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 소아암 환아에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 전달
코오롱그룹은 사내 헌혈행사에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헌혈증 300장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코오롱은 2013년부터 매년 전국 사업장 단위의 다체 헌혈행사를 열고 있다. 이를 통해...
2023-02-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의 기술경영 “세상 바꿀 인재 모실 것”
어려운 상황이지만 인재 양성과 미래 기술 투자에 조금도 흔들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17일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경영진 간담회에서 당부한 내용이다. 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기술적으...
2023-02-2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DN오토모티브·카카오게임즈·아모그린텍 [주간 추천종목-하나증권]
◇ DN오토모티브(대표 김원종) - 유가증권시장(코스피) - 지난해 4분기(10~12월) 매출액은 8544억원, 영업이익은 1326억원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Earning Surprise·깜짝 실적)- 2022년 연결 당기순이익은 2...
2023-02-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HD현대 정기선의 비밀병기 …현대엔솔 ‘쨍하고 해’ 뜨다
정기선 HD현대·한국조선해양 사장에게 비밀병기가 하나 있다. 태양광 업체인 현대에너지솔루션이다. 올해 이 회사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압도적 실적을 올렸기 때문이다.지난해 현대에너지솔루션(대표 박종...
2023-02-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온 자금조달 해결사 될까...김경훈 CFO 어깨가 무겁다
배터리 사업 초기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SK온(대표 지동섭·최재원)이 재무 조직을 재정비했다. 6년째 누적되고 있는 적자와 대규모 투자 자금 집행으로 인해 경고등이 들어온 재무 구조를 개선하고 대규모 투자 유치...
2023-02-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HMM 구원투수’ 김경배의 뚝심
HMM 구원투수 김경배 사장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급격한 해상운임 하락세로 업황이 악화하고 있는 가운데 HMM 경쟁력 유지와 매각이라는 두가지 미션을 그가 어떻게 완수할 수 있을 지가 관심사다.26...
2023-02-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구본규, 해저케이블·계열사 시너지로 호성적 잇는다
구본규 LS전선 사장(사진)이 해저케이블과 계열사 간 시너지를 통해 올해 호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탄소중립 경영의 중요성이 높아진 점 등을 활용해 지난해 수주 고공행진을 이어간다는 의지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
2023-02-25 토요일 | 서효문 기자
SK하이닉스, 여성 사외이사 2명으로 확대…다양성 강화 [2023 주총 이슈-SK하이닉스]
"기업들이 2023년 계묘년 한 해를 어떻게 보낼 지, 그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주주총회 시즌이 곧 다가온다. '2023 주총' 시즌을 앞두고 주요 기업별 이슈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SK하이닉스가 여성 사외이사...
2023-02-24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 우주기술진흥협회장 선출
한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손재일, 김동관)는 24일 열린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KASP) 총회에서 손재일 대표가 신임 협회장으로 선출됐다고 이날 밝혔다. 임기는 3년으로 손 대표는 2026년까지 협회장직을 수행할 예...
2023-02-2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손재일, K9자주포 앞세워 사상 최대 실적 [2022 실적]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사진)이 K9자주포 수출 확대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손재일, 김동관)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6조5396억원, 영업이익 3753억 원을 기록...
2023-02-2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케미칼, 중소 파트너사 글로벌 진출 지원 앞장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이 지난 2022년 국내 7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 및 매출 확대 지원을 통해 467억 원의 판로 확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롯데케미칼은 파트너사와의 안정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2023-02-2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케미칼 ‘포스코퓨처엠’으로 사명 변경
포스코케미칼(대표이사 민경준)이 '포스코퓨처엠’으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포스코케미칼은 24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사명을 ‘포스코퓨처엠’으로 변경하는 주주총회 안건을 승인했다. 새로운 사명은 오는 3월 20일...
2023-02-2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정의선이 바꾸는 현대차, 이사회 전문성 확대 [2023 주총 이슈]
현대자동차가 이사회 전문성과 다양성을 강화한다. 현대차는 다음달 23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정원을 11명에서 13명으로 확대하는 안건을 올렸다.사내이사는 5명에서 6명으로 늘린다.새롭게 선임되는 사...
