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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항공업계 ESG경영 관심도 1위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25 09:11

자료=데이터앤리서치.

자료=데이터앤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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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회장 조원태닫기조원태기사 모아보기)이 지난 1년간 국내 7개 항공사 중 'ESG경영'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25일 데이터앤리서치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ESG경영 키워드에 대해 온라인 포스팅 수(관심도)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국내 7개 항공사를 임의 선정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하반기 SK에너지와 '탄소중립항공유'도입 협력을 체결하는 등 ESG경영 실천에 전방위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어 아시아나항공(대표 정성권)은 1302건으로 2위를 나타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탄소배출이 적은 친환경 기종 A35 등 신형 여객기를 도입하며 ESG경영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왔다.

제주항공(대표 김이배)이 1034건으로 뒤를 이었다. 제주항공은 지난 4월 항공기 브레이크를 교체해 무게를 줄이고 엔진세척을 실시해 비행효율을 개선함으로써 탄소배출 절감에 노력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LCC항공사 중 가장 높은 ESG경영 관심도를 나타냈다.

이어 진에어(대표 박병률)가 329건으로 4위를 , 티웨이항공(대표 정홍근)이 99건으로 5위를 기록했다. 에어부산(대표 안병석)은 51건으로 6위를 차지했으며 에어서울(대표 조진만)은 6건을 보이는데 그쳤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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