자
신한은행, 개인형 IRP 연금전환 고객 수수료 전액 면제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은 시중은행 최초로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연금으로 전환하는 고객에게 자산관리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25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자산관리 수수료 면제에 앞서 IRP 운용 수수료 면제 혜택...
2022-04-25 월요일 | 김태윤 기자
수협은행, 순익 842억원…김진균 행장 “저비용성예금 증대·거래처 다변화”
Sh수협은행(행장 김진균)은 올해 1분기 세전 당기순이익이 8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4% 늘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3월 말 기준 총자산은 58조9천55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3% 불었다. 고정이하여신...
2022-04-25 월요일 | 김태윤 기자
한정애 환경부 장관, 수협은행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적금’ 가입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25일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수협은행 세종금융센터를 방문해 Sh수협은행의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적금’ 상품에 가입했다.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은 해양플라스틱을 비롯한 각종...
2022-04-2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 지구의 날 맞아 소등행사 동참…본점 등 10분간 소등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은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하는 ‘지구의 날 전국 소등행사’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올해로 52주년을 맞이한 지구의 날은 매년 4월 22일 환경오염과 자원...
2022-04-25 월요일 | 김태윤 기자
경제부처 장관 3번 역임 나웅배 전 부총리 영면…기업 CSR 경영 확대 이끌어
4번의 국회의원과 3번의 부총리를 지낸 나웅배 전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원 장관이 25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나웅배 전 부총리는 1934년생으로, 제11대부터 14대까지 국회의원을 지낸 4선 의원이다. 나웅...
2022-04-2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핀트, 마이데이터 서비스 오픈…AI 활용 생활 밀착형 금융 콘텐츠 확대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대표 정인영)이 운영하는 자산을 쌓아가는 AI 일임 투자 ‘핀트(fint)’가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핀트는 투자의 전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해주는 ...
2022-04-2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KB·신한·하나·우리금융 지배구조 ‘안정성’ 확보
새롭게 재편된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 지배구조를 보면 후계 구도 윤곽이 보다 뚜렷해졌다. KB금융지주는 3인 부회장 체제를 정립하며 후계경쟁을 시작했고 완전 민영화에 성공한 우리금융지주는 손태승...
2022-04-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마트에서 장보고 은행업무까지 보세요” [‘신한은행 X GS리테일 혁신점포’ 체험 르포]
“‘헤이 클로이”. 점포에 들어서면 청원경찰 대신 로봇 컨시어지가 반긴다. 창구에는 은행원 대신 디지털데스크와 스마트 키오스크가 자리 잡고 있다. 신한은행과 GS리테일이 손잡고 만든 ‘슈퍼마켓 은행’의 모습...
2022-04-25 월요일 | 김태윤 기자
박종복 행장, 씨티은행 빈자리 겨냥 WM 경쟁력 끌어올린다
SC제일은행(행장 박종복)이 유일하게 남은 외국계은행으로 새로운 자산관리(WM) 사업 확장 전략을 추진한다. 모그룹 스탠다드차타드그룹(SC그룹)과의 연계 강화, 복합점포 기반 상품 포트폴리오 다각화, 차별화된 글...
2022-04-25 월요일 | 김태윤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장, 채널 혁신 실험 가속 페달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채널 혁신을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기존 대면 채널에 디지털을 결합하는 실험으로 올해 핵심 과제인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비대면 ...
2022-04-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