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부회장)가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 자리한 고(故)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구혜린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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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20 09:19 최종수정 : 2020-01-20 16:48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부회장)가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 자리한 고(故)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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