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톱아보기] 기아차, ‘더 뉴 쏘울’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해치백 보다도 ‘박스카’로 더 잘 알려진 기아자동차 쏘울이 스타일·성능을 강화해 등장했다. 기아차가 지난달 22일 출시한 ‘더 뉴 쏘울(이하 2017 쏘울)’은 기존 모델 보다 연비, 편...
2016-09-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시승기] QM6, 안전 고속 주행 SUV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사전계약 8000대 이상의 기록행진을 달리며 국내 중형 SUV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QM6를 시승하면서 가장 먼저 느낀 점은 ‘안전한 고속 주행 가능’이다. 충북 제천 일대에서 진...
2016-09-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자동차 톱아보기] 쉐보레, ‘더 뉴 아베오 해치백’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쉐보레가 최근 출시한 ‘더 뉴 아베오 해치백(이하 2017 아베오)’은 과 젊은층에 어필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2016년형 아베오 해치백(이하 2016년형) 보다 내외장 디자인에...
2016-09-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자동차 톱아보기] 현대차, 2017년형 i30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차량 뒤쪽에 좌석과 트렁크 공간이 구분되지 않은 '해치백'은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적은 관심도를 보이는 차량이다.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차량 후면부를 탑승·적재 공간으로 구분하지...
2016-09-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자동차 톱아보기] 쌍용차 티볼리 에어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쌍용차의 부활을 이끌고 있는 차종은 단연 ‘티볼리’다. 소형 SUV인 티볼리는 올해 3만6735대(지난 8월 기준)가 판매되면서 전년 동기(2만6023대) 대비 41.2% 판매고가 급증했다. 스타일...
2016-09-1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부자간 교감 담은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 CF 온에어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쌍용자동차는 자사 최신 SUV 더 뉴 코란도 스포츠(The New Korando Sports) 2.2 출시와 함께 부자(父子)간의 교감을 담은 TV-CF를 온에어 했다고 26일 밝혔다.아빠와 아들이 등장하는 이...
2016-07-26 화요일 | 이창선 기자 기자
'무결점' 소형 SUV계의 새바람 기아차 니로
[한국금융신문 문수희 기자] 지난달 기아자동차 소형 SUV 니로의 내외관이 공개됨과 동시에,외신들의 반응도 뜨거워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한층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니로의 출시 후에 국내 소형 SUV ...
2016-03-08 화요일 | 문수희 기자
[시승기] 현대차 고급브랜드 제네시스 장남 ‘EQ900’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11월 자사의 고급브랜드 제네시스를 선보였다. 1970년대 중반 한국 최초의 고유 모델인 포니 출시 후 42년만이다. 현대차가 상대적으로 짧은 역사를 갖고 있으나, 이...
2016-02-01 월요일 | 정수남 기자
[시승기] 급이 다른 1.6…시트로엥 C4피카소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2014년 한불모터스가 야심적으로 선보인 시트로엥의 인기 다목적 차량인 중형 그랜드 C4 파카소, 이듬해 선보인 C4 피카소에 이어 이달 초에는 준중형 C4 피카소(1600㏄)를 출시했다.이들...
2016-01-25 월요일 | 정수남 기자
[시승기] 쌍용차 티볼리를 타는 다섯가지 이유?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쌍용자동차 티볼리, 르노삼성자동차 QM3, 한국GM주식회사의 트랙스. 이들 차량리 공통점은?모두 배기량 1600cc미만의 소형 스포츠유틸리차량(SUV)이다. 이중에서 트랙스는 2013년 2월 국...
2015-12-25 금요일 | 정수남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