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 리츠 상장 촉진한다…거래소, 코스피 상장제도 개정
한국거래소는 우량 리츠 상장 활성화 등을 위해 유가증권시장 상장 규정과 시행세칙을 개정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리츠 상장 요건을 완화한다. 모자리츠 등 다양한 형태의 리츠가 상장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2018-12-28 금요일 | 김수정 기자
[포토] 한국거래소, 국군장병 위문금 전달
2018-12-26 수요일 | 김수정 기자
123조 굴리는 국민연금 주식운용실장에 이석원 전 하이운용 CIO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주식운용실장 자리에 이석원 전 하이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CIO)이 선임됐다.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26일 이석원 전 하이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을 신임 주식운용실장으로 임명했다고 밝...
2018-12-2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증권∙파생상품시장 오는 28일 폐장
한국거래소는 올해 증권∙파생상품 시장을 오는 28일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올해 마지막날인 31일은 휴장일로 지정됐다. 12월 결산법인의 배당락일은 오는 27일이다. 따라서 오는 26일까지 주식을 매수하면 12...
2018-12-21 금요일 | 김수정 기자
[포토] 정지원 거래소 이사장 KRX데이터라이브러리 현판식
2018-12-21 금요일 | 김수정 기자
자산 2조원 이상 코스피 기업 내년 지배구조 공시 의무화
내년부터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는 기업지배구조 보고서를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정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2018-12-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일반회계기준 기업도 종속회사 연결 대상 포함
일반기업회계기준 적용 지배회사의 연결재무제표 작성 범위가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정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회계처리기준 및 회계감사기준 개정안과 품질관리기준 제정안을 의결했다.제정안에 따르면, 일...
2018-12-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장기 영업손실 제약∙바이오기업, 관리종목 지정 5년간 면제
성장성 있는 코스닥 제약∙바이오기업이라면 4년 연속 영업손실이 나도 앞으로 5년 간 관리종목으로 지정되지 않는다. 금융위원회는 제약∙바이오 기업 상장관리 특례를 도입하기 위해 한국거래소가 요청한 코스닥시...
2018-12-19 수요일 | 김수정 기자
거래소 ‘2018년 환 위험관리 우수기업 시상식’
한국거래소는 14일 서울사옥에서 ‘2018년도 환 위험관리 우수기업 시상식’을 개최했다.거래소는 환 위험관리의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매년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통화선물을 이용한 헤지거래 실적과 환 위험관리...
2018-12-14 금요일 | 김수정 기자
KRX국민행복재단 ‘2018년 KRX행복나눔 연탄나누기’
한국거래소(KRX)국민행복재단은 14일 부산 본사에서 저소득 소외계층의 희망의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2018년 KRX행복나눔 연탄나누기’ 전달식을 실시했다. 동 사업은 난방시설이 제대로 구비돼 있지 않아 추위로...
2018-12-14 금요일 | 김수정 기자
금융위, 증권사 CP매매 허용…투자자문∙일임분야 규제 상시개선
금융위원회는 증권사에 환매조건부 기업어음(CP) 매매를 허용하는 등 투자자문∙일임분야 규제를 개선한다고 12일 밝혔다. 금융위는 금융투자업의 역동적인 비즈니스 성격 등을 감안해 지속적인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
2018-12-12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예탁원, 통합 단기금융시장 거래정보 제공
한국예탁결제원이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SEIBro)를 통해 단기금융시장 거래정보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예탁원은 세이브로 내 산재된 시장정보를 단기금융시장으로 일원화해 제공하는 동시에 거래자 유형별·일물...
2018-12-1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거래소, 오는 24일 ‘총수익지수’ 확대 발표
한국거래소는 주가변동과 더불어 배당수익까지 반영한 총수익지수(TR)를 시장 대표지수, 배당지수, 종합 시황지수까지 확대해 오는 24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거래소는 상장사의 배당규모가 지속 확대되고...
