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 기술 선두 주자, 푸조도 ‘삐끗’
폭스바겐의 배기가스 조작 문제가 업계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디젤 엔진의 선두 업체인 프랑스 푸조도 배출 가스 부품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환경부는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가 수입판매하는 푸조 30...
2015-12-15 화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기아차, 미국서 최첨단 기술 검증
현대기아자동차가 자동차의 본 고장 미국에서 자사의 최첨단 신기술을 인정받았다. 이 회사의 신차가 미국 네바다주(州)에서 고속도로 자율주행 면허를 획득한 것.15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이달 초순 미국 네바다 주...
2015-12-15 화요일 | 정수남 기자
윤석금 웅진 회장, 항소심서 집행유예로 감형
1천억원대 배임 행위를 저지르고 사기성 기업어음(CP)을 발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석금(70·사진) 웅진그룹 회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됐다.서울고법 형사4부(부장판사 최재형)는 14일 특정경제범죄가중...
2015-12-14 월요일 | 김지은 기자
폭스바겐 韓서 여전히 高高 씽∼…연비 조작 사건 ‘옛일(?)’
9월 세계적인 이슈로 온오프라인 언론 매체를 뜨겁게 달군 독일 폭스바겐의 연비 조작사건이 한국에서는 잊혀진 일이 됐다.1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최근 발표한 11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에 따르면 지난달...
2015-12-14 월요일 | 정수남 기자
기아차 신형 K7, 삼성 신임상무들에 인기
삼성그룹에서 임원으로 승진한 신임 상무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차종은 기아자동차의 신형 K7인 것으로 나타났다.삼성그룹은 지난 4일 정기인사에서 197명이 상무로 승진했다. 이들 신규 임원에게는 회사에서 지원하...
2015-12-14 월요일 | 김지은 기자
[칼럼] 삼성電 전장사업팀의 의미…‘미래 먹거리, 자동차가 답’
김필수 교수(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이달 9일 현대자동차의 고급브랜드 제네시스의 첫차인 EQ900이 세상에 나왔다. 이는 종전 자사의 고급브랜드인 에쿠스를 제친 것이면서 동시에 제네시스 브랜드의 탄생을 알린 것...
2015-12-14 월요일 | FN온라인팀 기자
한불모터스, 내수시장 공략에 여전한 ‘고삐’
프랑스 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가 연말을 맞아서도 내수 공략에 고삐를 늦추지 않는다.이 회사는 푸조의 대표적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신형 ‘3008’ 유로6 모델을 국내 시장...
2015-12-14 월요일 | 정수남 기자
박용만 두산 회장, 백두산 부대 방문해 '사랑의 차' 전달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14일 강원도 양구 백두산 부대(육군 21사단)를 방문해 ‘사랑의 차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박용만 회장은 이날 백두산 부대에 커피믹스 8천상자와 금일봉을 전달했다.두산은 '사랑의 차 나누...
2015-12-14 월요일 | 김지은 기자
소상공인, "CJ·롯데 상생노력 부족하다"
CJ그룹과 롯데그룹이 소상공인의 상생경영에 가장 소홀한 기업으로 지목됐다. 소상공인연합회는 3~4일 업종별 단체장 183명을 대상으로 12개 대기업에 대해 ‘대기업 상생지수’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롯데와 CJ가...
2015-12-14 월요일 | 김지은 기자
한라그룹 임직원, 걷기 달인(?)…보름만에 지구 한바퀴 돌아
한라그룹 임직원들이 중증장애 아동 치료를 위해 2주만에 지구 한바퀴(4만km)를 걸었다. 한라그룹은 지난달 23일부터 ‘Walk Together : 함께 걸어주세요’라는 걷기 기부행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 행사는 참...
2015-12-14 월요일 | 정수남 기자
정의선 부회장, 경영 능력 검증에 ‘올인’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아버지 정몽구 회장의 경영을 승계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종전 정 회장이 주재한 회의나 현장 경영 등을 정 부회장이 직접 챙기는 것. 이는 삼성전자의 이재용 부회장이 지배 구조 ...
2015-12-14 월요일 | 정수남 기자
권오준 포스코 회장, 임직원과 함께 저소득층 집수리 봉사
포스코는 권오준 회장(사진)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저소득층 가정 2곳을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했다고 13일 밝혔다.권오준 회장과 포스코 임직원들은 직접 도배, 장판·창호 교...
2015-12-14 월요일 | 김지은 기자
삼성전자 종합반도체 순위 2위…인텔 바짝 추격
삼성전자가 종합반도체 기업(IDM·Integrated Device Manufacturer) 글로벌 순위에서 2위에 올랐다. SK하이닉스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13일 반도체 시장조사기관 IC인사이츠에 따르면 종합반도체 업체 톱10에서 삼성...
