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AI 활용해 고객 불만 사전에 예방한다
LG유플러스가 AI를 활용해 고객의 서비스 불만을 사전에 탐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고객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초고속인터넷·IPTV 등 홈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이 불편이나...
2025-03-1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김병주 MBK 회장, '홈플러스 사태' 국회 증인 출석 무산...업무차 ‘중국행’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사진)이 중국 출장을 이유로 국회 정무위원회에 불참한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열리는 국회 정무위 긴급현안 질의에는 김광일 MBK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대...
2025-03-1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에어부산, 봄맞이 오사카·삿포로 등 최대 95% 할인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이 봄맞이 여행객들을 위해 국제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에어부산은 19일 오전 11시부터 25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에서 봄맞이 국제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연다...
2025-03-18 화요일 | 손원태 기자
SK Innovation's Credit Rating Downgrade Spiral... Battery Division Faces KRW 1 Trillion Loss Concerns This Year
SK Innovation's battery business struggles are leading to a vicious cycle, with credit rating downgrades increasing the burden of raising investment funds.On March 14 (local time), global credit ratin...
2025-03-1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화, 호주 조선∙방산업체 오스탈 지분 9.9% 인수
한화(회장 김승연)가 호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조선 및 방위산업체 오스탈 지분 9.9%를 인수하며 주요 주주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한화는 지난 17일 호주증권거래소 장외거래를 통해 오스탈 지분을 직접 매수했다...
2025-03-1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SK이노베이션, 신용등급 하락...올해도 배터리 1조 적자 우려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 부진이 투자금 조달 부담을 가중시키는 신용등급 하락으로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글로벌 신용평가기관 무디스는 지난 14일(현지시각) SK이노베이션 신용등급을 'Baa3'에서 'Ba1'으로 하...
2025-03-1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 위기 속 이재용의 일갈…“삼성 저력 잃어, ‘사즉생’ 각오로 대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몇 년간 회사를 둘러싼 위기 극복을 위해 강도 높은 메시지를 전했다. 본연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경영진부터 반성하며 기술 중시 전통을 이어가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17일 삼성...
2025-03-1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방사청, KDDX 사업 방식 결론 못내…4월 2일 전 추가 논의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이 17일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사업관리분과위원회(이하 분과위)를 열고 한국형차기구축함(KDDX) 사업 추진 방식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방사청은 추가 논의를 거쳐 사업 ...
2025-03-1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동양철관, 영업이익 48억원…흑자전환
KBI그룹 대구경 강관 종합 전문기업 동양철관(대표이사 이곽우)은 2024년 실적 공시를 통해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고 17일 밝혔다. 2024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48억원으로, 전년(-8억원) 대비 큰 폭으로 ...
2025-03-1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HMM, 국내 최초 '선박용 3D 프린팅 시스템' 진행한다
HMM(대표 김경배)이 국내 최초 ‘선박용 3D프린팅 시스템’의 실증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선박용 3D프린팅 시스템(3DPrinting Digital Workshop)은 선박 운항 중 필요 부품에 대해 3D프린팅을 활용, 자체 제...
2025-03-17 월요일 | 손원태 기자
'1년 농사 위기' 위메이드, 위믹스 상장폐지 막기 총력
위메이드의 가상자산 위믹스가 최근 발생한 해킹 사태로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다. 위메이드는 지난해 박관호 대표 취임 이후 위믹스 생태계 리브랜딩을 통한 반등을 노렸던 만큼 상장폐지 소명은 물론 재발 방지 대책...
2025-03-1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HD현대중공업, 선박 유지·보수 3D 프린팅 기술 개발
HD현대중공업(대표이사 이상균·노진율)이 세계 최초로 운항 선박 내 긴급 유지·보수·정비(MRO)를 위한 3D 프린팅 기술을 개발했다. HD현대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목포에 위치한 HD현대삼호에서...
2025-03-1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아시아나, 파리·로마 등 유럽 노선 감축한다
아시아나항공이 4월 말부터 유럽 일부 노선을 감편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감편은 유럽 노선의 독과점 우려 해소를 위한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의 시정조치 사항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12월 12일 대한...
