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육성 현대건기 ‘친환경’ 앞세워 북미·유럽 선진국 공략
정기선 HD현대 및 한국조선해양 사장(사진)이 직접 육성한 현대중공업그룹(회장 권오갑) 건설기계 사업이 북미·유럽 등 선진국 공략에 시동을 걸고 있다. 건기 사업 부문은 최근 인도 등 동남아 시장을 석권, 보다 ...
2022-05-28 토요일 | 서효문 기자
돼지열병 발생… 체시스 등 동물 의약 관련주 급등 [특징주]
강원도 홍천군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African Swine Fever)이 발생하자 27일 관련 종목이 급등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체시스(대표 이명곤·김성광)는...
2022-05-2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LG "2024년까지 5000억 규모 자사주 취득…주주가치 제고”
LG(회장 구광모)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계획과 배당정책 개선안을 발표했다. LG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2025년 말까지 총 50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
2022-05-2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포스코케미칼, GM과 양극재 합작사 Ultium CAM 출범
포스코케미칼(대표이사 민경준)은 제너럴모터스(GM)는 북미 양극재 합작사 얼티엄캠(Ultium CAM) 설립을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자본금으로 USD 3억2700만 달러를 투자해 1단계로 전기차 ...
2022-05-2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SK하이닉스, SV포인트→‘OK캐쉬백’으로 전환한다…"가치의 선순환 확장"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사회적가치(Social Value, SV)를 창출하는 구성원들에게 제공하는 ‘SV포인트’를 더 많은 제휴처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OK캐쉬백 전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S...
2022-05-2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 "기술‧품질 경영DNA 덕"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사진)이 제52회 한국의 경영자상을 수상하며 공로를 임직원들과 선대 회장이 헌신한 덕으로 돌렸다.조 회장은 27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한국능률협회가 수여하는 제52회 한국의 경영자상...
2022-05-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유가 2000원 시대…항공업계, 유류비 부담 가중 “실적 개선 걸림돌”
올해 들어 국내 유가가 가파르게 상승, 리터당 2000원 시대가 열린 가운데 올해 여객 노선 회복 여파로 실적 개선을 기대했던 항공업계의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발생했다. 화물 호조와 여객 노선 회복으로 올해 1분기...
2022-05-2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2022 재계 투자 키워드는 ‘친환경·일자리 창출’
재계가 ‘친환경’을 위시한 투자 계획을 일제히 발표했다. 친환경 사업 육성을 바탕으로 SMR(소형원전모듈) 등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사업에도 진출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같은 기간 대규모 신규 채용도 발표...
2022-05-2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전자, 美 소비자 기업 평판 ‘6위’…글로벌 테크 기업 ‘톱’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미국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6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테크 기업 중 1위다. 27일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AXIOS)와 여론조사 기관 해리스폴(Harris Poll)이 매년 시행하는 공동...
2022-05-2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SK이노 ‘에그’ 2기 발대식, 친환경 스타트업 육성 및 사업 협력 박차
SK이노베이션(부회장 김준)이 25일 그린 생태계 조성을 위한 환경 스타트업 진흥 프로그램인 ‘에그’ 2기 발대식을 갖고 지난해에 이어 적극적인 환경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에그’는 ‘에’스케...
2022-05-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MCNS ‘SK피유코어’로 사명 변경 "친환경 사업 확대"
SKC(대표이사 박원철)의 폴리우레탄 원료사업 자회사 MCNS가 ‘SK피유코어(SK pucore)’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ESG 소재 솔루션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SK피유코어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기존 사명을 S...
2022-05-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 방산계열사 임직원 현충원 합동 참배
한화그룹 방산계열사(㈜한화·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디펜스)가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26일 국립서울현충원(동작구 현충로 소재)을 방문해 합동 참배와 묘역 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2022-05-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조선해양, 협력사와 LNG운반선 핵심 기자재 국산화 성공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박두선)이 중소협력업체, 연구기관 등과 함께 LNG운반선(액화천연가스 운반선)용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에 성공했다.LNG운반선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대우조선해양은 중소협력업체...
