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PC선 등 2666억원 규모 선박 5척 수주…올해 수주 159억 달러 목표
현대중공업그룹이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과 초대형유조선 등 2666억원 규모의 수주를 잇달아 성공했다. 현대미포조선은 21일 팬오션(Pan Ocean)사와 5만톤급 PC선 4척의 건조계약을 총 1574억원에 체결했다고 밝...
2020-01-2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 벌점 누적 9개 매체 퇴출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맡은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가 지난 17일 전원회의를 연 결과 벌점이 누적된 9개 매체를 탈락시켰다. 반대로 뉴스콘텐츠 매체로 ...
2020-01-21 화요일 | 오승혁 기자
SK이노베이션, 친환경 ‘파력발전’ 기술 보유 소셜벤처 ‘인진’에 25억원 투자
SK이노베이션이 21일 친환경 청정에너지 산업 육성 일환으로 소셜벤처 인진에 25억원을 투자했다.이번 투자는 그린밸런스 추진 및 DBL 실천 의지에서 비롯된 것으로 다른 영역의 소셜벤처 지원을 통해 추가적으로 친...
2020-01-2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조원태·조현아 한진 경영권 분쟁…카카오, 반도건설 이어 복병 부상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가 복병으로 참여했다.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지난해 말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 지분 1%가량을 매입...
2020-01-2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전영현 삼성SDI 사장, 연임…'60대룰' 이긴 성과주의
배터리를 중심으로 삼성SDI 고속성장을 이끈 전영현(60) 사장이 '60대 퇴진룰'을 빗겨가게 됐다. 삼성SDI는 올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전 사장에 대한 유임을 결정했다. 21일 발표된 정기 임원인사에서도 별도 대표이사...
2020-01-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중공업, 세계 최초 LNG 이중연료 셔틀탱커 인도…친환경 기술력 입증
삼성중공업이 IMO 2020 발효 첫 해에 세계 최초의 LNG 이중연료 추진 셔틀탱커를 인도하며, 앞선 친환경 기술력을 세계시장에 다시 한번 입증했다.삼성중공업은 지난 20일 거제조선소에서 13만 톤(DWT)급 LNG 이중연...
2020-01-2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최태원·정의선·김동관·김동원, 다보스포럼 집결…'지정학 위기-기후변화' 속 미래사업 구상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등 국내 대표 기업인들이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미래사업 밑그림을 그린다. '다보스 단골' 한화家 김동관 부사장도 김동원 상무와 함께 올해 다보스 현장을 찾아 사업...
2020-01-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두산, 사업다각화 기반 영업실적 안정성 긍정적” 한신평 ‘BBB+’ 등급 신규 부여
㈜두산이 20일 한국신용평가로부터 무보증사채에 대한 신용등급을 ‘BBB+(부정적)’으로 새롭게 받았다.△사업다각화에 기반한 사업안정성 △배당수입 감소로 약화된 수익창출력 등과 같은 긍정적 요인과 더불어 △확...
2020-01-2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격호 별세] "한국경제 거인 죽음에 애도" 정재계 인사 조문 행렬(종합)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 정재계 인사들이 방문해 애도를 표했다. 20일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 명예...
2020-01-2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격호 별세] 황각규 롯데 부회장 "고인 재산 환원, 가족들이 의논"
황각규 롯데그룹 부회장이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재산과 관련해 "(사회 환원 문제는) 가족들이 의논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황 부회장은 20일 오후 3시 신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
2020-01-2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격호 별세] 이낙연 전 국무총리 “고인, 빈손으로 기적같은 성취”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0일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했다.이 전 총리는 이날 오후 1시50분께 신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했다.빈소에 들...
2020-01-2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격호 별세] 이재현 “한국 경제성장 기여한 거인 잃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20일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했다.이 회장은 이날 오후 1시58분께 신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도착했다. 박근희 CJ그룹 부회...
2020-01-2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격호 별세] 이재현 CJ 회장 지팡이 짚고 빈소 입장
2020-01-2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삼성전자 인사 3인 체제 유지 속 "작지만 큰 변화"
삼성전자가 20일 전경훈 네트워크사업부장, 황성우 종합기술원 부원장, 최윤호 경영지원실장, 박학규 DS부문 경영지원실장 4명을 사장으로 승진하는 2020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해 정기 사장단 인사에...
2020-01-20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신격호 별세] 이재용·박용만·손경식·정몽준 등 기업인 조문행렬…"1세대 개척자"
19일 항년 99세 나이로 별세한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빈소에 경제계 인사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20일 오전 9시40분경 서울 잠실 아산병원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기업 총수 가...
2020-01-2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격호 별세]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자수성가 마지막 세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이 20일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빈소를 찾아 “자수성가 마지막 세대”라며 그를 회고했다.박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께 신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서울아...
2020-01-2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SK루브리컨츠, SK지크 브랜드 사이트 새단장…‘내 차에 맞는 제품 찾기’ 등 이용 편의성 높여
SK루브리컨츠가 20일 윤활유 브랜드 SK지크(SK ZIC)의 브랜드 사이트를 개편했다. 온라인에서 소비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사이트를 이용하도록 리뉴얼을 진행했다.개편한 SK지크 브랜드 ...
2020-01-2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격호 별세] 손경식 CJ 회장 “롯데 발전할 길만 남았다”
손경식 CJ그룹 회장(사진)이 20일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손 회장은 이날 오전 9시54분께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신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했다.손 회장...
2020-01-2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격호 별세] 빈소 들어선 손경식 CJ 회장
2020-01-2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격호 별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10여분간 조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20일 오전 9시 37분 서울 잠실 아산병원에 마련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이날 이 부회장은 고인에게 헌화한 뒤 10여분간 유족들과 인사를 나눴다.이후 이 부...
2020-01-2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격호 별세] 빈소 들어서는 이재용 부회장
2020-01-2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격호 별세] 장례식장 입장하는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
2020-01-2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현대차·LG화학, 전기차 동맹 추진…배터리셀 합작공장 설립 검토
현대자동차와 LG화학이 전기차 배터리 생산을 위한 합작공장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수조원에 이르는 이차전지 배터리셀 합작법인 등을 포함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공장 위...
2020-01-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2020 코리아 혁신 대표기업 ⑥ 두산솔루스, OLED·전기차 성장 속도 낸다
두산그룹이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는 전기차와 폴더블 등 주요 제품들의 소재 양산에 본격 돌입한다.두산솔루스는 두산의 소재를 담당하는 계열사로, OLED소재와 전지박, 동박 등을 생산하고 있다. 두산솔루스는 지...
2020-01-2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