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러/원 전망] 미국發 긴축 vs 달러/위안 하락…1,130원대 중반 레벨서 눈치보기
서울 외환시장에서 24일 달러/원 환율은 단기 급등에 따른 가격 메리트 부각 속 1,130원대 중반 레벨까지 몸을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미국발 긴축 이슈가 또다시 국내 및 아시아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칠 경우 달러/원의 하락은 극히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 지난밤 사이 뉴욕 금융시장에서는 조기 긴축 우려가 재차 불거...
2021-06-24 목요일 | 이성규
-
국내 채권형 펀드 닷새 연속 자금 순유출
국내 채권형 펀드에 닷새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384억원이 순유출됐다. 2357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2742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54억원이 빠져나가면서 사흘 연속 순유출됐다. 국내 주식형...
2021-06-24 목요일 | 홍승빈 기자
-
[채권-장전] 파월과 온도차 보이는 지역 연은 총재들…물가설명회와 국발계
채권시장이 24일 외국인 매매와 물가설명회의 이주열 총재 발언 등에 따라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간밤 미국에선 지역 연준 총재들의 매파성 발언들이 금리를 올렸다. 파월 의장이 하루전 조속한 긴축은 없다는 점을 강조했으나, 6월 점도표에서 드러났듯이 멤버들의 금리인상 전망은 꽤 달라진 상태다. 연준 인사들...
2021-06-24 목요일 | 장태민
-
NDF, 1,136.00/1,136.30원…1.70원 하락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36.15원에 최종 호가됐다.24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와프포인트가 0.15원인 점을 고려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137.70원)보다 1.70원 하락한 셈이다. NDF 환율...
2021-06-24 목요일 | 이성규
-
23일 외국인 재정증권 5,100억원 포함 국채 9,720억원, 통안채 2,292억원 순매수
외국인은 23일 채권시장에서 재정증권 5,100억원 포함 국채 9,720억원, 통안채 2,292억원 순매수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채 시장에서 재정증권 63일물 5,100억원, 국고21-5(31년6월) 1,549억원, 국고21-1(26년3월) 1,481억원, 국고20-8(23년12월) 560억원, 국고17-7(27년12월) 520억원, 국고18-4(28년...
2021-06-24 목요일 | 강규석
-
24일 경제부처(기재부, 한은) 주요일정
▲ 기재부- 10:00 부총리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서울청사)- 10:00 1차관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국회)- 10:00 2차관 기획재정위원회 경제재정소위원회(국회)- 16:00 2차관 재정관리점검회의(서울청사)- 17:00 7월 국고채 발행계획 ▲ 한은- 06:00 2021년 6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110.3, 전월비 5.1p 상승)- 10:...
2021-06-24 목요일 | 강규석
-
'장중 달러 약세' 금선물 1주 최고..0.3% 오른 온스당 1,783.40달러
2021-06-24 목요일 | 장안나
-
[뉴욕-외환]달러지수 0.1% 상승…연준 인사들 “내년 금리인상 개시”
23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1% 상승, 사흘 만에 반등했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인사들이 연이어 내년 금리인상을 전망해 달러인덱스가 상방 압력을 받았다. 다만 경제지표의 잇단 부진 여파로 달러인덱스는 초반 상승분을 일부 줄이는 모습이었다. 뉴욕시간 오후 4시 기...
2021-06-24 목요일 | 장안나
-
[뉴욕-채권]10년금리 1.49%대로↑…긴축우려 + 입찰부진
23일(현지시간)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일제히 상승했다. 미 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하루 만에 반등, 1.49%대로 올라섰다. 수익률곡선은 조금 평평해졌다.미 연방준비제도(연준) 인사들이 내년 금리인상 개시를 전망한 가운데, 5년물 입찰이 부진하게 나온 영향을 받았다. 다만 예상을 밑돈 경제지...
2021-06-24 목요일 | 장안나
-
[국제유가]WTI 0.3% 상승…원유재고 감소 vs 원유 과매수 인식
23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0.3% 상승, 배럴당 73달러선을 유지했다. 하루 만에 반등했다. 미 주간 원유재고 감소 소식이 호재로 반영됐다. 다만 ‘원유 과매수’ 인식에 따라 유가는 초반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선물은 23센트(0.32%) 높아진 배럴당 73.08달러를...
