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송병준 컴투스그룹 의장, 차기 벤처기업협회장 출사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05 10:36 최종수정 : 2025-02-05 13:51

제12대 벤처기업협회 회장 후보에 단독 입후보
국내 1세대 모바일게임사 ‘컴투스홀딩스’ 창업자

지난해 지스타 2024 현장을 찾은 송병준 컴투스그룹 이사회 의장. / 사진=컴투스그룹

지난해 지스타 2024 현장을 찾은 송병준 컴투스그룹 이사회 의장. / 사진=컴투스그룹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송병준 컴투스그룹 이사회 의장이 제12대 벤처기업협회 회장에 단독 입후보했다. 게임업계 인사가 벤처기업협회 협회장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벤처기업협회는 오는 28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제12대 협회장 선임에 나선다. 협회장의 임기는 2년으로 지난달 31일까지 진행된 회장추천위원회에는 송병준 의장이 단독으로 후보에 올랐다.

송병준 의장은 1976년 대구 출생으로 서울대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전기공학 석사과정을 거쳤다. 그는 2G 피처폰 시절 국내 모바일 게임 1세대 창업자다. 전략적 투자 등 적극적 성장 전략을 보여주며 게임업계 승부사로 불린다.

송병준 의장은 2000년 모바일 전문 개발사 피츠넷을 설립했다. 이후 2001년 사명을 게임빌로 변경하고 프로야구 시리즈 등을 흥행시키며 이름을 알렸다. 2013년 모바일 게임 라이벌인 컴투스를 인수하며 영향력을 확장했다. 2021년 게임빌 사명을 컴투스홀딩스로 변경하고 지주사 체계를 강화했다. 이후 위지윅스튜디오 등 콘텐츠 산업까지 확장하며 글로벌사업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CEO 승계대책 마련해 점수 오른 SK㈜ SK그룹 지주사 SK㈜가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 80%를 달성했다. 그간 미흡하다고 지적받은 '최고경영자 승계 정책'을 상시 제도로 명문화한 덕분이다. 공시용 제도 정비에 가까워 보이지만 최태원 회장의 장기 집권과 맞물려 그룹 후계 구도에도 관심이 쏠린다.SK㈜가 지난 1일 공시한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15개 지배구조 핵심지표 가운데 12개를 준수했다. 준수율은 80%로, 한 해 전인 2024년(67%)보다 상승했다. 올해 자산총액 2조 원 이상 기업의 평균 준수율은 70.7%다. 평균보다 높은 점수로 개선된 것이다.SK㈜가 지난해 대비 개선한 지표는 △최고경영자(CEO) 승계정책 마련 및 운영 △기업가치 훼손·주주권익 침해 책임 2 포스코홀딩스, 미국서 리튬 직접 추출 실증…“국내 기업 최초” 포스코홀딩스가 글로벌 전기차 공급망의 핵심 요충지인 미국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차세대 리튬직접추출(DLE) 기술 실증에 돌입한다. 철강업을 넘어 ‘이차전지 소재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선언한 포스코가 독자 기술을 앞세워 북미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적 승부수를 던졌다는 분석이 나온다.포스코홀딩스는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인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DLE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력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걸친 기술의 상업화 가능성을 검증한다. 앤슨리소시즈는 부지, 인프라 3 ‘현대차 자율주행 수장’ 박민우 사장 “AI‧자율주행 ‘실행력’이 성패 좌우”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과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을 총괄하는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및 42dot CEO(사장)가 미래 AI와 자율주행 경쟁의 핵심 역량으로 ‘실행력’을 강조했다.현대차그룹은 10일 박민우 사장의 인터뷰 콘텐츠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그가 생각하는 개발 관점에서의 AI·자율주행·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분야 대응 전략과 인재 및 조직 육성 철학을 공개했다.이번 인터뷰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 산호세(San Jose)에서 개최 예정인 ‘HMG 테크 탤런트 포럼 2026(HMG Tech Talent Forum 2026)’을 앞두고 기획됐다.박민우 사장은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만프레드 하러 R&D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