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 '제12회 한국어말하기 대회' 개최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6일 오후 2시 도쿄 ‘한국문화원’에서 ‘제12회 금호아시아나배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08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누적 참가자...
2019-03-17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신형 쏘나타 택시 없다" 못 박은 현대차
현대자동차는 "신형 쏘나타 택시 모델은 출시하지 않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현대차는 7세대 LF쏘나타 때도 택시 출시가 없다는 공언을 뒤집은 전례가 있어 현대차의 선택에 관심이 모아진다. 현대차는 '신형...
2019-03-17 일요일 | 곽호룡 기자
김상조 "주총 안건, 현대차 진전...삼성은 아쉽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현대차그룹의 주주총회 안건에 대해 "과거 한국 기업보다 진전된 모습을 보였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삼성그룹에 대해서는 "이해하지만 아쉽다"고 봤다.김 위원장은 15일(현지시간...
2019-03-17 일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지엠, 부천 굴포천 환경보호 활동 전개 '1사 1하천 가꾸기'
한국지엠은 지방자치단체 및 환경 단체와 함께 '1사 1하천 가꾸기' 기념식을 16일 진행했다 17일 알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부평구 갈산동에 위치한 대월공원에서 출발하여 부평공장 인근의 굴포천을 따라 1km에 걸친...
2019-03-17 일요일 | 곽호룡 기자
8세대 신형 쏘나타, LF보다 사전계약 줄었지만 '개인·20대' 수요 확보
17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8세대 쏘나타'가 사전계약 5일(11일~15일)만에 계약대수 1만203대를 기록했다.2014년 3월 사전계약 당시 LF쏘나타가 3일 만에 1만대를 돌파한 것에 비하면 부진한 실적이다.다만 자동차 ...
2019-03-17 일요일 | 곽호룡 기자
GS칼텍스-SK에너지, K리그서 ‘홈픽’ 알리기
GS칼텍스와 SK에너지가 양사 후원 구단의 ‘홈픽 더비’를 진행하며 ‘홈픽’ 마케팅에 나섰다.17일 양사에 따르면 각 후원 구단인 FC서울과 제주유나이티드가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3라운드 경기를 통해...
2019-03-17 일요일 | 박주석 기자
3월 2주 휘발유 가격 4주 연속 상승세… 상승폭 커졌다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4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1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3월 2주 주유소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리터(L)당 9.0원 오른 1359.3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가격이 오름세...
2019-03-17 일요일 | 박주석 기자
LG전자 OLED TV, IF 디자인 어워드 금상 수상
LG전자가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금상 1개, 본상 15개 등 총 16개를 수상했다.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
2019-03-17 일요일 | 오승혁 기자
삼성전자, 동남아 최초 베트남 호찌민에 브랜드 체험공간 오픈
삼성전자가 15일 동남아 최초로 베트남 호찌민에 브랜드 체험 공간인 삼성 쇼케이스를 오픈했다. 베트남 호찌민의 비텍스코(Bitexco) 파이낸셜 타워에 약 1100㎡(약330여 평)로 마련된 삼성 쇼케이스는 미국 뉴욕의 ...
2019-03-17 일요일 | 오승혁 기자
LG전자, 18일부터 휘센 에어컨 자가점검 및 사전점검 서비스 개시
LG전자가 에어컨 사전점검에 나선다.18일부터 LG 휘센 에어컨 자가점검 및 사전점검을 시작한다. 여름이 오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에어컨 자가점검 항목을 서비스 홈페이지, 전국 서비스센터, LG 베스트샵, 스마...
2019-03-17 일요일 | 오승혁 기자
삼성전자 무풍에어컨, 화이트톤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캔버스 그레이 색상 출시
삼성전자가 2019년형 무풍 에어컨 갤러리 라인업에 캔버스 그레이 색상을 신규로 도입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 지난 1월에 도입한 캔버스 브라운이 나무·금속 등 자연의 소재를 적용한 가구나 소품과 잘 어...
