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만 전 미래에셋 회장,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의장 선임
최현만 전 미래에셋증권 회장이 한미약품그룹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됐다.26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는 이날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최 전 회장을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아울...
2025-03-26 수요일 | 김나영 기자
카카오뱅크 윤호영 5기 체제 출범…전문성·내부통제 강화 초점 [금융권 주총]
'카카오뱅크의 아버지' 윤호영 대표가 5연임을 확정지었다.기술 혁신과 포용금융 실천을 약속한 윤 대표는, 주주총회을 통해 사외이사진을 강화하고 내부통제위원회를 설립하기로 했다. 윤호영 대표 5연임···"기...
2025-03-26 수요일 | 김성훈 기자
테스트 앞둔 '디지털화폐', 도입 시 넘어야 할 과제는 [은행권 새동향]
한국은행이 은행권과 함께 디지털화폐 테스트를 시작한다.QR코드만으로 결제를 하고, 가맹점의 수수료 부담을 낮추는 등 다양한 장점을 지닌 새로운 결제 수단이 탄생하는 것이다.다만 일각에서는 이용자 확보와 가맹...
2025-03-26 수요일 | 김성훈 기자
교보증권, 이석기 대표 연임 [금융권 주총]
이석기 교보증권 각자 대표이사가 세 번째 연임을 확정했다.교보증권은 25일 제8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을 모두 원안대로 승인했...
2025-03-2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에프앤가이드, 이기태 신임 대표이사 선임
이기태 에프앤가이드 신임 대표이사가 선임됐다.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25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기태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기태 대표이사는 지난 2...
2025-03-2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녹색금융 활성화 위한 신사업 세미나 개최
NH농협금융지주가 어제 낮 본관 2층 중회의실에서 계열사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금융 신사업 추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녹색여신 관리지침’ 대응을 위한 것으로, 녹...
2025-03-25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인사] 인터넷신문협회, 임시총회 열고 제13대 임원 구성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이하 인신협)는 24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부회장단을 포함한 이사 14인에 대한 총회 승인을 완료했으며, 감사 1인을 새롭게 선출했다.인신협은 지난 2월 27일 정기총회를 통해 그린포스트코리아...
2025-03-25 화요일 | 이창선 기자
한화비전, 신임 대표에 김기철 전략기획실장 내정…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주역
한화비전이 신임 대표이사에 김기철 전략기획실장을 내정했다고 25일 밝혔다.올해로 만 55세인 김 신임 대표는 충남대 경제학과를 졸업 후, 성균관대와 미국 인디애나대 켈리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
2025-03-2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주총서 연임 확정…2기 핵심과제는 ‘밸류업’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25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공식적으로 연임에 성공하며 2기 체제의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함영주 2기의 과제는 저평가된 하나금융의 주가 부양 및 주주가치 제고 등 밸류업을 통한 ...
2025-03-2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부산은행, 리스크에도 제4인뱅 뛰어든 속내는 [지방은행은 지금]
BNK부산은행이 제 4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을 앞둔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합류하기로 결정하면서 막바지 합류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업계에서는 부산은행의 참여 이유로 '불인가를 상정하더라도 득이 더 많...
2025-03-25 화요일 | 김성훈 기자
DQN지난해 12억 받은 은행 연봉킹은 누구? [금융권 임직원 연봉랭킹]
지난해 국내 4대 시중은행의 임직원 평균 연봉이 1억 2000만 원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은행장들의 연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일반 직원과의 보수 격차가 더욱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상혁 신...
2025-03-25 화요일 | 홍지인 기자
DQN4대지주 회장 연봉, 하나 함영주 22.7억…장·단기 성과급 영향 [금융권 임직원 연봉랭킹]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지난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 회장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수령했다. 한국금융신문이 4대 금융지주 회장 및 임직원들의 최근 3년 기본 및 상여금 등 연봉 수령 추이...
2025-03-2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정교한 심사 시스템으로 금융 리스크 ‘제로화’ [여신 심사 돋보기]
농협은행이 금융당국 권고에 따라 대출 심사 기준을 한층 강화하며 금융 건전성을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금리 인하에 따른 대출 수요 증가 가능성을 고려해 대출 심사 절차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있으며...
