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부활한 일본차...현대차·기아차에게 주는 시사점은
일본자동차가 중국시장에서 부활했다. 중국시장은 지난해부터 30년만에 급격한 수요침체가 찾아왔지만 혼다·토요타 등 일본 브랜드는 이같은 흐름을 거스르고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이는 일본차가 2012년 센카쿠...
2019-10-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누구나 풀 수 있는 은행, 카톡, 페이?! 삼성 갤럭시S10 지문인식 오작동 논란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10, 갤럭시 S10 기기의 지문인식 센서 오작동 문제 제기와 관련하여 공식 조사를 시작한다. 이는 이베이에서 약 3달러(약 3560원)로 구매할 수 있는 실리콘 케이스를 갤럭시 S10 또는 갤럭시 ...
2019-10-17 목요일 | 오승혁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오늘(17일) 국정농단 대법원 판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의 국정농단 관련 대법원 판결이 오늘(17일) 선고된다. 이번 판결로 롯데그룹은 2015년 발발한 왕자의 난부터 시작된 ‘오너 리스크’를 해소할지 관심이 쏠린다.대법원 3부는 이날 신 회...
2019-10-1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모빌리티 “드론 비행 시간 2시간으로 늘려”…드론용 수소 연료전지팩 출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2시간 드론 비행이 가능한 드론용 수소 연료전지팩 제품을 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제품 양산과 판매에 나섰다. 두산모빌리티는 지난 16일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DLI연강원에서 드론용 수...
2019-10-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가전, 휴대폰 상담 부문 1위 삼성전자서비스, 2019 KS-CQI(한국콜센터품질지수) 1위 선정
삼성전자서비스가 '2019 KS-CQI(한국콜센터품질지수)' 평가에서 가전 및 휴대폰 상담 서비스 1위 기업에 선정되었다.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KS-CQI 평가는 전문가의 전화 모니터링과 고객 만족도 설문조사를 ...
2019-10-17 목요일 | 오승혁 기자
“포스코케미칼, 음극재 주문량 예상보다 부진”…올해 역성장 우려
포스코케미칼이 배터리 소재 업체로이 기업가치 전환 과도기를 겪고 있으며, 올 3분기 수주량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올 한해 역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포스코케미칼은 16일 공시를 통해 2019년 3분기 경영실적...
2019-10-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환경 시설 투자 일환 1000억 규모 그린본드 발행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이 처음으로 환경 시설 투자 강화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그린본드 발행에 나섰다.GS칼텍스는 17일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오는 21일 그린본드 발행을 위한 수요 예측을 실시한다...
2019-10-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경찰 ‘배터리 기술유출 의혹’ SK이노베이션 관계자 출석 요청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 배터리 기술 유출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최근 SK이노베이션의 관계자들에게 출석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서울지방경찰청은 16일 “압수물 분석은 마무리 단계이며, LG화학에서 SK이노베이...
2019-10-1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경쟁력 보여준 LG화학, 전기차 역성장에도 배터리 80% 급증
지난 8월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주춤하며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전기차배터리 기세도 한풀 꺾였다.특정 국가·업체 의존도가 높은 대다수 중국·일본기업은 타격을 입은 반면, 다양한 공급처를 확보한 한국기업...
2019-10-1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80톤 초대형 굴착기 ‘올해의 산업기술’로 선정
두산인프라코어의 80톤 초대형 굴착기 ‘DX800LC’ 모델이 한국공학한림원이 발표한 ‘2019년 산업기술성과 15선’에 선정됐다. 공학한림원은 산업기술성과 발굴위원회를 만들어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 상반기 사이 성...
2019-10-1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LG·삼성·SK, 인터배터리서 전기차배터리 기술력 '경쟁'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배터리 3개사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1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LG화학은 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324㎡)로 부스를 꾸렸다.L...
2019-10-1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T, AI 대중화 ‘선도 역할’ 자처…‘누구 컨퍼런스 2019’ 개최
SK텔레콤이 개인과 기업 등 ‘3rd 파티 개발자들’에게 AI기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 AI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SK텔레콤은 16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에...
2019-10-1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두산중공업, 가스터빈 정비공사 수주 등 가스터빈 사업 속도 높여가
두산중공업이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국산화를 눈앞에 둔 시점에서 가스터빈 서비스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 받으며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다.두산중공업은 울산복합화력발전소 4~6호기에 설치된 3기의 가스터빈 배...