2019-03-17 일요일 | 오승혁 기자
LG유플러스, 제2회 U+ 5G 사회인 야구대회 참가팀 모집...고척돔 경기 등 혜택
LG유플러스가 ’제2회 2019 U+5G 사회인 야구대회’의 참가팀을 29일까지 U+ 프로야구 앱을 통해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제2회를 맞는 이번 사회인 야구대회는 사회인들의 생활체육 야구 참여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2019-03-17 일요일 | 오승혁 기자
非 반도체 내리막에 반도체마저 같이 흔들...반도체 제외 IT수출액 5년 연속 감소
한국경제연구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수출입통계를 이용해 데이터 집계가 시작된 96년부터 2018년까지 IT 산업 수출을 분석한 결과, 반도체를 제외한 IT 수출액이 13년을 정점으로 5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
2019-03-17 일요일 | 오승혁 기자
LG유플러스, 유대감 4기 모집...대학생 디지털 대외활동 5G·사회공헌활동 등 취재
LG유플러스가 5G, 사회공헌활동 등을 주제로 자율적인 취재와 SNS 포스팅을 통해 기업 브랜드를 알리는 대학생 디지털 기획·홍보 대외활동 유플러스 대학생 서포터즈 유대감 4기를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2019-03-17 일요일 | 오승혁 기자
신세계, 국민연금 반대한 사외이사 결국 선임
국민연금의 반대로 주목을 받았던 신세계 주주총회 사외이사 선임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15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구)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제일지점에서 열린 제62기 신세계 정기주주총회에서 △원정희 신임...
2019-03-15 금요일 | 구혜린 기자
네이버, 헬스케어 사업 도전...AI와 빅데이터를 무기 삼아
네이버는 지난해 말 대웅제약과 의료보건분야 빅데이터 합작벤처 다나아데이터를 설립했다. 이 사실이 IT 업계 내에서 뒤늦게 화제가 된 것은 아마존과 구글에 이어 국내 IT 기업들 또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토대...
2019-03-15 금요일 | 오승혁 기자
호주 포뮬러 4 챔피언십 개막
'호주 포뮬러 4 챔피언십(호주 F4)' 2019 시즌 개막전이 오는 17일(현지시간)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다.호주 F4는 상위 포뮬러 대회로 진출을 꿈꾸는 청소년 카트 레이싱 선수들의 본격적인 오픈-휠 레이싱 입문 ...
2019-03-1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넥슨, ‘진·삼국무쌍8’ 모바일 MMORPG로 개발
넥슨은 일본 코에이테크모게임즈(KOEI TECMO GAMES)와 라이선스 활용 계약을 체결하고 모바일 MMORPG ‘진·삼국무쌍8 모바일(가제)’을 개발 중이라고 15일 알렸다.넥슨 One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진·삼국무쌍8...
2019-03-15 금요일 | 박주석 기자
'첫 주총' 구광모 회장, 권영수 부회장 내세워 '뉴LG' 영향력 확대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취임 후 첫 정기추종을 통해 권영수 LG 부회장에 주요 계열사 의장직을 맡겼다. 권영수 (주)LG 대표이사 부회장은 15일 LG전자·LG디스플레이 주총에서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권 부...
2019-03-1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한-브라질 수교 60주년 기념, 교민화가 전옥희展...주한 브라질대사관 3월20일부터
한국·브라질소사이어티(KOBRAS)와 주한 브라질대사관은 한국-브라질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브라질 교민화가 전옥희씨를 초청해 전시회 '우리는 하나'를 개최한다고 15일 알렸다.전옥희 작가는 브라질 북동부 농촌 풍...
2019-03-1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대영채비와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 확장을 위해 맞손
SK네트웍스는 전기차 충전기 전문 업체 대영채비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을 위한 MOU'를 맺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SK네트웍스 직영주유소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운영하고, 전기차 이용자 유인 ...
2019-03-1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포스코, 사내·외 이사 확정…‘최정우 체제’ 확립
포스코가 주주총회를 통해 새로운 사내·외 이사를 선임했다. ‘최정우 체제’를 확립하고 100년 기업을 향한 도약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포스코는 15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제51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2019-03-15 금요일 | 박주석 기자
LG유플러스, CJ헬로 인가신청서 제출...이통 3사의 미디어 전쟁 본격 시작
LG유플러스가 CJ헬로 지분 인수 인가를 위한 심사를 15일 오전 정부 과천청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신청했다. 공정위에도 이 날 기업결합 심사 신청서를 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CJ ENM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 3.92...
2019-03-15 금요일 | 오승혁 기자
'최태원 회장은 통 큰 승부로 성장하는 경영인'...포브스 아시아에서 SK 집중조명
미국의 메이저 경제 전문지 중 하나인 포브스 아시아 3월호는 SK 그룹의 성장 스토리를 다섯 페이지 분량의 커버스토리로 크게 다뤘다. 특히, “통 큰 승부를 통해 성장하는 방법을 아는 경영인이다.”라는 문장으로...
2019-03-15 금요일 | 오승혁 기자
한화시스템-한국선급, 특수선용 사이버 보안 공동연구 진행
한화시스템이 국제 선박 검사 기관인 사단법인 한국선급과 조선·해운 분야의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보안 인증 프로세스 수립에 착수한다. 한화시스템과 한국선급은 14일 한화시스템 서울 사업장에서 ‘특수선용 사이...
2019-03-15 금요일 | 박주석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