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아이언메이스와 ‘P3-다크앤다커’ 저작권 소송 1심 ‘판정승’
넥슨이 아이언메이스를 상대로 제기한 게임 ‘P3-다크앤다커’ 저작권 관련 소송 1심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게임 간 저작권 침해는 인정되지 않았지만, 아이언메이스가 넥슨의 영업기밀을 유출해 영업권을 침해한 혐...
2025-02-1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 2년 만에 ‘흑자’…“퍼블리싱 강화로 글로벌 공략”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 약 2년간 이어진 적자 터널을 벗어났다. 올해 자체 개발작은 물론 다양한 퍼블리싱 라인업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AI 사업 연구...
2025-02-1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NC Soft Reports 'First Annual Loss', Aims for Turnaround with Global Releases
NC Soft (Co-CEOs Kim Taek-jin and Park Byung-moo) has recorded its first annual loss since going public. The loss was attributed to one-time costs stemming from organizational restructuring and volunt...
2025-02-1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첫 연간 적자’ 엔씨 “조직 효율화 등 영향…글로벌 신작으로 턴어라운드”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가 상장 이후 첫 연간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박병무 공동대표 주도로 조직효율화와 희망퇴직 단행 등으로 일회성 비용이 증가한 영향이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글로벌 시장을 ...
2025-02-1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딩컴’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생존 생활 시뮬레이션 PC 게임 ‘딩컴(Dinkum)’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딩컴은 호주의 1인 개발자 제임스 벤던이 2022년 7...
2025-02-1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역대 최대 실적’ 크래프톤 “빅 프랜차이즈 IP 발굴로 연매출 7조원 겨냥”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대표작 배틀그라운드 IP(지적재산권)의 견조한 성장 속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를 잇는 차세대 빅(BIG) 프렌차이즈 IP 발굴과 본격적인 AI 사업 강화를...
2025-02-1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적자폭 줄인 펄어비스, 기대작 ‘붉은사막’으로 턴어라운드
펄어비스가 지난해 적자폭을 줄이는데 성공하며 올해 반등을 위한 기대감을 높였다. 회사는 오는 4분기 출시예정인 최대 기대작 ‘붉은사막’의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하는 등 연간 흑자전환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
2025-02-1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비주류 사업 떨쳐낸 카카오게임즈, 본업 ‘게임’으로 2025년 승부수
카카오게임즈가 지난해 수익성이 급감하며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한 해 동안 비주류 사업 철수에 따른 중단영업손익이 발생한 탓이 컸다. 올해 본업인 게임사업의 다양화를 통해 다시 한번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방...
2025-02-1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다나와와 PC 게임 3종 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10일 ㈜커넥트웨이브(대표집행임원 이건수)의 ‘다나와’ 서비스와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PC 온라인 게임 3종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및 ‘패스 오브 엑자일 1, 2’ 관련 마케팅 ...
2025-02-1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홀딩스, 퍼즐 게임 신작 '컬러스위퍼' 퍼블리싱 계약 체결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아르까(대표 최민종)가 개발 중인 신작 ‘컬러스위퍼(가제)’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작 컬러스위퍼는 고전 게임 지뢰찾기 규칙과 다양한 퍼즐 로직을...
2025-02-1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홍원준 ‘마케팅비 10% 통제’…반등 시험대에 [나는 CFO다]
엔씨소프트 살림살이를 책임지는 홍원준 CFO(최고재무책임자) 어깨가 무겁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실적 악화에도 사업구조 개편에 집중하며 부채비율 감축 등 재무적 성과를 이뤄냈다. 다만 신작 부진 여파로 수익성...
2025-02-1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골치 아픈 현실 벗어나 간편·직관 캐주얼 게임 ‘대세’
출퇴근 길 짧은 시간 동안 간편하고 쉽게 즐기는 게임이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동안 비교적 무거운 장르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가 대세를 이루던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방치형, 수집형 등 캐주얼 ...
2025-02-1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5’ 예선 8~9일 개최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5(이하 한일 슈퍼매치 2025)’의 한일 양국 온라인 예선전을 오는 8일과 9일 양일간 실시한다. 한일 슈퍼매치 2025는 컴투스의 대표작 ‘서머너즈 워:천공...
