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R협의회, 2019년 코스닥 기술분석보고서 발간 계약 체결
한국IR협의회가 29일 한국기업데이터, NICE평가정보, 나이스디앤비 등 기술신용평가기관(TCB) 3곳과 '2019년 코스닥 기술분석보고서 발간계약'을 맺고 2차 연도 보고서 발간 사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기술...
2019-05-29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공인회계사 2차 시험 지원자 3067명...경쟁률 3.1 대 1
올해 열린 제 54회 공인회계사 제2차 시험에 총 3067명이 지원해 3.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도 공인회계사 제2차 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에 따르면 올해...
2019-05-29 수요일 | 홍승빈 기자
명한석 법무부 상사법무과장 “주총 내실화 방안, 상법상 지배구조 개선 차원”
명한석 법무부 상사법무과장은 28일 “법무부와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주주총회 내실화 방안은 상법상의 지배구조 개선 차원”이라고 밝혔다.명 과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주주총회...
2019-05-2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정지원 거래소 이사장 “3월 주총 집중개최·부실한 안건정보, 주주참여 장애요인”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28일 “기업의 주인인 주주는 진정한 주인의식을 발휘해 기업경영에 참여하고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적극적이여야 한다”며 “주주와 기업의 소통 창구인 주주총회도 달라져야 한다”고 ...
2019-05-2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조명현 기업지배구조원장 “국내 주총 근본적 개선 절실…주총일 집중해소 방안 마련해야”
조명현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원장은 28일 “국내 주주총회의 근본적인 개선방안이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다”고 밝혔다.조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주주총회 내실화를 위한 정...
2019-05-2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자본硏 “하반기 국내 증시 횡보 전망…원·달러 환율은 상승세 제한적”
자본시장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국내 주식시장이 일정 범위에서 횡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중 무역분쟁 완화 시에는 점차 안정되면서 반등을 모색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장근혁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28일 ...
2019-05-2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자본硏 “올해 국내 경제성장률 2.2%, 내년 2.4% 전망…무역분쟁 격화 시 2.0%”
자본시장연구원은 올해 국내 성장률이 2% 초반 수준으로 하락하고 내년에는 2% 중반 수준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강현주 자본시장연구원 거시금융실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
2019-05-2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자산운용회사 1분기 순이익 2197억...자산액·순이익 모두 증가
올해 1분기 자산운용회사의 자산액과 순이익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1분기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올해 자산운용사의 1분기 순이익은 2197억원을 기록해...
2019-05-28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투자회사 핵심업무 위탁 허용…겸영·부수 업무 ‘사후보고’ 원칙으로
금융투자회사의 핵심업무에 대한 위탁이 허용된다. 또 업무위탁과 겸영·부수 업무에 대한 사전보고 원칙은 사후보고 원칙으로 바뀐다.금융위원회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투자업 영업행위 규제 개선방안'을...
2019-05-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투자업 차이니즈월 업단위→정보단위 규제로 전환
금융투자회사의 정보교류 차단장치(차이니즈 월) 규제가 '업 단위'에서 '정보 단위'로 바뀐다.금융위원회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투자업 영업행위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그간 금융투자회사는 업무를 ...
2019-05-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감독원, 내일부터 DART 기업공시정보 제공서비스 확대
금융감독원이 오는 28일부터 기업공시 품질을 제고하고, 공시정보 공유를 확대하기 위해 다트(DART)의 공시정보 제공서비스를 고도화한다. 이에 공시의무자·투자자·전문이용자 등 각 정보 수요자의 니즈를 반영...
2019-05-2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1분기 부채비율 6.37% 포인트 증가...“재무안전성 악화”
올해 1분기 말 부채비율이 전년 말 대비 6.37% 포인트 증가해 재무안전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거래소가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 상장법인 756개사 중 640개사의 부채비율을 분석한 결과 올해 1...
2019-05-2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거래소, 환경부·산업은행·기업은행과 배출권시장 시장조성제도 업무협약 체결
한국거래소가 환경부,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과 함께 배출권시장 시장조성제도의 성공적인 도입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정지원 거래소 이사장, 조명...
2019-05-24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감독원, 자산운용업계 내부통제 강화 위한 워크숍 개최
금융감독원이 금융투자협회와 함께 자산운용사 준법감시 업무 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2019년도 상반기 자산운용사 준법감시인 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자산운용사가 준법감...
2019-05-24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한국거래소·코스콤 "스타트업에 시세정보 무상지원합니다"
한국거래소와 코스콤이 스타트업 기업에 자본시장 정보를 무상지원한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거래소와 코스콤은 스타트업 기업에 자본시장 시세정보를 3년간 무상지원하는 제도를 마련했다. 자본시장 공동 핀...
2019-05-2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회사 핀테크 출자 활성화 방안 조만간 확정”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3일 “금융회사의 핀테크 출자 활성화 방안을 조만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김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코리아 핀테크위크 2019'의 부대행사 ‘핀테...
2019-05-2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9월 16일부터 전자증권 시대 개막”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오는 9월 16일부터 대한민국 자본시장에 종이증권이 없어지고 전자증권 시대가 개막된다. 전자증권제도는 종이증권을 발행하지 않고 전자등록의 방법으로 증권발행부터 유통 및 소멸까지의 ...
2019-05-23 목요일 | 홍승빈 기자
CIIA(국제공인투자애널리스트)합격한 한의사 차동민 수기
저는 경희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소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동안 심도 있는 공부를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2018년 5월경 우연히 투자관련 자격증이 여러 가지가 있...
2019-05-23 목요일 | 허과현 기자
매년 꾸준히 증가한 감사보고서 정정횟수...“3년간 564회 증가”
최근 3년간 전체 외부감사대상 회사 및 상장법인의 감사보고서 정정횟수가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정정공시를 통지받았음에도 불구하고 2년 이상 정정하지 않은 경우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2019-05-23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성장금융, 발틱 3국 사절단 국내 방한 프로그램 주관
한국성장금융은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으로부터 위탁받은 ‘한국의 지식 공유'(Korea Knowledge Sharing-Korea Growth Ladder fund)’ 프로그램을 주관한다고 22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날부터 오는 29...
2019-05-2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국제공인투자분석사 자격시험에 현직 한의사 최종 합격
한국애널리스트회는 현직 한의사인 차동민씨(사진)가 국제 금융 자격증인 국제공인투자분석사(CIIA)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한국애널리스트회 회원인 차씨는 2008년 경희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2019-05-2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최종구 금융위원장 “핀테크 기업 출자제약 해소…자본시장과 연계한 성장 지원”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1일 “금융회사의 핀테크 기업에 대한 출자제약을 해소하고, 핀테크 전용 펀드, 혁신투자펀드 등을 통한 자금공급으로 자본시장과 연계한 성장이 이루어지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최 위원장은...
2019-05-2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내달 3일부터 증권거래세 0.30%→0.25%로 인하
내달 3일부터 코스피 시장과 코스닥 시장의 증권거래세율이 0.05%포인트씩 인하된다. 기획재정부는 21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증권거래세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
2019-05-2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기관 주주활동 활성화하려면…“자본시장법 '경영권' 용어 합리적으로 변경해야”
기관투자자의 주주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자본시장법상 ‘경영권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이라는 지분 보유목적을 재해석하고 합리적으로 차별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이시연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
2019-05-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자본특위 퇴직연금 제도개선 논의안 발표...“기금형·디폴트 옵션 도입”
더불어민주당 자본시장특별위원회가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등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에 디폴트옵션을 추가하기로 건의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자본시...
2019-05-20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