2018-12-11 화요일 | 김수정 기자
국민연금 운용전략실장에 박성태 리스크관리센터장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운용전략실장 자리에 박성태 리스크관리센터장이 선임됐다.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지난 8일자로 박성태 리스크관리센터장을 운용전략실장으로 임용했다고 11일 밝혔다. 운용전략실장 자리는...
2018-12-1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거래소, KRX300선물 등 파생상품시장 제도 개선
한국거래소는 투자자 거래 편의성과 시장 기능을 제고하고자 KRX300선물 및 통화선물 제도를 일부 개선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으로는 KRX300선물의 거래 중단이나 가격제한폭 확대를 유가증권시장의 매매거래중단(서...
2018-12-10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정지원 거래소 이사장 “코스닥, 업종별 맞춤 상장∙관리 제도 도입”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내년 중 코스닥 기업에 업종별로 차별화된 상장 제도를 적용하고 현행 매매거래정지제도를 전면 개선하겠다”고 10일 말했다. 정 이사장은 이날 출입기자단 송년간담회에서 이 같은...
2018-12-10 월요일 | 김수정 기자
IPO 시장 한파…“새내기株 양극화 현상 지속될 것”
최근 기업공개(IPO) 시장에 한파가 불어닥친 가운데 신규 상장한 기업들에서 수익률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연말을 맞아 투자자들의 심리가 위축될 가능성을 고려하면 이 같은 추세가 쉽사리 바뀌기...
2018-12-0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공매도 순기능 살리려면 불법행위 제재 실효성 제고해야”
공매도의 순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공매도를 악용한 불공정거래 행위를 적극 적발하고 실효성 있게 제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공매도 본연의 기능을 살리되 시장교란과 주가조작을 야기하는 공매도를 철퇴해...
2018-12-04 화요일 | 김수정 기자
이병래 예탁원 사장, 아태지역 중앙예탁기관협의회 연차총회 주재
한국예탁결제원은 이병래 사장이 26일∼28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개최된 ‘제22차 아태중앙예탁기관협의회(ACG22) 연차총회’에 참석해 아태중앙예탁기관그룹(Asia-Pacific CSD Group·ACG) 의장으로서 총회를 주재...
2018-11-3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호가창 깜빡깜빡 주의하세요”…금감원, 단주매매 시세조종 세력 검찰 고발
금융감독원이 특정 종목을 사들인 후 소량으로 매도와 매수 주문을 계속 반복하는 단주매매로 시세조종을 벌여 부당이득을 취한 세력을 검찰에 고발했다. 금감원은 작년 10월부터 약 1년에 걸쳐 기획조사를 진행하고...
2018-11-2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유진기업, 대손충당금 과소 적립…과징금∙감사인지정 제재
유진기업이 대손충당금을 과소 적립해 과징금과 감사인 지정 조치를 받게 됐다. 증권선물위원회는 28일 정례회의에서 대여금에 대한 대손충당금을 과소적립해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공시한 유진기업에 과징금 3억597...
2018-11-29 목요일 | 김수정 기자
‘연구비 오류’ 제약∙바이오 10개사, 계도 선에서 제재 끝
연구개발비 자산화 오류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의 테마감리를 받은 제약·바이오기업 10개사가 경고·시정요구 등 계도 조치를 받는 선에서 제재를 벗어나게 됐다. 증권선물위원회는 28일 정례회의를 열어 지난 9월 발...
2018-11-29 목요일 | 김수정 기자
‘무차입 공매도’ 골드만삭스, 과태료 75억원 부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8일 제21차 정례회의를 열어 차입하지 않은 주식을 공매도하는 등 공매도 관련 법규를 위반한 골드만삭스인터내셔널에 대해 과태료 75억480만원을 부과했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5...
2018-11-28 수요일 | 김수정 기자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증권신고서 제출의무 위반해 과징금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8일 제21차 정례회의를 열어 비상장법인인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에 대해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 위반을 이유로 과징금을 부과했다.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은 2014년 11월28일부터 20...
2018-11-28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