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미국에 220억 달러 신규 투자 "한미 경제협력으로 성장동력 키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26일 오후(이하 현지 시각) 미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Joe Biden) 대통령과 화상면담을 갖고 향후 대미 투자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 회장은 이날 220억 달러 규모의 대미 신규 투자...
2022-07-2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속보] SK하이닉스, 2분기 매출 13조8110억원…분기 최대치
2022-07-27 수요일 | 정은경 기자
[2022 1H 실적] 현대두산인프라, 상반기 영업익 1915억 원...전년 동기 대비 12.6%↓
현대두산인프라코어(대표이사 조영철)은 올해 상반기 1915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6일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발표(연결기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조1880억 원, 영업이익 1915억 원, 당기순익은 131...
2022-07-2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2022 1H 실적] 현대제철, 상반기 영업이익 1조5194억 원…전년 동기 대비 80%↑
현대제철(대표이사 안동일)이 올해 상반기 1조5000억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80% 급증한 규모다. 26일 현대제철 발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연결기준)은 1조5194억 원으로...
2022-07-2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油 Data] 정제마진 3.9달러로 급락...하반기 정유업계 실적 안갯속
한때 배럴당 30달러를 넘봤던 정제마진이 가파르게 떨어지면서 3달러대를 기록했다. 이달 들어 시작된 정제마진의 급락으로 올해 하반기 정유업계 실적이 안개 속 조정 국면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증권업계...
2022-07-2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코오롱, 전국 8개 사업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헌혈 캠페인 전개
코오롱그룹은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 하는 헌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사옥에서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29일까지 과천, 마곡, 구미, 대전 등 8개 사업...
2022-07-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2022 1H 실적]현대일렉트릭, 상반기 영업익 439억 원 기록...2분기 연속 영업이익률 호조
현대일렉트릭(대표이사 조석)은 올해 상반기 439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액은 8919억 원, 당기순익은 154억 원이다.지난해 말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수익성은 2분기 연속 양호한 수준을 기록...
2022-07-2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미래에셋증권, 네이버클라우드 손잡고 ‘AI·자원 공유 기반 대고객 서비스’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이 네이버클라우드(대표 박원기)와 손잡고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 및 자원 공유(Cloud) 기반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협약식은 전...
2022-07-26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삼성-SK, 반도체 실적 발표 눈앞…메모리 비관론 딛고 일어날까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와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오는 27일, 삼성전자는 오는 28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2022-07-2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최태원, 내일(27일) 바이든 美대통령과 화상 면담…美투자 논의 예정
미국 출장 중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내일(27일, 한국시간)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과 화상 면담한다.백악관은 26일(현지시간) 최 회장과 바이든 대통령이 화상 면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지나 러몬도...
2022-07-2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SK D&D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SK 디앤디(대표이사 김도현, 이하 SK D&D)는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 및 성과를 담은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SK D&D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2022-07-2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LG에너지솔루션·화유코발트,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 설립한다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은 중국 코발트 정련업체 화유코발트와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합작법인은 배터리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인 스크랩과 수거된...
2022-07-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아시아나항공-아모레퍼시픽, 여행 테마 이벤트 진행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정성권)이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 7일까지 아모레퍼시픽 제품을 구매하는 아시아나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마일리...
2022-07-2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그룹,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태스크포스 발족
포스코그룹(회장 최정우)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한 태스크포스(Task Force, TF)를 강화해 발족하고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포스코그룹은 2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 정탁 대표이사 사장 등...
2022-07-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조선해양, 유럽지역 선주로부터 대형LNG운반선 2척 수주
대우조선해양이 어려운 대내외 환경속에서도 LNG운반선을 수주하며, 올해 수주 목표의 70% 이상을 달성했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박두선)은 유럽지역 선주로부터 대형LNG운반선 2척을 6495억원에 수주했다고 25일...
2022-07-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4년 전 ‘탈철강’ 외친 최정우, 이차전지 소재 앞세워 2년 연속 수익성 10% 기대
“제출보국 이념으로 지금까지 커온 포스코가 100년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재무장해야 하고, 그것이 바로 ‘위드 포스코’다. 고객·공급·협력사와 함께 가치를 만들고 더 나은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며, 신뢰와 창...
2022-07-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솔PNS IT서비스부문,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 개최
한솔그룹 계열 IT 전문 기업 한솔PNS(대표이사 김형준)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우수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발굴을 위한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해당 공모전은 스마트팩토리 사업 협력 아이템, 빅데...
2022-07-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항공업계 ESG경영 관심도 1위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지난 1년간 국내 7개 항공사 중 'ESG경영'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25일 데이터앤리서치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
2022-07-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중국·터키·스페인 하늘길 열었다
아시아나항공(대표 정성권)이 지난 23일(토) 인천~베이징, 인천~이스탄불, 인천~바르셀로나 3개 노선 운항을 재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20년 3월 정기편 운항을 중단한지 2년 4개월 만이다.아시아나항공은 ▲인...
2022-07-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국내 원전 경쟁력, 탈원전 이전 대비 65% 수준 불과
국내 원자력 산업 경쟁력이 탈원전 이전에 비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 이하 전경련)는 25일 주요 70개 원자력 기업 대상 설문조사(31개 사 응답)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
2022-07-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CJ ENM, 2030 부산세계홍보박람회 지원 본격 나선다
CJ ENM(대표 강호성)이 오늘(25일부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tvN, Mnet, OCN 등 채널에서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영상을 방영한다고 밝혔다. CJ ENM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끌어올...
2022-07-25 월요일 | 나선혜 기자
구자은 회장, LS를 전기차 장인으로 바꾼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사진)이 60년 업력의 ‘전선 장인’ LS그룹을 ‘전기차 장인’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LS그룹 2대 회장인 구자열 회장으로부터 그룹 회장직을 이어 받은 후 ‘양손잡...
2022-07-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KG 날개 단 쌍용차 “전기차로 판 뒤집는다”
KG그룹으로 인수 초읽기에 들어간 쌍용자동차가 신차 개발로 오랜만에 활기를 띄고 있다. 개발비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사운을 걸고 만든 토레스 전기차 버전과 국내 최초 전기 픽업트럭 등 신차를 내년부터 쏟아낸다...
2022-07-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박준경 3세 경영 금호석화 혁신 기대
금호석유화학그룹이 3세 경영을 본격화한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2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 장남인 박준경(44) 금호석화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회사에 따르면 박 부사장 선임안 등 사...
2022-07-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그룹, 비상경영체제 돌입
포스코그룹(회장 최정우)이 전사 차원의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21일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주재로 그룹내 사장단 및 전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경영회의>를 개최해 환율, 금리, ...
2022-07-24 일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조선해양, 장기 파업 여파 회복 본격화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박두선)은 지난달 18일 이후 중단됐던 1도크 진수 작업이 5주만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진수된 선박은 30만톤급 초대형원유운반선으로 후반 작업 및 시운전 등을 거...
2022-07-24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