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부위원장 “5%룰 합리적으로 개선할 때…해외사례 면밀검토”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0일 “이제 시대의 흐름과 변화를 반영해 5%룰을 합리적으로 개선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김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기관투자자의 주주활동 활성화를 위한 ...
2019-05-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증권사 부동산PF 채무보증 급증에 제동
금융당국이 국내 증권사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채무보증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 금융감독원 등은 지난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손병두 사무처장 주재로 '제2차 거시건전성 분석협의회...
2019-05-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증권·선물회사 자율시정기능 제고위한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 개최
금융감독원이 16일 증권·선물회사의 감사부·준법감시부 소속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증권·선물회사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금감원은 업계와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
2019-05-16 목요일 | 홍승빈 기자
로보어드바이저 업체, 펀드·일임재산 위탁운용 가능해진다
로보어드바이저(RA) 업체가 자산운용사로부터 펀드·일임재산을 위탁받아 운용할 수 있게 된다.금융위원회는 15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개정안은 오는...
2019-05-1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자본시장법 10년, “증권회사 위탁매매 줄고 IB·자기매매 비중 증가”
자본시장법이 시행된 지 10년 동안 증권회사의 위탁매매 업무 비중은 30%가량 축소되고, 투자은행(IB)과 자기매매 부문은 각각 10%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증권사들은 10년간 자기자본 확충에 힘쓴 것...
2019-05-14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법 10년의 평가와 과제 공동 세미나 개최
자본시장연구원, 한국증권학회, 한국증권법학회가 14일 금투센터 불스홀에서 자본시장법 시행 10주년을 맞이해 ‘자본시장법 10년의 평가와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1부는 윤태한 김앤...
2019-05-14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거래소, 글로벌 증시 급락 영향에 시장점검회의 개최
한국거래소가 최근 미중 무역분쟁 격화에 따른 글로벌 증시가 급락함에 따라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해 14일 오전 시장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최근 해외 주요 금융시장 동향...
2019-05-14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금감원, 회계취약분야 및 대기업 회계감시 강화...“엄중 심사 예고”
회계분식가능성이 높은 회계취약분야와 회계분식이 발생할 시 사회적 파장이 큰 대규모 기업에 대한 엄중한 심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13일 회계투명성 신뢰성의 획기적 제고를 위해 사후적 감독에서 ...
2019-05-1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한은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 높아…전개상황 모니터링”
한국은행이 최근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전개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한은은 13일 오전 8시 허진호 부총재보 주재로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열고 미국의 대중 추가관세 부과 이후 국제...
2019-05-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외국인 한 달 만에 주식 ‘사자’...채권은 두 달째 순투자 유지
외국인이 지난달에 국내 상장주식을 순매수하면서 1개월 만에 순매수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은 3월에 이어 순투자를 유지했다. 1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4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2019-05-1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큰손’도 ‘개미’도 해외주식 쇼핑…원화약세에 美주식 직구족 신바람
해외주식투자 열기가 뜨겁다. 개인 ‘큰손’들이 주로 담던 해외주식은 이제는 소액투자자 사이에서도 각광받고 있다. 최근 원화가치가 떨어지자 환차익을 노리는 이른바 ‘환테크족’의 관심도 늘고 있다.12일 한국...
2019-05-12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작년 경영참여형 PEF 연중 투자액 역대 최고...회수액·신설수도 역대 최대
지난해 국내 사모펀드(PEF·Private Equity Fund) 연중 투자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회수액과 신설 PEF 수 모두 역대 최대수준을 기록하는 등 PEF 산업 성장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됐다는 평가다. 10일 금...
2019-05-10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권용원 금투협회장 “아시아 펀드패스포트 성공적 도입 위해 해외 사례연구”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이 아시아펀드 패스포트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펀드 등록절차 개선 및 표준화된 등록양식 개발 등 해외사례를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권 회장은 10일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2019 아시...