2025-03-17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통신 3사, ‘독단’ 공정위‧‘안일’ 방통위 콜라보에 과징금 ‘날벼락’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에 대해 ‘판매장려금 담합’ 혐의로 부과한 과징금을 두고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통신 3사는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의 행정지도에 따랐을 뿐이라며 ...
2025-03-1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게임강국 ‘콘솔 약체’ 오명 벗는다…K콘솔 5형제 [주목 이 기업]
한국 게임회사들이 글로벌 콘솔 시장에서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콘솔은 서구권 시장에서 호응도 높은 게임 플랫폼인 만큼 외연 확장을 노리는 국내 게임사들 필수 도전 과제. 올해는 넥슨, 크래프톤 등을 비롯해 국내...
2025-03-1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로템 흑자전환 '키맨' 김두홍 [나는 CFO다]
김두홍 현대로템 재경본부장이 오는 26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된다. 예정 임기는 3년이다. 현대로템 곳간지기로서 김두홍 본부장이 보낸 세월은 그리 녹록하지 않았다. 올해 만 58세인 김두홍...
2025-03-1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무협 “트럼프 ‘관세 폭탄’ 맞으면 대미수출 15조 급감”
트럼프발 ‘관세 폭탄’이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기업들도 당연히 사정권에 들어 있다. 대미 수출 전선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 가운데 종잡을 수 없는 트럼프 관세 정책이 더욱 기업들을 혼란스럽게 한다. 특정 국...
2025-03-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고려아연 "MBK·영풍, 상호주 형성 관련 일방적 주장"
고려아연이 16일 입장문을 통해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와이피씨(YPC)'의 고려아연 주식 취득에 따른 상호주 형성 시점과 관련해 일방적인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영풍은 지난 7일 고려아연 지분 전량을 현...
2025-03-16 일요일 | 곽호룡 기자
KAI, 인도네시아 수출기 수명연장 사업 계약…항공기 애프터 마켓 정조준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대표이사 강구영)이 지난 13일 인도네시아 정부와 자국 공군이 운용 중인 KT-1B 기본훈련기 '기체 수명연장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규모는 6400만 달러(약 9...
2025-03-1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비중 커진 효성중공업 경영보폭 확대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사진)이 AI(인공지능)시대를 맞아 전력기기로 주목받고 있는 효성중공업 이사회에 진입한다.효성중공업은 오는 20일 서울 마포구 효성빌딩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조현준 회장을 사내이사로 ...
2025-03-1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네이버, 신임 CFO에 김희철 CV 센터장 내정
네이버가 새로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독자적인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경영진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네이버는 14일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김남선 CFO를 대신해 신임 CFO로 김희철 CV 센터장을 ...
2025-03-14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기저 효과 없다'…넥슨 올해 성적표, 20주년 ‘던파’에 달렸다
넥슨이 올해 서비스 20주년을 맞이한 효자 IP(지적재산권) ‘던전앤파이터(던파)’의 모멘텀 확대에 집중한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에 따른 기저효과 우려가 나오고 있는 만큼 수익성 방어의 핵심으로 던파 IP를 앞...
2025-03-14 금요일 | 김재훈 기자
MBK 김광일, 고려아연 이사회 진입 시도에..."또 다른 홈플러스 찾나" 비판
홈플러스 대표이사로 있는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사진)이 고려아연 이사회 합류를 추진하며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MBK·영풍 연합은 오는 28일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 부회장을 기타비상무이사 후보로...
2025-03-1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엘리베이터, 승강기·로봇 연동서비스 상용화 박차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조재천)가 승강기 및 로봇 연동서비스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현대엘리베이터는 충주 본사 1층 카페에서 판매하는 음료와 간식을 로봇을 통해 배달하는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고 14일...
2025-03-1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전력공사와 8900억 가스복합발전소 계약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박지원)가 발주처인 사우디전력공사와 8900억원 규모 PP12(Power Plant 12)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발전소 건설 전문회사인 셉코3와 컨소시엄을 맺고 계약...
2025-03-1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