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네오위즈, 미국 ‘울프아이 스튜디오’와 퍼블리싱 계약…‘콘솔 IP 확장’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05 10:43

미국 배경의 레트로 공상과학 RPG, PC·콘솔로 개발
글로벌 흥행 IP 발굴을 위한 네오위즈 전략의 한 축

네오위즈, 미국 ‘울프아이 스튜디오’와 퍼블리싱 계약…‘콘솔 IP 확장’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미국 게임 개발사 ‘울프아이 스튜디오’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미국 텍사스 오스틴 소재의 울프아이 스튜디오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디스아너드’, FPS 게임 ‘프레이’로 널리 알려진 아케인 스튜디오의 창립자 라파엘 콜란토니오와 줄리언 로비가 2018년 새롭게 설립한 개발 스튜디오다.

판권 계약을 맺은 신작은 레트로 공상과학(Sci-fi) RPG다. 1900년대 미국 콜로라도에서 펼쳐지는 몰입감 있는 1인칭 시뮬레이션과 강한 인터랙션 및 내러티브가 특징이다. PC·콘솔 플랫폼으로 개발된다.

네오위즈는 이번 계약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내러티브 중심의 게임을 확보하고, 개발사와 긴밀히 협업해 IP 프랜차이즈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글로벌 퍼블리셔로서 역량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김승철 네오위즈 공동대표는 "뛰어난 내러티브와 개발력을 겸비한 울프아이 스튜디오는 네오위즈 IP 프랜차이즈화에 힘을 실어줄 전략적 파트너사”라며 “울프아이 스튜디오와 함께 글로벌 이용자들을 만족시킬 매력적인 이야기의 PC·콘솔 신작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라파엘 콜란토니오 울프아이 스튜디오 공동창업자는 “네오위즈는 스토리 기반 액션 RPG에 대한 우리의 비전을 공유하는 최적의 퍼블리셔”라며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독창적인 게임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함께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네오위즈는 IP 프랜차이즈화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해외 개발사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미국 울프아이 스튜디오는 폴란드 개발사 블랭크와 자카자네에 이은 네오위즈의 세 번째 파트너사다.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IP 확보 및 프랜차이즈화를 중장기 성장 전략으로 삼고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간다는 포부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치안 인사 없는 치안산업진흥협회 신규 치안산업 관련 단체 ‘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가 지난달 출범했다. 단체 대표권자는 조현민 ㈜한진 사장이다. 다만, 이사진에는 치안·보안 관련 기업이 보이지 않는 치안 관련 사단법인 출범이어서 업계 일각에서 지적도 나오고 있다.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는 경찰의 날인 지난 10월 21일 설립 인허가를 받았다. 협회는 앞서 9월 15일 창립총회를 열고 조현민 ㈜한진 사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등기상 협회 자산은 480만 원이다.협회가 내건 사업은 공공 영역에 걸쳐 있다. 정관 목적사업에는 ‘치안산업 진흥을 위해 경찰청이 위탁하는 사업’, ‘치안산업 진흥을 위한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 지원’, ‘치안산업 관련 기술 및 2 류재철의 첫 인사…LG전자 사업본부장 운명은? [2027 인사 풍향계]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체제가 출범한 지 1년이 다가오면서 사업본부장 인사에도 관심이 쏠린다.이르면 이달 중 단행될 정기 임원인사에서 류재철 CEO가 기존 경영진을 얼마나 유지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사업본부장 상당수가 전임 CEO 시절 임명된 데다 재임 기간도 길어 조직 안정과 세대교체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LG전자 4대 사업본부 가운데 HS(가전)사업본부를 제외한 MS(미디어·엔터테인먼트·솔루션)·VS(전장)·ES(에코솔루션) 사업본부장 등 대부분은 전임 경영진 체제에서 선임됐다.HS사업본부장인 백승태 부사장만 류재철 CEO가 기존 가전사업본부장 자리에서 CEO로 승진하면서 새롭게 임명됐다.박형세 MS사업 3 최전방 나선 에코프로비엠 송호준 에코프로그룹이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를 에코프로비엠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그룹 핵심 사업인 양극재 부문에 전략과 투자 경험을 갖춘 인물을 배치한 것이다.송호준 대표는 삼성SDI에서 배터리 사업 기획·투자 전략 등을 담당했고, 에코프로 합류 후에는 지주사 대표를 맡아 그룹 경영을 이끌었다.송호준 대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원료 공급망과 유럽 생산거점 구축 등 그룹 주요 투자 과제를 구체적 사업 성과로 연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후방에서 전략을 담당하다, 최전선 전방으로 투입된 것이다.삼성SDI부터 이어진 인연1965년생 송호준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삼성물산과 IBM 비즈니스컨설팅, 액센츄어 등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