2015-12-14 월요일 | 김지은 기자
[정수남의 영화와 車이야기] 영화계 비수기…극중 車가 안보이네
겨울방학을 앞둔 영화계가 비수기를 지내고 있다. 이로 인해 최근 개봉한 국내외 영화들이 관객몰이에 주춤, 극에 필수로 등장하는 완성차들도 턱없이 줄었다.14일 영화계에 따르면 다만, 일부 브랜드의 완성차들이 ...
2015-12-14 월요일 | 정수남 기자
SK텔레콤, 음성기능 탑재한 '기어S2 밴드 클래식' 출시
SK텔레콤이 이달 15일 삼성전자스마트워치 ‘기어 S2 클래식’에 3세대(3G) 이동통신 기능을 탑재한 ‘기어S2 밴드 클래식’을 국내 단독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월 출시된 블루투스 기반 ‘기어S2클래식’...
2015-12-14 월요일 | 김지은 기자
롯데 그린카 타면, 롯데면세점 현금 쿠폰이 공짜
연말연시를 맞아 해외 나들이를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유용한 행사가 펼쳐진다.롯데렌터카의 합리적인 렌터카 브랜드인 그린카가 자매 회사인 롯데면세점과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공동 판촉활동을 진행하는...
2015-12-14 월요일 | 정수남 기자
푸조 2008, 내년 다카르랠리 우승 신화 재현한다
프랑스 푸조시트로렝그룹(PSA)의 푸조 레이싱팀이 죽음의 랠리로 이름난 다카르랠리에 출사표를 던졌다.푸조와 시트로엥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푸조 토탈팀이 ‘2008 DKR 16’으로 ‘...
2015-12-14 월요일 | 정수남 기자
LG전자 프리미엄 오븐, 미국 '올해의 제품' 선정
LG전자의 가스 오븐레인지가 미국에서 ‘올해의 제품’으로 선정됐다.LG전자는 ‘LG 스튜디오’ 가스 오븐레인지는 미국의 유력 건축전문월간지 ‘아키텍처럴 레코드’가 발표한 ‘올해의 주방과 욕실 제품’에 선정...
2015-12-14 월요일 | 김지은 기자
현대백화점, 여름 골프 의류 '역시즌 세일'에 나서
현대백화점이 해외 골프 의류 역시즌 마케팅을 진행한다.현대백화점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4일간 '여름 골프 의류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20억원 규모로 압구정본점과 무역센...
2015-12-14 월요일 | 김지은 기자
LG 올레드 TV 판매량 전년 동기대비 6배 증가
LG전자가 올해 12월 첫 주까지 국내에서 팔린 올레드 TV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배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LG 올레드 TV는 매달 최대 판매량 기록을 경신하며 지난 10월 판매량이 4천500대를 넘어섰다. 10월 첫 주...
2015-12-14 월요일 | 김지은 기자
최태원 회장 등기이사 복귀 책임경영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주요 계열사 등기이사직에 복귀할 전망이다.14일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내년 2~3월경 열릴 주주총회를 거쳐 지주사인 SK㈜,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등 3개사의 등기이사직을...
2015-12-14 월요일 | 김지은 기자
이부진·임우재 부부 이혼 소송, 17일 3차재판 재개 귀추 주목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 간의 이혼소송 재판이 이번 주에 열린다. 오는 17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가사2 단독 재판부는 이부진 사장과 임우재 고문 간 이혼소송...
2015-12-14 월요일 | 김지은 기자
재벌 오너 3·4세 경영체제 빨라지고 있다
지난달 LG를 시작으로 삼성, GS, 한화 등이 잇달아 정기인사를 단행하면서 재계 연말 인사가 막바지로 접어들었다. 아직 현대차, SK, 롯데의 인사가 남았지만 올해 대기업 인사의 핵심 키워드는 ‘3·4세 승진’이라...
2015-12-14 월요일 | 김지은 기자
SK, 대전창조센터와 중동 진출 벤처기업 발굴·지원
SK그룹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동시장에 진출할 벤처기업을 발굴한다. SK그룹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사우디텔레콤(STC)과 함께 중동 시장에 진출해 현지에서 사업화를 진행할 벤처기업을 공동으로 선발·...
2015-12-14 월요일 | 김지은 기자
삼성전자, 미국 의료기기업체와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
삼성전자가 헬스케어 사업 강화에 나섰다.삼성전자는 미국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드트로닉스와 함께 환자와 주치의가 실시간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모바일 솔루션을 개발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해당 솔루...
2015-12-13 일요일 | 김지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