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 받겠습니다' 포스코, 추석 선물반송센터 운영
포스코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직원들의 건전한 명절문화 정착을 위한 선물반송센터를 운영한다2일부터 16일까지 포항, 광양 서울지역에 선물반송센터를 설치해 임직원들이 이해관계자로부터 받은 명절선물을 불...
2019-09-02 월요일 | 오승혁 기자
'KG동부제철 공식 출범' 곽재선 회장 취임, 3개 본부 신설 등 대규모 조직 개편
KG동부제철이 2일 공식 출범했다.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직접 KG동부제철 신임 회장을 맡아, 경영정상화 작업을 진두지휘하기로 했다.이날 오전 9시 서울특별시 중구 KG타워에서 KG동부제철 출범 및 신임 회장 취임식...
2019-09-02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정의선식 조직혁신...현대차·기아차, 직원호칭 '매니저' 단순화하고 연공서열 없앤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이달부터 임직원 직급·호칭 등을 개편한 새로운 인사제도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통 제조업체 탈피를 촉진하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의 조직혁신 ...
2019-09-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CJ 장남 이선호, 마약 밀반입 시도 적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사진)씨가 액상 대마 밀반입을 시도하다가 적발됐다. 2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인천지방검찰청은 지난 1일 변종 마약인 액상 대마 카트리지 수십여개를 밀반입한 혐의로 이씨를...
2019-09-0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김준 SK이노, 업계 유일 친환경 기업 에너지 활활
머리 희끗희끗한 한 CEO가 ‘갑·분·아’(갑자기 분위기 아.그.위.그. 시즌2)를 물으며 등장한다. 텀블러 사용, 페트병 라벨 뜯기, 에코백 사용 등 직원들의 일회용품 줄이는 모습에 임원들은 ‘엄지척’을 하며 칭...
2019-09-0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한화, 항공·정밀 소재 사업 큰 날개 편다
아시아나항공의 매각 소식이 전해진 지난 4월로부터 5개월 정도가 지난 내일 3일 매각 주관사인 크레디트스위스 증권은 에비 입찰을 할 계획이다. 그리고 매각 공고 한 달을 맞은 지난달 25일 인수전에 나선 기업은 ...
2019-09-02 월요일 | 오승혁 기자
구광모 ‘배터리’ 신동빈 ‘석화’ 주력…수평·수직 상이한 성장 전략 큰 관심
국내 화학업계 1·2위 업체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이 상이한 성장전략을 펼치고 있다. LG화학은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몇 년 간 기초원료를 만드는 업스트림 사업 집중...
2019-09-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그룹, 오는 6일부터 '2019년도 하반기 공채' 진행
롯데그룹은 2019년도 하반기 신입채용 일반전형 및 동계 인턴십전형을 오는 6일부터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회사는 식품, 관광 ∙ 서비스, 유통, 화학, 건설 ∙ 제조 등 37개사이며, 모집 직무는 영업관리, 마...
2019-09-0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총 69명 양성, 지속 박차' 포스코, AI 전문가 과정 수료식 개최
포스코가 30일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에서 김관영 포스코인재창조원 원장과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장 및 인공지능 전문가 교육수료생 22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그룹 인공지능 전문가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2019-08-30 금요일 | 오승혁 기자
LG·SK 차배터리 소송, 그룹 간 대결로 번지나?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간 전기차배터리 소송이 양그룹 간 대결로 번질 조짐이다.30일 SK이노베이션은 LG화학이 자사 배터리 특허를 침해했다며 LG화학·LG전자 등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연방법원에 제소했다...
2019-08-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전문] LG화학 "SK이노, 기술유출 관련자료 ITC 제출 응해라" 차배터리 소송전 격화
LG화학이 30일 "경쟁사(SK이노베이션)가 제기한 소송은 근거가 없다"면서 "경쟁사가 (LG화학이 제기한) 소송에 대한 불안감 및 국면전환을 노리고 불필요한 특허 침해 제소를 한 것에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이날...
2019-08-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존 윅3, 호텔 델루나 1위' 이번 주말 뭐볼까? VOD 순위 탐구
CJ헬로, 티브로드, 딜라이브, CMB, 현대 HCN 등 전국 케이블TV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한 8월 4주차 영화 방송 VOD 순위에서 존 윅3: 파라벨룸이 영화 VOD 1위를 차지했다. 사전구매 기간이었던 지난 주 13위로...