2019-10-1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한전, 중동서 첫 풍력발전소 준공…20년간 약 6700억 매출 기대
한국전력이 요르단에 한전의 중동 첫 풍력발전소를 준공하면서 요르단 전체 발전용량의 20%를 담당하는 주요 발전사업자로 거듭나게 됐다.한전이 현지시간 15일 요르단 후세이니아시에서 89.1MW 푸제이즈 풍력발전소...
2019-10-1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 건조기, 혁신적" 미국·유럽 매체 호평
삼성전자 건조기가 글로벌 무대에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판로 개척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미국 IT 전문 매체인 씨넷은 최근 삼성전자 세탁기와 건...
2019-10-1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중공업, 차세대 대형수송함 개념설계 수주…2020년 해군에 납품
현대중공업이 수직 이·착륙 전투기 탑재 가능한 차세대 대형수송함 ‘대형수송함-II’ 개념설계에 나선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해군본부와 ‘대형수송함-II(LPX-II) 개념설계 기술지원 연구용역’ 사업 계약을 체결했...
2019-10-1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IT개발자에게 듣는 최신기술 동향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 개막
오픈소스 리더들로부터 최신기술 동향을 들을 수 있는 IT상생의 장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SOSCON)'가 막을 올렸다.삼성전자는 16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SOSCON 2019를 진행한다.올...
2019-10-1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T, 2020년 20개국 이상 5G 로밍 커버리지 확대 나서
SK텔레콤이 내년에는 20개국 이상으로 5G 로밍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로밍 품질을 더욱 높여 5G 로밍 선도기업의 자리 굳히기에 나섰다.SK텔레콤은 현지시간 15일 스위스 취리히 스위스콤 사옥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
2019-10-1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제네시스 G70, 첨단옵션 선택 폭 늘린 2020년형 모델 출시
제네시스가 준중형 스포츠세단 G70에 상품 구성을 변경한 2020년형 모델을 16일 출시했다.2020 G70은 기존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었던 일부 첨단 기능을 모든 트림에서 기본화했다. 고속도로주행보조(HDA)·전방충돌...
2019-10-1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S전선아시아, 3분기까지 영업익 190억 기록…3분기만에 지난해 영업익 돌파
LS전선아시아가 올 3분기까지 누적 매출 3945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21%와 44% 증가하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영업이익은 지난해 영업이익 180억원을 3분기만에 돌파한 셈이다.16일 LS전선...
2019-10-1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정의선, 개방형 미래차 혁신 본격화...차량 데이터 오픈 플랫폼 '현대 디벨로퍼스' 출범
"현대차그룹은 스타트업 등 다양한 시장 참여자들과 상생하는 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들겠습니다."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15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미래차 전략을 발표했다.이를 위해 스타트업·중...
2019-10-1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코끼리 보조배터리, 성능평가서 삼성전자·샤오미 제쳐...오난·아이리버 일부 미흡
코끼리 보조배터리가 경쟁사 제품에 비해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15일 삼성전자·샤오미·아이리버·알로코리아·오난코리아·즈미·코끼리 등 7개사 보조배터리를 대상으로 성능과...
2019-10-1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상혁 방통위원장 “이통3사, 5G 소모적인 마케팅 과열경쟁 지양해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이동통신사들이 5G 관련 소모적인 마케팅 과열경쟁을 지양하고 요금과 서비스 경쟁으로 이용자 권익 증진에 힘써야 한다”며 최근 불거진 불법보조금에 대해 지적했다.한상혁 위원...
2019-10-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문재인 "2030 미래차 1등" 현대차 R&D 심장부서 전략발표...정의선 "41조 투자" 화답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2030년까지 미래차 경쟁력 1등 국가가 되겠다"며 관련 정책 로드맵을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화성시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미래차 산업 국가비전 선포식'에서 이같은 내용을...
2019-10-1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레드백 최초 공개 한화디펜스, 서울 ADEX 2019에서 미래형 장갑차 레드백 실물 선보여
한화디펜스가 미래형 장갑차 레드백(REDBACK)의 실물을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Seoul ADEX 2019)’에서 15일 최초로 공개했다. 한화디펜스는 이날 개막식 직후 진행된 공식 브리핑 시간에 이낙연 국...
2019-10-15 화요일 | 오승혁 기자
엔씨소프트, 차세테 게이밍 플랫폼 ‘퍼플’ 모바일 앱 출시
엔씨소프트가 15일 차세대 게이밍 플랫폼 ‘퍼플(PURPLE)’의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퍼플’은 엔씨 모바일 게임 전용 서비스로 모바일과 PC를 넘나들며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완벽한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하다.퍼플...
2019-10-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