2023-02-2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HD현대 아비커스 ‘뉴보트’로 자율운항 선도자 굳힌다
HD현대 아비커스(대표이사 임도형, 이하 아비커스)가 ‘뉴보트’를 통해 미국 레저 자율운항시장에 진출한다. 해당 행보를 바탕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글로벌 자율운항 선도자로서의 위상을 굳힐 계획이다. ...
2023-02-2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 국내 최대 드론 전시회 참가…부산엑스포 유치 지원활동도 전개
두산(회장 박정원)이 계열사인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하 DMI)을 앞세워 국내 최대 규모 드론 전시회에 참가해 수소연료전지 파워팩을 활용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두산은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 ‘20...
2023-02-2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LX판토스, 튀르키예 구호품 해상운송 무상 지원
LX판토스(대표 최원혁)가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 총20만 달러(약 2억6100만 원) 규모의 구호물품 해상운송 바우처를 무상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LX판토스의 지원으로...
2023-02-2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홀딩스, 인도네시아 이차전지용 니켈 사업 첫 발 내딛다
포스코홀딩스(회장 최정우)가 니켈 자원 강국인 인도네시아에서 이차전지용 니켈 사업을 시작한다.포스코홀딩스는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중국 닝보리친社와 니켈 생산에 상호 협력하는 합의각서(MOA)를 체결...
2023-02-2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권영수 LG엔솔 부회장,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회장 취임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사진)이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회장을 맡는다.한국전지산업협회는 23일 총회를 열고 권영수 부회장을 협회 회장직에 선임하고, 협회 이름을 '한국배터리산업협회'로 변경했다고 밝혔다.권...
2023-02-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대한항공 ‘2023 드론쇼 코리아’ 참가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이 23일부터 2월 25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3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 미래 항공전력을 이끌어나가는 최첨단 무인기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아시아 최대 규모...
2023-02-2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LS일렉트릭, 경기 남부 지역 초등생에 ‘신학기 용품 키트’ 전달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 김동현)이 경기 지역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기부를 진행했다.LS일렉트릭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저소득 초등학생에 약 5000만 원 상당의 책가방, 운동복 등 신학기 용품을 기부...
2023-02-2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오스템임플란트와 MOU 체결
KCC글라스(대표 김내환)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오스템임플란트와 함께 병원 인테리어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를 위해 홈씨씨 인테리어는 지난 22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오...
2023-02-2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 K-UAM 실증사업 참가..."육상·하늘길 잇는다"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육상 모빌리티와 도심항공 모빌리티(UAM)를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22일 현대차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 참가를 위해 KT·현대...
2023-02-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 E&S, 액화수소 기반 ‘수소상용차 시대’ 연다
내년까지 인천 시내·광역·전세버스 700대가 수소버스로 전환된다. SK E&S(대표이사 추형욱)는 올해 말부터 수소 유통·저장 방식의 혁신을 이끌 ‘액화수소’를 본격 공급해 수소버스를 포함한 ‘수소상용차 시대’...
2023-02-2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시스템 'UAM 실증사업' 본격 돌입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등이 참여하고 있는 ‘K-UAM 드림팀’ 컨소시엄(이하 드림팀)이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위한 실증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
2023-02-2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네트웍스 시딩투자 주도한 최성환 "글로벌 혁신 게이트키퍼 되겠다"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사진)은 21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성공적으로 수행한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혁신의 게이트 키퍼’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SK네트웍스가 이날 서울 광진구 워커힐 ...
2023-02-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두산퓨얼셀 "지역사회 취약계층 위해 따뜻한 손길 전한다"
두산퓨얼셀(대표이사 정형락, 제후석)이 전라북도 익산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두산퓨얼셀은, 전라북도 익산시청에서 익산시와 ‘다이로움 밥차’ 사업 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2023-02-2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