2025-03-2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기업은행, 분기별 시장공급량 조절로 담보대출 관리 [여신심사 돋보기]
IBK기업은행은 당국의 대출심사 강화 주문에 맞춰 월별·분기별 공급량 조절을 통한 시장 보폭 맞추기에 나선다. 기업은행의 ‘본업’이라고도 할 수 있는 중소기업 대출 분야에서는 전년대비 4조원가량 늘어난 ...
2025-03-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금융당국 기조 맞춰 가계대출 관리 고도화 [여신 심사 돋보기]
신한은행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한편, 건전한 대출 관행을 정착시키기 위해 대출 심사 기준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최근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신한은행은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면서도...
2025-03-2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핀다, AI 활용으로 소상공인 금융·창업 돕는다 [생활 속 금융 파트너 페이·핀테크]
핀테크 기업 핀다(공동대표 이혜민·박홍민)가 자사 AI 대출비교플랫폼 핀다와 AI 상권분석 플랫폼 오픈업(Openub)을 통해 따뜻한 인공지능 기술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금융창업 고민을 덜어주는 해결사로 나서...
2025-03-24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뱅크샐러드, ‘보험 진단’ 서비스로 금융에서 건강까지 [생활 속 금융 파트너 페이·핀테크]
뱅크샐러드는 마이데이터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금융 및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나가고 있다. 개개인의 데이터를 분석해서 자산을 증식시키는 PFM 서비스와 맞춤형 혜택을 극대화하는 금융·건강 컨설...
2025-03-24 월요일 | 김다민 기자
NHN페이코,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진화 [생활 속 금융 파트너 페이·핀테크]
엔에이치엔 페이코는 온·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로 시작해, 이제는 사용자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간편결제 서비스를 넘어 ▲포인트 결제 ▲기업복지 솔루션 ▲쿠폰 ▲캠퍼...
2025-03-24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이젠 얼굴로 결제한다”…토스 ‘페이스페이’ [생활 속 금융 파트너 페이·핀테크]
토스는 오프라인 결제 시장 확장을 위해 얼굴 인식 기반 결제 서비스인 '페이스페이'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토스 페이스페이는 사전에 얼굴과 결제 수단을 등록하면 얼굴 인식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다.이달 중...
2025-03-24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카카오페이, '머니결제'로 오프라인 결제 시장 선점 [생활 속 금융 파트너 페이·핀테크]
카카오페이가 빠른 속도로 오프라인 간편결제 시장을 침투하며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지난해 전체 결제액 중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비중이 50% 후반대까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페이머니는 카카오페이에 계좌...
2025-03-24 월요일 | 김하랑 기자
디지털 기술로 일상 속 혁신 더하는 네이버페이 [생활 속 금융 파트너 페이·핀테크]
디지털 트윈, 블록체인 등의 디지털 기술이 다양한 산업 영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핀테크 영역에서도 기술 접목 시도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네이버페이는 ‘부동산 VR 매물·단지투어’ 서비스로 사용자들이 ...
2025-03-24 월요일 | 김하랑 기자
네이버페이, 통장·증권·보험 등 종합금융서비스 다각화 [수익성 확대 나선 페이 3사 ②]
국내 빅테크 3사인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페이가 간편결제뿐 아니라 대출 및 보험 중개·증권·자산관리 등 금융사업을 확대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슈퍼앱을 기반으로 간편한 송금부터 자산 및...
2025-03-24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제주은행, 도내 청년층 대상 맞춤 금융상품 제공 [은행권 MZ고객 유치 전쟁]
제주은행은 도내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금융상품으로 MZ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타행 대비 높은 예적금 금리를 제공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 대상 ‘MZ플랜적금’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이 상품은 3월 3주 ...
2025-03-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전북은행 쏙뱅크, 게임 접목한 이색 적금 ‘눈도장’ [은행권 MZ고객 유치 전쟁]
전북은행은 지난 2023년 말 자사의 금융·비금융서비스를 아우르는 종합금융플랫폼 ‘쏙뱅크’를 새롭게 선보였다.쏙뱅크는 '한 손에 쏙, 내 맘에 쏙'이란 컨셉으로 금융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금융서비스 및 콘텐츠를...
2025-03-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