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년사] 이명호 예탁원 사장 "시장과 함께하는 디지털 금융혁신 목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31 15:29

2021년 신축년 신년사 "자산운용 인프라도 고도화"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 사진제공= 한국예탁결제원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 사진제공= 한국예탁결제원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명호닫기이명호기사 모아보기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2021년 경영목표로 '시장과 함께하는 디지털 금융혁신'을 제시했다.

이명호 사장은 2021년 신축년 신년사에서 "혁신금융 시대에 발맞추어 디지털 기반 혁신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스마트 업무환경 조성과 함께 혁신기술을 활용한 사업모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전산센터의 성공적 이전을 통한 IT인프라 선진화 및 디지털 인재육성 체계를 확립하기로 했다.

또 자산운용시장 인프라를 고도화하기로 했다.

이명호 사장은 "비시장성 자산 표준코드 관리시스템 및 펀드자산 잔고대사 지원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함으로써 금융당국의 사모펀드시장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벤처넷을 성공적으로 구축하여 벤처투자시장의 후선업무를 표준화‧전자화함으로써 리스크를 축소하고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외화증권 법‧제도 및 외화증권 정보관리시스템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최근 크게 늘어난 외화증권 투자와 관련한 업무의 안정성을 강화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명호 사장은 "금융투자상품 양도소득세 통합원천징수 업무 수용, 금융거래지표개선을 위한 정부정책 지원, 증권대차중개 리스크 및 담보 관리체계 강화를 통해 시장의 변화와 니즈에 맞춰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내부적으로는 시장성 기업으로의 전환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질 개선 노력을 하기로 했다. 이명호 사장은 "이를 위해 무엇보다도 먼저 업무리스크‧IT리스크 관리와 정보보호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시장의 신뢰와 지지를 받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신명호號 BNK투자증권, 브로커리지 호조 등 상반기 순익 2배 증가…충당금 전입액↓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BNK투자증권(대표 신명호)이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 등 기여에 따라 올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2배 늘었다. 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앞섰다.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부담이 완화된 가운데, 수익 다각화에 힘을 쏟고 있다.위탁수수료 수익 전년동기비 263% 급증 BNK금융지주는 자회사인 BNK투자증권의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상반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45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3% 증가했다.개별 2분기 영업이익은 384억원으로 59% 증가했고, 2분기 순이익은 363억원으로 같은 기간 116% 늘었다.BNK투자증권 관계자 2 예탁결제원, 상반기 자본시장 대금 5경3129조원 처리…증시 활황에 17.7%↑ 국내 증시 거래가 활기를 띠고 증권사들의 단기사채 발행이 확대되면서 올해 상반기 한국예탁결제원의 자본시장 관련 대금 처리 규모가 5경3129조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17.7% 증가한 규모다. 주식 매매결제 증가와 단기자금 시장 확대가 맞물리면서 자본시장 자금 흐름도 한층 확대된 모습이다.2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자본시장 관련 대금 처리 규모는 5경3129조원으로 집계됐다.자본시장 관련 대금은 한국예탁결제원이 증권 매매결제와 등록증권 원리금 지급, 펀드 설정·환매, 배당금 지급 등 자본시장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처리한 금액이다.일평균 처리대금도 442조원으로 지난해 상반기(382조원)보다 15.7% 늘 3 중국발 반도체 ‘쇼크’와 애플 시총 1위 탈환 의미 중국 반도체 자립의 ‘첨병’으로 불리는 CXMT가 중국 상하이 증시에 상장했다. 국내 증시가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엔비디아가 국내 기업과 협업을 강화하는 것도 중국의 허들을 넘지 못한 것은 물론 새 돌파구를 찾기 위한 목적이 강하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순환거래’ 우려는 투심을 위축시키는 요인이다.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뒤쳐졌다는 비판을 받은 애플의 시가총액 1위 탈환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2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26% 하락한 6400.27로 장을 시작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낙폭을 키우면서 시장 전반 매도 압력이 상당한 모습이다.그간 국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