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오늘 기준금리 결정
기준금리 조정 여부를 결정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18일 오전에 열고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발표한다.금리 인상과 관련해 동결, 인상 전망이 올해들어 가장 팽팽하게 엇갈리고 있다.10월 동...
2018-10-1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외인 연일 ‘셀코리아’…커지는 한은 금리인상 압박
국내 증시가 미국 재무부의 환율보고서 발표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금융시장에선 성장률이나 고용 등 경제 지표가 악화되는 상황에서 금리를 인상할 경우 국내 경기에 부담이...
2018-10-1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채권 전문가 65% “한은, 10월 기준금리 동결”
국내 채권 전문가 10명 중 6~7명꼴로 이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16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018년 11월 채권시장지표’를 발표했다.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1일부터 5일까...
2018-10-1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국민연금, 123조 굴리는 주식운용실장 첫 공모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국내 주식 운용 업무를 총괄하는 주식운용실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기금운용본부의 주식운용실장 외부 공모는 이번이 처음이다.지난 7월 말 기준 국민연금은 전체 자산 643...
2018-10-1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외인 이달 들어 2조 팔았다…‘셀코리아’ 현실로
최근 국내 주식시장이 몸살을 앓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달 들어서만 2조 가까이 매물을 팔아치우는 등 거센 매도세로 증시 낙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여기에 각종 대외 불확실성이 해결되지 않은 현재 시점에서는...
2018-10-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018 국감] 금감원, 고의적 회계부정·중대한 회계오류에 엄중 제재
금융감독원이 ‘감리결과 조치양정기준’ 개정 등을 통해 고의적 회계부정이나 중대한 회계오류에 대해 엄중한 제재를 부과한다.금감원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업무보고에서 “회계부정행위에 대한 감시 및...
2018-10-1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당국 “코스피 급락했지만…한국 경제 펀더멘털 견고”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최근 코스피 급락 사태와 관련해 “국내 주가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한국의 대내외 경제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고하다”고 12일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여의도...
2018-10-12 금요일 | 김수정 기자
[2018 국감] 금융위 "공매도 규제·위반 제재 강화할 것"
금융당국이 공매도 관련 규제와 규제 위반에 대한 처벌 제재를 강화한다. 금융위원회는 1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업무현황 보고자료에서 "공매도 관련 규제를 강화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
2018-10-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9월 외인 국내채권 보유잔고 112조…올해 첫 감소
지난달 외국인 국내채권 보유잔고가 올해 들어 첫 감소세를 시현했다.5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18년 9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채권 보유잔고는 112조620억원으로 전월...
2018-10-0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사무금융노조 "주진형 전 사장,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자격 없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이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CIO) 선임과 관련해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사장에 대한 반대 의사를 밝혔다.사무금융노조는 2일 성명서를 내고 기금운용본부장 최종 후보로 오른 것으로 알...
2018-10-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무형자산 중요성 확대…제약·바이오 외 업종도 회계 감독지침 검토 필요”
기업 경쟁력의 원천이 유형자산에서 무형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 회계·공시 관련 감독지침의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왔다. 무형자산의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이들 자산의 측정과 관련한 어...
2018-10-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회계개혁 성공하려면 기업∙회계법인∙당국 함께 변화해야”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신(新)외부감사법이 표방하는 회계개혁이 성공하려면 기업과 회계법인, 감독당국 등 관련 주체들의 업무관행과 조직문화가 변화해야 한다”고 2일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내달 1일...
2018-10-02 화요일 | 김수정 기자
ISA 누적수익률 8.18%…가입금액 5조 돌파
지난달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출시 이후 누적수익률이 8.18%로 올랐다.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분쟁 협상 재개 등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호전되고 외국인들의 매수 증가로 국내 증시가 상승한 영향이다...
2018-09-2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대내외 불확실성에 10월 채권시장 심리 악화”
글로벌 무역분쟁 이슈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채권시장 심리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한국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18년 10월 채권시장지표(BSMI)’에 따르면 종합 BMSI는 89.1로 전월...
2018-09-2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올해 불성실공시 제재금만 9억…‘코스닥에 집중’
올해 들어 공시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은 법인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문인력이나 기업 내부의 정보전달 시스템이 부족한 코스닥 기업의 경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건수 가 코스피 기업의 약 8배에 달...
2018-09-2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증권사 거래내역 문자 알림 가능해진다…PG겸영도 허용
앞으로 증권사들이 고객에게 거래내역을 알릴 때 문자나 앱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매매명세는 통보하지 않아도 되며 전자지급결제대행업(PG) 겸영이 가능해진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
2018-09-28 금요일 | 김수정 기자
[포토] 금융위∙금감원∙자본시장연구원 사모펀드 발전방향 토론회
2018-09-27 목요일 | 김수정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사모펀드 글로벌 수준 육성해 혁신성장∙고용창출 이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제도 개편으로 국내 사모펀드를 글로벌 수준으로 육성해 사모펀드들이 기업 혁신 성장과 고용 창출에 기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27일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자...
2018-09-27 목요일 | 김수정 기자
헤지펀드∙PEF 제각각 운용규제 하나로 통합된다
‘전문투자형 사모펀드’(헤지펀드)와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로 구분돼 운영되는 현행 사모펀드 규제가 하나로 통합된다. 금융위원회는 27일 금융감독원, 자본시장연구원과 ‘사모펀드 발전방향 토론회’를 개...
2018-09-27 목요일 | 김수정 기자
올 상반기 ELS·DSL 발행액 65조…역대 최고치
올해 상반기 파생결합증권(ELS·DLS) 발행 규모가 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 파생결합증권 발행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 (51조7000억원) 대비 13조20...
2018-09-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국민연금, 191조 해외 투자자산 수탁기관에 스테이트스트리트·뉴욕멜론
국민연금공단은 국민연금기금의 해외투자 자산의 보관·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수탁기관 우선협상대상자로 스테이트 스트리트 은행과 뉴욕 멜론 은행 등 두 기관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스테이트 스트리트 은행은 ...
2018-09-2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부동산재간접펀드 의무투자비율 산정에 리츠도 포함된다
앞으로 부동산재간접펀드의 부동산 펀드 의무투자비율을 계산할 때 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 투자금액도 포함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금융투자분야 규제 상시개선 체계에 따라 자산운용사 현장간담회를 실시하...
2018-09-20 목요일 | 김수정 기자
제약∙바이오 연구개발비 회계 감독지침 구체화
제약∙바이오 업계의 회계처리 관련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회계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연구개발비 회계처리 감독지침이 구체화됐다.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과 함께 ‘제약∙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비 회계처리 관련...
2018-09-19 수요일 | 김수정 기자
금융위·검찰·금감원·거래소 4대 불공정거래 규제 기관 협력 강화
금융위원회는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와 공동으로 18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21층 대회의실에서 ‘불공정거래 규제기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 행사는 최근 시...
2018-09-18 화요일 | 김수정 기자
펀드 일시차입 사유 확대…이해관계자 차입 허용
펀드의 일시적 차입 가능 사유가 확대된다. 또 앞으로는 펀드가 일시 차입을 할 때 이해관계가 있는 신탁업자 등으로부터도 자금을 빌릴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18일 국무회의에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
2018-09-18 화요일 | 김수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