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신임 사외이사 김종훈·김성욱·박병국 내정
삼성전자가 오늘 오전 수원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김종훈 키스위모바일 회장과 김선욱 이화여대 교수, 박병국 서울대 교수를 새로운 사외이사로 내정했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이사회에서 김...
2018-02-23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오늘 오전 이사회 ‘신임 이사진 선임’ ‘이재용 컴백’ 주목
삼성전자가 23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진 선임 등 정기 주주총회 안건을 논의한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외국인 CEO, 여성과 반도체 전문가 등 신임 사외이사 추천이 핵심 안건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새로 선임...
2018-02-23 금요일 | 김승한 기자
현대상선, 북미 프리미엄 서비스 1만TEU 돌파
현대상선이 북미항로에서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가 지난달말 기준 1만TEU(TEU=20피트 컨테이너 1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상선은 지난해 5월부터 LA, 타코마 등 북미서안 주요 항만을 기항하는 노선...
2018-02-23 금요일 | 유명환 기자
경총, 중소기업 출신 회장 선출 무산…내부 갈등 탓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이 신임 회장 자리를 놓고 내부 갈등으로 당초 후임자로 추대된 박상희 대구 경총 회장이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경총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제49회 정기총회를 열고 박병원 ...
2018-02-22 목요일 | 유명환 기자
한화케미칼, 화학업계 ‘빅3’ 자리 위협…지난해 매출 10조원 근접
한화케미칼이 지난해 기초소재 산업과 리테일 부분에 선방으로 매출액 10조원에 근접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한화케미칼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 늘어난 7910억원을 나...
2018-02-22 목요일 | 유명환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 동남아시아 현장경영 나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주요 경영진이 설 연휴 직후 동남아시아 현장경영에 나섰다. 22일 최태원 회장과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유정준 SK E&S 사장 등...
2018-02-22 목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重, 나이지리아서 5800만달러 규모 플랜트 설비 수주
현대중공업이 총 5800만달러(약 630억원) 규모의 플랜트 설비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나이지리아 당고테(Dangote Oil Refining Company, DORC)社와 대형 LPG(액화석유가스) 저장탱크(Bull...
2018-02-22 목요일 | 유명환 기자
롯데케미칼, 신입직원 33명 말레시아 현지 생산 공장 찾아
롯데케미칼 2017 하반기 신입직원 33명이 말레이시아 롯데케미칼타이탄 생산기지 방문을 시작으로 현지 국영 석유화학업체인 페트로나스케미칼(Petronas Chemical), 싱가포르 주롱섬 석유화학단지를 잇따라 방문해 글...
2018-02-22 목요일 | 유명환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 ‘제30회 한국노사협력대상’ 대상 수상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30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노사협력대상은 지난 1989년부터 한국경영자총협회 주관으로 노사 상호 협력을 통해...
2018-02-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이재용 부회장, 23일 삼성전자 이사회 나설까 ‘첫 경영행보 관심’
삼성전자가 오는 23일 이사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이재용 부회장의 참석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2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삼성 서초사옥에서 이사회를 열고 내달 23일에는 정기 주주총회가 예정돼 있...
2018-02-22 목요일 | 김승한 기자
현대상선, 2018년 신입사원 사령장 수여식 개최
현대상선이 2018년 신입사원 24명을 대상으로 ‘사령장 수여식’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상선은 지난 21일 연지동 사옥에서 개최된 행사에서 유창근 사장이 직접 신입사원들에게 사령장을 수여하며 격려...
2018-02-22 목요일 | 유명환 기자
경총, 설립 28만에 첫 중기 대표가 회장 맡아 …박상희 전 중기회장 추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설립 48년 만에 처음으로 중소기업 대표 출신의 회장으로 선출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대한상공회의소 등 국내 대표 기업 단체들이 정부간 의견 조율이 강화된 것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
2018-02-22 목요일 | 유명환 기자
(주)코오롱, 지난해 영업익 1047억원…전년比 22% 감소
(주)코오롱이 지난해 104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2% 급감한 규모다.(주)코오롱은 21일 지난해 매출액 4조3930억원, 영업이익 1047억원, 당기순익 109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달...
2018-02-2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상의 박용만 회장 재선임…서울상의 만장일치 추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앞으로 3년간 더 재계 대표단체인 대한상의를 이끌면서 정부·정치권과 재계 사이의 가교 역할을 이어간다. 21일 서울상공회의소는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정기 의원총회를 열고 박...
2018-02-21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포스코에너지, 새 대표에 박기홍 前포스코 사장 선임
포스코에너지가 신임 사장으로 박기홍 前 포스코 사장을 선임했다. 21일 포스코에너지가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박기홍 前 포스코 사장(기획재무부문장)을 제 6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
2018-02-21 수요일 | 유명환 기자
철강협회, 권오준 회장 재선임…“통상문제 방안 모색”
권오준 한국철강협회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한국철강협회는 21일 오전 11시 포스코센터 서관 18층 스틸클럽에서 권오준 회장 등 회원사 대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회 정기총회에서 권오준 회장을 3년...
2018-02-21 수요일 | 유명환 기자
검찰, 입찰 담합 혐의로 효성본사 압수수색
검찰이 원전 변압기 납품 가격 담합 혐의로 효성그룹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21일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이문성)는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 마포구의 효성그룹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날...
2018-02-21 수요일 | 유명환 기자
대한상의-경총. 박용만·박병원 회장 연임 유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각각 연임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서울상공회의소는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겸 서울상의에서 정기 의원총회를 갖는...
2018-02-21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타이어산업협회, 27대 회장에 손이태 흥아 부회장 선출
대한타이어산업협회가 20일 서울 인터콘티넨탈서울코엑스 호텔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제 27대 회장으로 (주)흥아 손이태 부회장을 선출했다. 손이태 부회장은 부산고등학교(1964년), 고려대학교(1969년...
2018-02-20 화요일 | 유명환 기자
두산연강재단, 학생 169명에게 장학금 7억7000만원 전달
두산연강재단이 서울 중구 스카이파크 호텔 동대문에서 ‘2018년 두산연강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고등학생과 대학생 169명에게 총 7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
2018-02-20 화요일 | 유명환 기자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글로벌 시장 확대 위해 광폭 경영 나서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베트남 응우웬 쑤언 푹 총리를 만난 지 열흘 만에 인도 모디 총리를 만나는 등 글로벌 광폭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저녁(현지시각) 효성 조현준 회장이 인도 뭄바이에서 나렌드...
2018-02-20 화요일 | 유명환 기자
포스코, 가치경영·경영지원센터장에 전중선, 한성희 부사장 보임
포스코가 본부장 및 일부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포스코는 지난 13일 이사회를 통해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받은 전중선 포스코강판 대표가 부사장으로 승진해 가치경영센터장으로 한성희 홍보실장이 부...
2018-02-20 화요일 | 유명환 기자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2~3개월 뒤 본격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나비센터 관장의 이혼 소송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은 13일 오후 4시 서울가정법원 가사12단독 허익수 판사 심리로 열린 3차 이...
2018-02-20 화요일 | 유명환 기자
LG화학, 새롭게 단장한 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 출시
LG화학이 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의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새롭게 디자인한 패키지를 본격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새 패키지 디자인은 ‘이브아르 클래식 플러스’, ‘이브아르 볼륨 플러스’, ‘이브...
2018-02-19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