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N페이코,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진화 [생활 속 금융 파트너 페이·핀테크]

김하랑 기자

r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24 00:06

NHN페이코,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진화 [생활 속 금융 파트너 페이·핀테크]
[한국금융신문 김하랑 기자] 엔에이치엔 페이코는 온·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로 시작해, 이제는 사용자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간편결제 서비스를 넘어 ▲포인트 결제 ▲기업복지 솔루션 ▲쿠폰 ▲캠퍼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폭넓은 연령대의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결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페이코는 24시간 함께하는 생활 속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먼저 '페이코 포인트카드'는 번거로운 조건 없이 사용할 때마다 포인트가 적립되며, 이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알뜰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전월 실적 및 적립 한도 제한 없이 온라인 1%, 오프라인 0.3%가 무제한 적립되며 매월 인기 브랜드 추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해외 사용 시에도 해외 결제 및 ATM 인출 수수료가 면제된다. 최대 적립 한도 없는 무제한 적립과 알찬 혜택이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 선정 2024년 연간 인기 체크카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NHN페이코는 기업복지 시장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모바일 식권, 복지포인트, 상품권을 중심으로 B2B 기업복지 솔루션을 확대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광범위한 사용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점으로 기업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복지 환경을 제공하며 경쟁력을 높였으며 간편한 운영 시스템과 다양한 제휴처 확장을 통해 기업과 임직원의 만족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현재 국내 2200개 기업의 28만명 이상 임직원이 페이코 B2B 기업복지 솔루션을 활용 중이다. 페이코 기업복지 솔루션 서비스의 2024년 연간 거래액은 2200억원으로, 전년대비 30% 성장했다.

아울러 매월 400개 인기 브랜드의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페이코 쿠폰 서비스가 알뜰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한해 동안 총 3600만장 이상 발급됐으며, 최근 5년간 연평균 40% 이상의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두나무 결합 늦어진 네이버페이…디지털자산 확장 전략도 속도 조절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또다시 3개월 연기되면서 네이버페이의 디지털자산 확장 전략에도 속도 조절이 불가피해졌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지난 6일 주식 교환 예정일을 기존 9월 30일에서 12월 31일로 변경했다. 포괄적 주식 교환 안건을 의결할 주주총회도 8월 18일에서 11월 19일로 연기됐다. 지난 3월 거래 종결 시점을 6월 말에서 9월 말로 한 차례 늦춘 데 이어 두 번째 일정 변경이다.네이버파이낸셜은 인허가 진행 상황과 관련 법령의 제정·시행 내용에 따라 일정이 추가로 늦어지거나 거래가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고 공시했으나, 네이버페이는 거래 일정이 늦어졌을 뿐 협업 2 정은지 기업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 영업점 경험 풍부…소비자보호 문화 정착 과제 정은지 IBK기업은행 신임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 부행장이 30년 넘게 쌓은 영업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은행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영업점 업무 전반에 정착시키는 역할을 맡는다.정 부행장은 강북지역본부장과 강서·제주지역본부장, 경기남부지역본부장 등을 거친 중소기업금융 전문가다. 수도권과 지방 영업현장을 두루 경험해 본점에서 마련한 소비자보호 정책을 실제 영업점의 상품 판매와 고객 응대 방식으로 연결할 적임자로 평가된다.기업은행이 이미 구축한 소비자보호 조직과 제도를 영업점 직원들의 일상적인 판단 기준으로 내재화하는 것이 정 부행장의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장민영 행장 ‘신뢰금융’ 주문…소비자보호 3대 3 이동운 IBK기업은행 AX전략그룹장, 자금운용·혁신금융 거친 '실행형 리더' 이동운 IBK기업은행 서부지역본부장이 부행장으로 승진해 AX전략그룹장에 선임됐다. 기업금융 영업현장과 자금운용, 혁신금융 부서를 두루 거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장민영 행장이 추진하는 전행 AX(인공지능 전환)를 실행할 책임을 맡았다.기업은행은 지난 14일 하반기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통해 기존 디지털그룹을 AX전략그룹으로 재편하고 이 부행장을 새 그룹장으로 선임했다. 종전 디지털그룹을 이끌었던 정성진 부행장은 경영전략그룹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AI 전략 수립과 실행을 총괄하고 데이터 활용과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확대·개편하면서 새 책임자를 배치한 인사다.AX전략그룹은 기업은행의 AI 전략 수립과 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