2019-05-1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김용범 부위원장 “운용사 해외진출 규제 개선…외화투자 MMF 도입 검토”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자산운용사의 해외진출과 해외투자 확대를 위해 제약이 되는 요인들을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10일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2019 아시아 펀드 패스포트 컨퍼런...
2019-05-1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증선위, 선산, 알리코제약 등 공시법 위반 기업 과징금 조치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선산, 알리코제약 등 공시법을 위반한 4개 기업에 대해 과징금 조치를 내렸다고 9일 밝혔다.증선위는 지난 8일 제9차 정례회의를 열고 비상장법인 선산㈜에 대해 증권신고서 제출의...
2019-05-0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권용원 금투협회장 "기존 실무 TF 내부통제 혁신위원회로 개편·운영할 것“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이 9일 “자본시장 혁신과제 제도 정착을 위해 기존 실무 태스크포스(TF)를 내부통제 혁신위원회로 개편해 증권사 내부통제의 구체적 실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용원 회장...
2019-05-0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차이니즈 월 등 과도한 사전규제 전면 개편”
금융위원회가 모험자본 공급과 금융투자업계의 혁신에 걸림돌이 되는 과도한 사전적 규제를 사후적 규제로 전환한다. 금융투자업 정보교류 차단장치 규제(차이니즈 월)를 대폭 완화하고, 제3자에게 위탁할 수 있는 ...
2019-05-0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증권사 수장 혁신금융 활성화 머리 맞댄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국내 증권사 수장들과 한자리에 모여 혁신금융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금융위는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증권회사의 혁신금융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이날 행...
2019-05-0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거래소 장외파생상품 정보저장소 도입 ‘속도’
모든 장외파생상품 거래정보를 관리하는 정보저장소(TR·Trade Repository) 도입이 가시권에 들어왔다.한국거래소는 지난 2일 정관 일부 개정을 통해 사업목적에 ‘장외파생상품 거래정보의 수집·보관 및 관리에 관...
2019-05-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모든 중소기업서 가능해진다
모든 중소기업이 업력과 무관하게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발행할 수 있게 된다.금융위원회는 7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개정...
2019-05-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이병래 예탁원 사장, 부산서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의 쌀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예탁원 KSD나눔재단은 창립 10주년 및 가정의 달을 기념해 3일 부산시 남구장애인복지관에서 사회 배려계층을 위한 사랑의 ...
2019-05-0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코스닥 3년 이하 상장사 ‘공시 대리인’ 지정 가능해진다
오는 7일부터 코스닥시장의 신규 상장법인과 중소기업이 공시대리인을 지정할 수 있게 된다.금융위원회는 2일 정례회의를 열고 코스닥시장 공시규정 개정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에는 외부 전문가가 공시...
2019-05-0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종이로 발행된 채권 역사 속으로…마지막 용지 국민주택채권 상환 완료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달 30일 통일규격증권용지로 발행된 마지막 국민주택채권의 만기 도래에 따라 이를 상환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채권 상환으로 예탁원이 보관하는 실물채권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채...
2019-05-0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亞 역내 통화표시 채권시장 발전 촉진과 금융통합 진전 기대”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들은 2일(현지시간) 아시아 역내통화표시 채권시장 발전 촉진과 역내 금융통합 진전을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한·중·일 3국은 이날 오전 피지 난디에서 제19차 재무장관·중앙은...
2019-05-0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작년 장외파생상품 거래액 1경6304조원…역대 최대치 기록
지난해 국내 금융회사의 장외파생상품 거래규모 및 잔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금융회사 및 기업의 헤지 수요 증가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8년 장외파생상품 거래현...
2019-05-01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증선위 위원 5인 체제 구성 완료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5인 체제를 회복했다. 29일 금융위원회는 마지막 공석이였던 증선위 비상임위원에 박재환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를 중임 임명했다고 밝혔다. 증선위는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을 증...
2019-04-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