2022-05-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공군 F-4 전투기 창정비 사업 완료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25일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공군 F-4 팬텀 전투기 창정비 최종호기 출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1988년부터 올해까지 35년간 총 437대의 공군 F-4 팬텀...
2022-05-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허태수, 친환경·디지털 미래성장 박차 “5년간 21兆 투자”…2만2천명 신규채용
허태수 GS그룹 회장(사진)이 친환경·디지털 미래성장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21조 원을 투자한다, 투자 규모 중 48%에 이르는 10조 원은 신사업·벤처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이 기간에 2만2000명...
2022-05-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K C&C, 생활 속 ESG 실천 '행가래'로 나무 10만그루 효과 냈다
SK C&C(대표 박성하)는 26일 일상 생활 속 ESG 활동 ‘행가래’를 통해 지난 2년간 10만5000그루 나무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행가래는 계단 이용, 머그컵·텀블러 사용, 식당 음식물 쓰레기...
2022-05-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고려대, 수소·로봇 계약학과 '스마트모빌리티 학부' 운영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고려대학교와 수소, 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채용조건형 학∙석사 통합과정의 계약학과를 설립한다.양측은 26일 고려대 서울캠퍼스에서 '스마트모...
2022-05-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박지원, SMR 선도 팔 걸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박지원 두산그룹 회장이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SMR(소형원전모듈) 선도를 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SK그룹과 두산그룹은 이달 초 출범한 윤석열 정부의 원전 육성 정책에 따라 미래 신사업 중 ...
2022-05-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김동관 사장, 다보스포럼서 ‘민간 경제 외교’...대니엘 예긴 S&P 부회장 만나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이 올해도 ‘다보스포럼 개근’을 이어갔다. 김 사장은 2010년부터 매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WEF)에 참석해 글로벌 리더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왔...
2022-05-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최정우,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 위해 5년간 53조 원 투자...2만5천명 신규 채용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이 오는 2026년까지 총 53조 원을 투자한다. 약 2만5000명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포스코그룹은 26일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해당 투자를 통해 그린 철강, 이차전지소재 및 수소 등 친...
2022-05-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권오갑, 친환경·디지털 대전환 주도...현대重 5년 간 21조 원 투자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사진)이 친환경·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5년 간 21조 원 투자를 진행한다. 현대중공업그룹은 26일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우선 그룹의 미래 50년을 책임질 핵심 토대를 만들고 사업 본연의...
2022-05-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중공업 그룹 ‘인권경영’ 실천의지 다진다
현대중공업그룹(회장 권오갑)이 ESG경영의 일환으로 각 계열사에 인권경영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인권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현대중공업그룹은 26일 조선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인권경영선언을 채택했으며...
2022-05-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양손잡이 경영' 나선 구자은, 3개월 간 현장 경영 강행군
구자은 LS그룹 회장(사진)이 주력 사업과 신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양손잡이 경영’을 본격화하기 위해 약 3달에 걸친 국내 주요 계열사 현장경영에 나섰다.올해 취임한 구 회장과 ㈜LS 명노현 대표이사는 ...
2022-05-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LG 구광모, 2026년까지 국내에 106조 투자…“韓, R&D 핵심기지로 키운다”
LG(회장 구광모)가 오는 2026년까지 향후 5년간 국내에 106조원을 투자한다. 국내 투자 규모를 늘려 최첨단 고부가 생산기지 및 R&D 핵심기지로 집중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매년 1만명씩, 5만명을 직접 채용하며...
2022-05-26 목요일 | 정은경 기자
SK E&S, 中베이징가스그룹과 LNG·수소 협력 나선다
유정준 SK E&S 대표이사 부회장이 ‘2022 세계가스총회(WGC 2022)’에 참석해 중국 화베이(華北) 지역을 대표하는 에너지기업과 LNG(액화천연가스)·수소 분야 협력 강화를 약속하는 등 민간 에너지외교에 나섰다. S...
2022-05-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국내 유가 2000원 시대 개막…휘발유도 리터당 2000원 기록
국내 유가 2000원 시대가 개막했다. 경유 가격에 이어 휘발유도 리터당 평균 2000원대에 돌입했다. 2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000.33원으로...
2022-05-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