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 D&D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26 12:23

SK 디앤디(대표이사 김도현, 이하 SK D&D)는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 및 성과를 담은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사진=SK D&D.

SK 디앤디(대표이사 김도현, 이하 SK D&D)는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 및 성과를 담은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사진=SK D&D.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K 디앤디(대표이사 김도현, 이하 SK D&D)는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 및 성과를 담은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SK D&D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DBL(Double Bottom Line) 경영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공간과 에너지 창출, 이해관계자의 행복 추구, 공정하고 투명한 생태계 조성이라는 ESG 3대 경영 목표를 수립하고, 영역별 주요 성과를 산정해 공개했다.

먼저 환경 관련 영역에서는 지난해 7월 준공한 에피소드 서초 393을 포함해 2021년 녹색건축물인증 4건 및 에너지효율인증 5건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SK디앤디는 지속 가능한 공간을 위해 설계·시공·운영·유지보수 및 폐기까지 부동산 개발 전 과정에서 환경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개발하는 모든 건축물의 녹색건축물 인증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SK D&D는 현재 풍력, 태양광 등을 비롯한 친환경 에너지 총 발전량은 96,160MWh, 이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효과는 40,368tCO₂ eq.로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고 있으며, 향후 친환경 에너지 개발 및 운영 규모를 2022년 0.9GW에서 2026년 3GW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전략위원회와 같은 의사결정 조직을 구성해 운영 체계를 갖춘 점도 강조했다.

보고서에서 SK D&D는 사회적 책임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안전보건, 동반성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사회 직속 최고 안전보건관리책임자(CSO)를 선임하고 SHE(Safety·Health·Environment) 전담 조직을 신설해, 전 사업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약 62.6백만 원의 금액을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투입했다.

효과적인 지배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이해관계자의 권리와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전문성과 효율성, 그리고 투명성을 확보했다. 이를 위해 감사, 인사, ESG, 사외이사 후보 추천 위원회 등 이사회 산하 위원회를 신설했으며, 사외이사 비율 50% 이상 확보해 이사회의 독립성을 확보해, 이사회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김도현 SK D&D 대표이사는 “증명할 수 있는 정확한 정량적 성과를 제시,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확보하고 제3자 검증으로 신뢰도를 높여, 보고서에 지속가능성에 대한 SK디앤디의 진정성을 담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의 일원인 한 기업으로서 구성원과, 주주, 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가치를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