2025-02-0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오랜 기다림 끝’…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20년 전 감성 새롭게 전달”
“20년 전 PC온라인 마비노기를 선보이며 언젠가는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상상했다. 이제야 상상이 현실이 됐다. 지금까지 마비노기 모바일을 기다려 준 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린다. 20년 전 마비노기의 판...
2025-02-0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연초부터 달리는 웹젠, 개발사 ‘GPUN’에 초기 투자 참여
웹젠(대표 김태영)이 국내 게임 개발사 ‘GPUN(지피유엔, 대표 최주홍)’의 초기 투자자로 참여하며 지분 10%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웹젠은 GPUN의 우수한 개발 자원 및 개발력, 현재 준비하는 서브컬처게임...
2025-02-0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인도 핀테크 기업 ‘캐시프리 페이먼츠’에 투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인도 핀테크 기업 ‘캐시프리 페이먼츠’의 투자 라운드를 리드했다고 5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이번 투자를 통해 캐시프리 페이먼츠와 함께 인도의 게임 및 디지털 산업 분야에서 혁신적...
2025-02-0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네오위즈, 미국 ‘울프아이 스튜디오’와 퍼블리싱 계약…‘콘솔 IP 확장’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미국 게임 개발사 ‘울프아이 스튜디오’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미국 텍사스 오스틴 소재의 울프아이 스튜디오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디스아너드’...
2025-02-0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송병준 컴투스그룹 의장, 차기 벤처기업협회장 출사표
송병준 컴투스그룹 이사회 의장이 제12대 벤처기업협회 회장에 단독 입후보했다. 게임업계 인사가 벤처기업협회 협회장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벤처기업협회는 오는 28일 정기 주주총회...
2025-02-0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웹젠, 게임 개발사 ‘게임투게더’에 전략적 투자
㈜웹젠(대표 김태영)이 국내 게임 개발사 ‘게임투게더(Game2Gather, 대표 김상모)’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웹젠은 이번 투자로 게임투게더의 지분 37.78%를 확보하고, 장기적으로는 게임투게...
2025-02-0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데브캣, 8년 만에 '마비노기 모바일' 출시...넥슨의 계륵 벗어날까?
넥슨의 아픈손가락 데브캣 스튜디오(데브켓)가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마비노기 모바일’의 출시 일정을 약 8년 만에 공개했다. 설립 이후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데브켓으로서는 게임의 성과...
2025-02-0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MMORPG 신작 ‘마비노기 모바일’ 오는 3월 출시 예고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 김정욱)은 31일 자사 MMORPG 신작 ‘마비노기 모바일’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오랜 사랑을 받아온 넥슨의 대표 IP ‘마비노기’의 신작 모바일 MMORPG다. 원작 특유...
2025-01-3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더 파이널스’ e스포츠 대회 2월 ‘최강자전’ 참가자 모집 개시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 김정욱)은 24일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THE FINALS®)’의 시즌5 e스포츠 대회 2월 ‘최강자전’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5-01-24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배그 모바일 인도, 인도 자동차 기업 ‘마힌드라’와 파트너십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이하 BGMI)’가 인도의 대표적인 자동차 기업 마힌드라와 파트너십을 맺고, 마힌드라의 전기 SUV ‘BE 6(비이 6)’를 게임 내에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B...
2025-01-24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위메이드 박관호의 승부수 ‘레전드 오브 이미르’…“전례 없는 완성도 기대”
지난해 창업주 박관호 의장이 경영일선에 복귀하며 ‘초심회기’를 선언한 위메이드가 신작 게임 ‘레전드 오브 이미르’로 다시 한번 비상을 준비한다. 위메이드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전례 없는 완성도’를 자...
2025-01-2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신작 ‘RF 온라인 넥스트’ 사전등록 시작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상반기 출시 예정인 ‘RF 온라인 넥스트(RF ONLINE NEXT, PC/모바일)’의 사전등록 이벤트를 22일 오후 5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RF 온라인 넥스트 사전등록은 공식 브랜드 사...
2025-01-2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게임사, 확률 표시 의무 위반 시 3배 배상한다…정부, ‘게임법 개정안’ 공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게임 내 확률형 아이템 표시 의무 위반에 관한 소송 특례를 도입하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김승수, 이기헌, 강유정 의원 발의) 일부개정법률안이 21일 국무회의...
2025-01-2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