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1분기 영업익 604억 '역대 최대'…전년 동기比 123% ↑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글로벌 전력망 수요 확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대한전선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834억 원, 영업이익 604억 원을 달성했...
2026-04-2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글로비스, 세계 최대 1만800대급 자동차운반선 도입
현대글로비스(대표이사 이규복)가 세계 최대 규모 자동차 운반선(PCTC)을 도입하며 글로벌 완성차 해상운송 시장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현대글로비스는 1만800대적 초대형 PCTC '글로비스 리더(Glovis Leader)...
2026-04-2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에너빌, 1분기 영업익 2335억…전년 동기比 63.9% 증가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박지원, 정연인, 박상현)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2611억 원, 영업이익 2335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7%, 63.9% 증가한 수치다. 자회사인...
2026-04-2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 1분기 영업익 3408억…전년 동기比 71.7% ↑
㈜두산(대표이사 박정원, 김민철, 유승우)이 올해 1분기 주요 계열사와 자체 사업 실적 개선에 힘입어 호실적을 달성했다. ㈜두산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603억 원, 영업이익 3408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2026-04-2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LS일렉트릭,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3200억 규모 전력 솔루션 공급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북미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대형 수주에 잇달아 성공했다. 이달 13일 1700억 원 규모 메이저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구축 사업을 수주한 지 약 2주 만에 거둔 성과다. LS일렉트...
2026-04-2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본업 선방' LG전자, 칠러·로봇으로 미래 준비
LG전자가 전 사업 영역의 고른 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칠러·로봇 등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LG전자는 올해 1분기 확정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23조 7272억 원, 영업이익 1조 6...
2026-04-2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한화에어로, '항공무장 국산화' 핵심 기술 공개…"한국판 미티어로 자주국방 강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가 29일 중구 한화빌딩에서 '한화 테크 아카데미 2026' 행사를 열고 항공무장 국산화를 위한 핵심 기술 역량을 선보였다. 해외 의존도가 높은 항공무장을 국방과학연구소...
2026-04-2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 태국에 AI용 CCL 생산거점 구축…1800억 투자
㈜두산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동박적층판(CCL)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태국에 신규 생산거점을 마련한다.㈜두산은 태국 사뭇쁘라깐(Samut Prakan)주 방보(Bang Bo) 지역 아라야 산업...
2026-04-2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두산로보틱스 방문…피지컬 AI 협력 강화
두산로보틱스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지능형 로봇 솔루션 및 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을 본격화한다.두산로보틱스는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가 2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
2026-04-29 수요일 | 정채윤 기자
LIG D&A-한화시스템 한판 본격화…이사회로 번진 방산 AI 주도권
국내 방위산업에서 두뇌를 담당하는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와 한화시스템이 미래 전장 주도권을 잡기 위해 차세대 무기체계 수주전부터 이사회 내 인공지능(AI) 인재 확보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2026-04-2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SKT, 리벨리온과 국산 NPU 실증…‘K-AI 반도체’ 상용화 앞장선다
SK텔레콤(대표이사 정재헌)이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인공지능(AI) 서비스 현장을 공개했다.S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천에 위치한 자사 AI 서비스 전용 데이터센터를 방문해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
2026-04-29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엔씨, 로블록스 코리아와 마케팅 협력 맞손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마케팅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로블록스 코리아와 손을 잡았다.엔씨는 로블록스 코리아와 마케팅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엔씨는 로블록스 코...
2026-04-29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네이버클라우드, ‘K-AI 파트너십’ 이끈다…“AI 생태계 확장”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K-AI 파트너십(대한민국 인공지능 연합)’의 공동의장사로 선임되며 국가 차원의 AI 생태계 확장을 주도한다. 대·중소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과 기술 협력...
2026-04-29 수요일 | 정채윤 기자
AI로 고객 피해 사전 차단한다…KT, ‘고객보호365TF’ 발족
KT(대표이사 박윤영)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전면에 내세워 사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 방식의 고객 보호 혁신에 나선다.KT는 전사 차원의 고객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고객보호365TF’를 발족하고, 사후 대응...
2026-04-29 수요일 | 정채윤 기자
IPO 이후 LG CNS, 연구개발 M&A 검증해 보니
LG CNS가 기업공개(IPO) 이후 1조7000억 원 규모의 막강한 현금 실탄을 쌓았지만, 정작 연구개발(R&D) 비중은 3년 연속 하락하며 기술 강화 공약과는 엇박자를 내고 있다. 예고했던 대규모 인수합병(M&A)마저...
2026-04-29 수요일 | 정채윤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흥행 뒷받침한 사내 복지 [女기어때]
국내 중견 게임사 펄어비스는 개발력 만큼은 대형 게임사와 비교해도 손에 꼽을 정도다. 대표작 ‘검은사막’부터 지난달 3월 출시해 국내 콘솔 게임 최단 기간 500만 장 판매를 돌파한 ‘붉은사막’, 언리얼 엔진 5...
2026-04-29 수요일 | 김재훈 기자
HD현대일렉트릭, 1분기 영업익 2583억…전년 동기比 18.4% ↑
HD현대일렉트릭(대표이사 김영기)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호황과 북미 시장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올해 1분기 2500억 원을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2026년 1분기 매출 1조365억 원, 영업이익...
2026-04-2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밥캣, 1분기 영업익 2070억…전년 동기比 3.5%↑
두산밥캣(대표이사 스캇성철박)이 글로벌 전 지역 고른 수요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했다. 두산밥캣은 2026년 1분기 매출 2조2473억 원, 영업이익 2070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2026-04-2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테스나, 반도체 테스트 경쟁력 강화에 4212억 투자
두산테스나가 반도체 테스트 시장 중장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시설 및 장비 분야에 총 4212억 원 규모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두산테스나는 테라다인(TERADYNE), 세메스 등으로부터 약 1909억원 규모 반도...
2026-04-2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로보틱스, 1Q 영업손실 121억…전년比 적자 축소
두산로보틱스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 121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원엑시아 생산 능력 증설과 인공지능(AI)・연구개발(R&D) 인력 추가 채용에 따른 인건비가 증가한 영향이다.이는 지난해 1분기와 비슷...
2026-04-28 화요일 | 정채윤 기자
1.8조 유증 파고 넘나…한화솔루션, 1분기 영업익 206% 증가
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남정운·박승)이 1조8000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앞두고 2026년 1분기 성적표를 공개했다. 회사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적자 터널을 벗어나 일단 수익성 개선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실적...
2026-04-2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차그룹, 배터리 구독 실증…‘전기차 운행 부담↓’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
2026-04-2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컴퓨터박물관, IP 거점 ‘넥슨뮤지엄’으로 리브랜딩
넥슨의 대표적 문화 체험장 넥슨컴퓨터박물관이 게임 문화 체험형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이를 통해 넥슨 IP(지적재산권) 오프라인 거점 역할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넥슨컴퓨터박물...
2026-04-2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노조도 이사회 활동’ KGM, 업계 최초 ‘참여 이사제’ 도입
KG모빌리티(이하 KGM)이 노동조합도 이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참여 이사제’를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도입한다.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새로운 지배구조 모델을 제시한다는 구상이...
2026-04-2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SDI, 1Q 적자 줄이고 순이익 흑자…“하반기 수익성 가시화”
삼성SDI가 올해 1분기 ESS(에너지저장장치) 신규 수주 등 경영 성과에 힘입어 적자폭 줄이기에 성공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는 등 올해 하반기 공언한 영업이익 흑자전환도 점차 실현되는 분위기다.삼...
2026-04-2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