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위원장 "개인투자자 위한 저변 확대·제도 개선 지속할 것"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4일 오전 9시 40분부터 KRX 서울사옥 신관 로비에서 열린 ‘2021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 참석해 시장 불안 가능성에 철저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은성수 위원장은 이와 함께 ...
2021-01-0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년사]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 “리스크 관리·디지털 혁신 일상화해야”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올해 실천을 통한 도약의 한 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일문 사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예상치 못한 위기를 경험했다”라며 “2021년에는 위기...
2021-01-0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손병두 거래소 이사장 “미래 성장 동력 적극 육성”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종식 이후 한국 경제의 새 도약을 위해 미래 성장 동력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손 이사장은 4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신관 로비에서 열린 ‘...
2021-01-0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2021년 첫 증시 오전 10시 개장...종료는 3시 30분 '동일'
새해 첫 증시가 증시 개장식이 열리면서 한 시간 늦게 개장한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까지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로비에서 2021년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을 개최...
2021-01-0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새해 시작하는 비트코인 3900만원 돌파
새해 초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최고가 기록을 경신하며 4000만원 선에 바짝 다가갔다. 4일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6분 현재 비트코인은 3718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날(3일) 기준 비트코...
2021-0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새해 기업 퇴직연금 이전 쉬워진다…금융사 1회 방문으로 가능
새해부터 기업의 퇴직연금 제도간 이전이 보다 수월해진다. 금융사 1회 방문으로 처리 가능하며, 제출서류도 1~2개로 대폭 줄어든다. 금융감독원은 2021년 1월 4일부터 이같은 내용의 기업 퇴직연금 이전 절차 간소...
2021-01-0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나재철 금투협회장 "혁신성장 위한 자본시장 자금공급 기능 강화할 것"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이 2021년 자본시장이 혁신성장 자금공급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나재철 협회장은 2021년 신축년 신년사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금융투자업계가 재도약하고 자본...
2021-01-0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증시 강세에 11월 일임형 ISA 누적수익률 19.73% 기록
금융투자협회는 2020년 11월말 기준 일임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의 누적수익률이 평균 19.73%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이는 출시 3개월이 경과된 은행과 증권 총 25개사 206개 MP(모델포트폴리오) 운용 성과...
2020-12-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이명호 예탁원 사장 "시장과 함께하는 디지털 금융혁신 목표"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2021년 경영목표로 '시장과 함께하는 디지털 금융혁신'을 제시했다. 이명호 사장은 2021년 신축년 신년사에서 "혁신금융 시대에 발맞추어 디지털 기반 혁신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
2020-12-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새해 앞둔 비트코인 3200만원 돌파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가 3200만원도 돌파하며 새 기록을 쓰고 있다. 31일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올해 마지막날인 이날 오후 1시 26분 현재 비트코인은 3207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27일 ...
2020-12-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1월 59개사 의무보유 해제…SK바이오팜 수량 1위
내년 1월 SK바이오팜 등 59개사의 주식 3억2440만주가 의무보유에서 해제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021년 1월에 유가증권시장에서 9211만주(7개사), 코스닥시장에서 2억3228만주(52개사)가 의무보유에서 해제된다고 ...
2020-12-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정구용 상장협회장 “글로벌 기업과 공정 경쟁할 수 있는 법·제도 필요”
정구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장이 새해를 앞두고 국내 상장사가 해외 기업과 공정하게 경쟁 할 수 있는 법과 제도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정구용 회장은 31일 신년사에서 “2021년에는 기업가들의 기업가 정신...
2020-12-31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금감원 분조위, KB증권 판매 라임펀드 60~70% 배상 결정
손해가 미확정된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에 대한 분쟁조정에서 판매사인 KB증권에 투자손실의 최대 70%를 배상하라는 결정이 나왔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30일 열린 금융분쟁조정위원회에서 KB증권의 라임펀드 불완전판...
2020-12-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10월 누적 수익률 2.06%…해외주식 하락
올해 들어 지난 10월까지 국민연금기금의 전체 누적 수익률이 2.06%로 잠정 집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공시에 따르면, 금액가중수익률 기준으로 2020년 10월 현재 국내주식이 5.80%, 해외...
2020-12-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거래소, 삼양홀딩스우 등 내년 22개 단일가매매 적용 종목 확정
한국거래소는 30일 삼양홀딩스 우선주 등 거래 빈도가 낮은 저유동성 종목 22개를 내년부터 1년간 단일가 매매 대상으로 최종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거래소에 따르면 내년 단일가매매 대상 저유동성종목 선정을...
2020-12-3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K-OTC, 연간 거래대금 첫 1조 돌파
한국장외주식시장(K-OTC)이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시가총액과 거래대금이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K-OTC 시장의 시가총액이 17조438억원으로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K-OTC ...
2020-12-3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상장협, 회원사에 '정기주총 종합지원 서비스' 제공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코스피 상장사를 대상으로 주주총회 개최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주주총회 헬프 데스크’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강경진 상장협 정책1본부장은 “최근 기업지배구조관련 상법의 개정, 코...
2020-12-3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국내 주식부호 1위...2위는 정몽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올해 국내 주식부호 1위에 등극했다. 이 부회장은 ‘부동의 1위’였던 아버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별세로 지난해 2위에서 올해 1위로 올라섰다. 이와 함께 정보기술(IT), 게임 등의...
2020-12-3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예탁원, 유동화증권 통합정보시스템 오픈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이 유동화증권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021년 1월 4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투자자들은 예탁원 증권정보포털인 세이브로(SEIBro)를 통해 유동화증권 시장...
2020-12-3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오늘(30일) 분조위 개최…첫 대상 라임펀드 판매 KB증권
금융감독원이 손해 미확정 사모펀드에 대한 분쟁조정위원회를 오늘(30일) 개최한다. 첫 대상은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를 판 KB증권이다. 3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오후 사후정산 방식의 손해배상에 동...
2020-12-3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11월 주식·회사채 기업금융 16.2조원…전월비 21.3%↓
11월 주식과 회사채 시장을 통한 국내 기업들의 자금조달 규모가 전달보다 21%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0년 11월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11월 주식과 회...
2020-12-3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상장협·삼일회계법인, 내부회계관리제도 교육영상 무료 제공
한국상장회사협의회와 삼일회계법인은 지난 7월 23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내부회계관리제도 고도화 및 연결확대 대응실무 설명회(웨비나)'를 내년 12월 31일까지 스트리밍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상장...
2020-12-2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거래소, 내년부터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평가항목 개선
내년부터 코스닥 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평가제도에서 사업성 평가항목이 늘어나고 평가항목 수도 증가한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개선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기...
2020-12-2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국민연금공단, 전자증명 발급 서비스 개시
국민연금 증명서를 이제 전자문서지갑으로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28일 공공기관 최초로 자체 비대면 채널인 홈페이지와 모바일앱 '내 곁에 국민연금'에서 국민연금 전자증명 발급 서비스를...
2020-12-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예탁원 등 부산 8개 공공기관, 18개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
한국예탁결제원 등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은 부산사회적경제 지원기금(BEF)을 통해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에서 목표 금액을 달성한 사회적경제 기업에 매칭투자금 5000만원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BEF는 부산지역...
2020-12-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