2021-06-24 목요일 | 장안나
-
[뉴욕-주식]보합 혼조…조기긴축 우려 속 숨고르기
23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인사들이 조기 긴축 우려를 자극할 만한 발언을 이어간 가운데, 지수들은 이틀 연속 오른 데 따른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미 국채 수익률 상승 속에 금융주가 오른 반면 정보기술주는 부진한 모습이었다. 다우존스산업평균...
2021-06-24 목요일 | 장안나
-
6월 소비자심리지수 110.3…전월비 5.1p 상승
6월 소비자심리가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낙관을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021년 6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6월 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0.3으로 전월대비 5.1p(포인트) 상승...
2021-06-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자료] 재정증권 0.8조원 입찰 결과 - 기재부
2021년 제20차 재정증권 입찰결과1. 입 찰 개 요 ㅇ 입찰일시 : ’21.6.23.(수) 13:40~14:00 (발행일: ’21.6.24.) ㅇ 입찰금액 : 63일물 8,000억원2. 응 찰 결 과 ㅇ 응찰금액(응찰률) : 2조 1,050억원(263.1%) ㅇ 응찰금리 : 0.00% ~ 0.60%3. 입 찰 결 과 ㅇ 낙찰금액 : 8,000억원(부분낙찰률 : 18.6%) ㅇ 낙찰금...
2021-06-23 수요일 | 강규석
-
[채권-마감] 물가 설명회를 앞둔 경계감으로 혼조세...단기구간 안정세
채권시장이 23일 구간별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 3년 선물은 4틱 오른 110.30, 10년 선물은 보합인 126.31로 거래를 마쳤다.미국 시장을 반영하며 장기물 위주 강세로 소폭 플랫되다가 장 후반 미금...
2021-06-23 수요일 | 강규석
-
[외환-마감] 달러 강세에 갇힌 파월 효과…1,137.70원 5.80원↑(종합)
달러/원 환율이 달러 강세 움직임과 달러/위안 상승 등에 기대 1,130원대 중반 레벨 위로 올라섰다.서울 외환시장에서 23일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80원 오른 1,137.7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락 하루 만에 상승이다.이날 달러/원 상승은 지난밤 사이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 약세에도 달러/위안 환율이 상승한 영향...
2021-06-23 수요일 | 이성규
-
원전건설 왜 못하게 하나? 문승옥 산업장관 "후쿠시마 사고 후 국민들 걱정 많아졌다...문 대통령 대선 때 공약"
2021-06-23 수요일 | 장태민
-
김영식 국민의힘 "탈원전 홍위병들이 에너지 정책 농단...환경단체, 탈핵단체 출신 등이 요직 차지"
2021-06-23 수요일 | 장태민
-
김부겸 "국민들은 원전 아니고도, 다른 에너지원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다"
2021-06-23 수요일 | 장태민
-
김부겸 "우리 정부는, 대통령이 후보시절에 에너지 전환 약속...신규 원전 짓지 않겠다는 약속은 지켜야"
2021-06-23 수요일 | 장태민
-
김영식 국민의힘 "정부가 원자력 강국 만든 과학자들 적폐로 몰고 탈원전정책이 과학자들 짓밟아"
2021-06-23 수요일 | 장태민
-
김부겸 "원전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 줄이는 게 세계적 추세..어떤 나라는 아예 원전 발전 안 한다"
2021-06-23 수요일 | 장태민
-
[외환-마감] 원·달러 환율 5.8원 오른 1137.7원 마감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8원 오른 1137.7원에 거래를 마쳤다.
2021-06-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김부겸 "부동산 문제, 방법이 있다면 정책을 훔쳐서라도 가져오고 싶다"
2021-06-23 수요일 | 장태민
-
국가균형발전 위한 지역별 법인세 차등적용 어떻게 보나? 홍남기 "법인세가 국세라 한계"
2021-06-23 수요일 | 장태민
-
서일준 거제 국회의원 "정부 조선산업 구조조정이 산업 몰락 제촉...우리는 지금 엄청난 기회 스스로 포기하는 중"
2021-06-23 수요일 | 장태민
-
서일준 "정부는 사기업 경영 참견하지 말라...대우, 한국조선 합병시 기술인력 유출과 한국조선 몰락 시작될 수 있어"
2021-06-23 수요일 | 장태민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