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중 SKIET 사장, 중국 분리막 공장 점검..."글로벌 생산기지 경쟁력 끌어올린다"
김철중 SKIET 사장이 국내·해외 생산기지를 점검하는 현장경영에 나섰다.17일 SKIET는 김 사장이 지난 13~15일 중국 창저우시에 위치한 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 생산공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김 사장은 창저우시의 진...
2023-03-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KT서브마린, LS전선 해저 공사 연이어 수주
KT서브마린(대표이사 이승용, 이하 KTS)은 16일 LS전선과 ‘제주 3연계 해저케이블 건설 프로젝트’의 해저케이블 매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202억 원으로, 지난 해 KTS의 매출 428억 원의 약 47%에 해당한다...
2023-03-1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상의, 인류난제 해결 플랫폼 ‘WAVE’ 개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환경, 인권 등 지구촌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해 전 세계인의 아이디어를 모아보겠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솔루션 플랫폼 웨이브(thewave.net)를 17일 공식 개설했다. 이 플랫폼에서...
2023-03-1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전자, 美 반도체 공장 건설비 10조 늘어날 듯…보조금 받아도 부담
미국 텍사스주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을 건설 중인 삼성전자가 공장 건설비로 당초 예상한 금액보다 10조원을 더 쓰게 생겼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각종 자재 가격은 물론 인건비까지 오른 탓이다...
2023-03-16 목요일 | 정은경 기자
KCC, 주주 친화 가치 경영을 위한 배당 시스템 개선
KCC(회장 정몽진)가 ESG 경영 강화 및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를 도입하고 배당 절차를 선배당 후투자 방식으로 개선한다고 16일 밝혔다.KCC가 올해 1분기부터 시행하는 온라인 배당 조회 서...
2023-03-1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폐 유니폼 활용한 파우치 선보여
아시아나항공은 친환경 패션브랜드 ‘단하’와 협업해 유니폼을 활용한 새로운 5종의 여행용 파우치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작년 1월 국내 항공사 최초로 유니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태블릿파우치를 선보인 이후...
2023-03-1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아비커스, 세계 최초로 자율운항선박 경제성·친환경성 검증 나선다
HD현대의 선박 자율운항 전문회사인 아비커스(대표이사 임도형)가 해운사 및 공인기관과 함께 세계 최초로 자율운항선박의 연료 절감 효과 검증에 나선다. 아비커스와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은 최근...
2023-03-1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구자은 LS 회장, 배∙전∙반 기회 찾아 ‘인터배터리 2023’ 참관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15일 주요 계열사 CEO 및 임원 등과 함께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인터배터리 2023’ 전시에 참관해, LS그룹 전시장을 둘러보고 참여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국내외 배터리 산업의...
2023-03-1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중소 섬유 협력사 ESG 강화 돕는다
효성(회장 조현준)이 국내 섬유업계 중소 협력사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ESG 경영 역량 강화에 나선다.16일 효성티앤씨는 협력사들의 ESG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 지원과 친환경 인증 비용 지원사업...
2023-03-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 구광모 “여러분 꿈에 LG가 함께하길”…R&D 인재 400명 만났다
“여러분의 꿈과 성장에 대한 고민이 더 큰 열매로 맺어지길 항상 응원합니다. 그 여정에 LG가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LG(회장 구광모)가 연구개발 분야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16일 서울 강서구 마곡...
2023-03-16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최정우 회장, 지난해 상여금 19억 원…김학동, 총 12.5억 원 수령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사진)이 지난해 약 19억 원의 상여금을 받았다.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은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로부터 총 12억5400만 원의 상여금을 수령했다.16일 포스코그룹 주요 계열사 사업보고서에 따...
2023-03-1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작년 급여 52억 원 조원태 한진 회장, 올해 93억 원 예상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지난해 한진칼·대한항공으로부터 총 급여 51억8400만 원을 수령한 가운데 보수가 상향되는 올해는 약 93억 원의 급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한진칼·대한항공 2022년 사업보고...
2023-03-1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 고려아연 '니켈 합작사' 청산...니켈 선도자 김준형 포스코케미칼 사장 재주목
포스코그룹(회장 최정우)이 고려아연(회장 최윤범)과의 약 37년간의 협업 관계를 끝내고 ‘니켈’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 가운데 최근까지 포스코그룹에서 니켈 육성에 집중했던 김준형 포스코케미칼 사장(사...
