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대한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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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용만 회장은 “누구나 위기라고 하면 경제주체들이 오히려 몸을 움츠린다”며 “아무리 어려워도 괜찮다고 얘기를 하면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생기는 학습효과가 생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 상공회의소는 14만 상공인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경제발전을 이뤄내는게 존재이유”라며 “구조를 개혁하고 경제 혁신을 이뤄내겠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용만 회장은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라며 인사말을 끝마쳤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