2019-08-30 금요일 | 오승혁 기자
한상범 LGD '올레드 승부수' 중국 신공장 본격 가동..."기술유출 절대 없다"
LG디스플레이가 중국 광저우 OLED 공장을 본격 가동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지난해 LG디스플레이는 중국업체 LCD 진출 등 경쟁심화로 이익창출력이 크게 악화된 상태다.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은 “광저우 OLED 공...
2019-08-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10월 4일까지 인스타그램 접수'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 디자인 공모전 실시
대삼성전자가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 디자인 공모전(#BESPOKE랑데뷰)'을 실시한다.비스포크 디자인 공모전은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을 표현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마련됐으며, 디자인 전...
2019-08-30 금요일 | 오승혁 기자
SK이노베이션 ‘배터리 특허 침해’ 이유로 LG화학·LG전자 미국서 제소
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용 배터리 등 2차전지 기술 관련 특허를 침해했다며 LG화학과 LG전자 등 LG그룹 계열사 두 곳을 제소하기로 했다. SK이노베이션은 30일 배터리 특허 침해를 이유로 LG그룹 계열사 두 곳을 미국...
2019-08-3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리더 없는 날 운영' LG전자, 수평 조직 문화 가속화...주도적인 무두절 될까?
LG전자가 구성원들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주도적으로 일하는 방식을 정착시키기 위해 전사적으로 ‘리더 없는 날’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달부터 임원을 포함한 조직 책임자(임원, 팀장)가 월 1회 회...
2019-08-30 금요일 | 오승혁 기자
'진중문고 활성화 앞장' 한화시스템, 기능 도서 2000권 돌파
한화시스템이 전방에 근무하는 장병들을 위해 4년간 해마다 진행해온‘사랑의 독서카페’ 활동이 누적 기증 도서 2000권 돌파의 결실로 이어지게 됐다. 한화시스템은 2016년 육군본부와 함께 육군 28사단 및 6사단에...
2019-08-30 금요일 | 오승혁 기자
이재용 변호인·경제단체 왜 안타깝다고 했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변호인인 이인제 태평양 대표변호사가 대법원 판결 직후 논리적 모순이 여러 곳에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이 변호사는 대법원이 대통령 요구에 따른 금품 지원에 대하여 뇌물 공여죄를 인...
2019-08-29 목요일 | 오승혁 기자
이재용 부회장 '집유' 파기 환송...삼성, 더 절박해진 비상경영체제
이재용 부회장이 이끌어온 삼성의 비상경영이 더욱 긴밀하고 유기적인 체제로 전환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삼성전자는 29일 대법원이 2심 판결을 파기환송 하자 "기업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히며 불확실성...
2019-08-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구광모 LG 회장 "소재·부품 R&D가 미래 경쟁력 근간"...LG화학 3세대 EV배터리 점검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29일 "LG 미래 제품력·성장동력의 근간은 핵심 소재·부품 경쟁력 확보에 있다"고 강조했다.지난 28일부터 시행된 일본 정부의 한국에 대한 화이트리스트(수출우대국) 제외 조치로 더욱 중요성...
2019-08-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경총 “이재용 부회장 파기환송, 삼성 경영 불확실성 가중…정부 차원 배려 부탁”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9일 이재용 부회장 대법원 판결과 관련해 “경영계는 금번 판결로 삼성그룹의 경영상 불확실성이 가중될 것을 우려하며 안타까운 심정이다”고 밝혔다.이어 경총은 “경영계는 금번 판결이 삼성...
2019-08-2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이재용 부회장 2심 파기 환송...뇌물 액수 50억 늘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 국정농단 사건 판결을 다시 받는다. 대법원은 29일 이 부회장에 대한 경영권 승계작업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2심 판결을 뒤집고 뇌물액과 그에 따른 횡령액도 ...
2019-08-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입장문 전문] "국민께 송구...기업 본연 역할에 충실하겠다"
삼성전자가 29일 이재용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기업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삼성전자...
2019-08-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무한도전, 하이킥 등' MBC, 유튜브 클래식 채널로 위기 극복 노력
SBS가 자체 운영하는 K팝 채널에서 1990년대, 2000년대 초반 인기가요 영상을 스트리밍하며 평일 오전에도 1만 명이 넘는 실시간 시청자를 유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와중에 타 지상파 채널인 MBC 또한 유튜브 계...
2019-08-29 목요일 | 오승혁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