2023-03-1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 용인 파운드리에 300조 투자…TSMC 제치고 '1위' 오를까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경기도 용인에 시스템 반도체 단지 구축에 향후 20년간 300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파운드리 1위인 대만 TSMC 대비 부족한 생산능력을 확대해 파운드리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내겠...
2023-03-15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SDI, 사외이사 절반을 여성으로..."다양성 강화"
삼성SDI(대표 최윤호)는 15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개최한 제5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밝혔다.최윤호 삼성SDI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2023-03-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 이재용, 비수도권에 10년간 60조 투자…미래 기술 경쟁력 키운다
최근 국내외 주요 사업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미래 기술 확보'를 강조해 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비수도권에 위치한 주요 사업장을 중심으로 향후 10년 간 60조 1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삼성디...
2023-03-15 수요일 | 정은경 기자
한솔제지, 삼성웰스토리와 친환경 종이 패키지 개발 협력
한솔제지(대표이사 한철규)는 식음 서비스 전문 기업 삼성웰스토리와 ‘ESG 강화를 위한 친환경 종이 패키지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웰스토리는 국내 단체급식 업계 1위 기업으로 전국 500여...
2023-03-1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KCC글라스 ‘홈씨씨교실’ 사회공헌활동 강화
KCC글라스(대표이사 김내환)가 인천광역시 서구, 사단법인 임팩트비즈니스재단(IBA)과 손잡고 인천 서구 지역 아동들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활동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KCC글라스는 14일 인천광역시 서구청에서 김...
2023-03-1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LX세미콘, 연세대와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나선다
LX세미콘(대표이사 손보익)이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 공과대학과 손잡고 반도체 전문기술인력 양성과 기술개발에 나선다. LX세미콘은 14일 연세대학교 공과대학과 「LX세미콘 산학협력센터」설치를 위한 협약을 체...
2023-03-1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그룹, 우즈벡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활동 전개
포스코그룹은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TF리더이자 부산엑스포 민간위원회 집행위원인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사진)이 우즈베키스탄 현지서 2030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을 위해 정부 관계자 등을 만나 협력을 ...
2023-03-1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LS일렉트릭, 세계 최대 스마트에너지 전시회서 혁신 솔루션 대거 공개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 김동현)이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열리는 스마트에너지 분야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에 동시 참가해 전략 솔루션을 대거 공개하고 독보적 기술력을 다시 한번 선보인다.LS일렉트릭은 15일...
2023-03-1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케미칼, 인터배터리 2023에서 양·음극재 풀 포트폴리오 선보여
포스코케미칼(대표이사 민경준)이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3’에 참가해 ‘풀 포트폴리오 전략’에 기반한 다양한 배터리소재와 차세대 소재 기술을 선보인다.포스코케미칼은 국내...
2023-03-1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SDS, 사외이사에 문무일 전 검찰총장 선임…“HMM 인수, 처음 들어”
삼성SDS(대표 황성우)가 문무일 전 검찰총장(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삼성SDS는 15일 잠실 캠퍼스에서 제3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황성우 삼성SDS 대표는 이날 주주...
2023-03-15 수요일 | 정은경 기자
포스코 "강제징용 배상 기금 40억 원 출연"
포스코그룹(회장 최정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강제징용 배상 기금에 40억 원을 출연한다고 15일 밝혔다.포스코그룹 측은 "지난 6일 정부(외교부)의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 관련한 입장 발표에 따라 과거 재단에 10...
2023-03-1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SDS, 국내 1위 SCM 기업 ‘엠로’ 최대 주주로…지분 33.4% 인수
삼성SDS(대표 황성우)가 국내 1위 구매공급망관리(SCM) 전문기업인 ㈜엠로의 지분 33.4%를 인수하고 최대주주로서 이사회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삼성SDS는 이번 전략적 투자를 통해 공급망의 계획-구매-실행...
2023-03-15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일진그룹 알피니언, 지난해 매출 760억원…사상 최대 실적 달성
일진그룹 의료기기 전문기업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이하 알피니언, 대표 박현종)은 지난해 연 매출이 전년 대비 23% 늘어난 760억원으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도 전년보다 83% 증가했다고 밝혔다. ...
2023-03-1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