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금융, '소부장 펀드' 사모펀드 위탁운용사 6개사 선정
한국성장금융은 소재․부품․장비 기업성장펀드(소부장 펀드)의 사모펀드 위탁운용사로 6개사, 8개 펀드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운용사는 DS자산운용, 밸류시스템자산운용, 안다자산운용, GVA자산운...
2019-12-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예탁원 차기 사장 선임 속도…내년 1월 3일까지 공모
차기 IBK기업은행장 임명이 초읽기에 돌입한 가운데 미뤄지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후임 인사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예탁결제원은 신임 사장이 선임될 때까지 당분간 이병래 사장 체제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23...
2019-12-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증선위, 무자본 M&A 관련 시세조종 등 25명 검찰 고발·통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올해 4분기 중 무자본 인수합병(M&A) 관련 시세조종 및 부정거래 등 불공정거래 사건 5건에 대해 25명과 법인 2곳을 검찰에 고발·통보했다고 23일 밝혔다.이들 사건에서는 차입금...
2019-12-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올해 코스닥 108개사 상장 역대 세번째...기술특례 역대 최다
올해 코스닥시장에 신규 진입한 상장 기업수는 108개로, 역대 세 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거래소가 22일 발표한 ‘2019년 코스닥시장 신규상장 현황’에 따르면 올해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상장기업...
2019-12-22 일요일 | 홍승빈 기자
금감원, 기업 회계감리 지적사례 DB 구축...사례 29건 공개
금융감독원은 22일 기업현장에서 원칙중심인 국제회계기준(IFRS)을 적용하는데 도움을 주고 유사한 회계오류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감리지적사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29건의 사례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
2019-12-22 일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거래소, 혁신 핀테크 기업에 대한 코스닥 상장지원 제도 마련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정부의 핀테크 산업 육성정책에 맞춰 혁신적인 핀테크 기업의 원활한 기업공개(IPO)를 지원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마련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도개선은 혁신적인 핀테크 기업에...
2019-12-22 일요일 | 홍승빈 기자
12월 31일 증시 휴장...내년 1월 2일 10시 개장
오는 31일 국내 증시 시장은 연말 휴장일로 지정됨에 따라 열리지 않을 예정이다. 내년 1월 2일 오전 10시 다시 장이 열린다. 한국거래소는 이달 31일을 연말 휴장일로 지정해 올해 증권·파생상품시장을 30일까...
2019-12-20 금요일 | 홍승빈 기자
3년간 내부회계관리제도 위반 회사 105곳...96%가 비상장사
최근 3년간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의무를 위반한 회사는 모두 105개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비상장법인이 101개사로 전체의 96.2%를 차지했다. 2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내부회계관리제도 위반에 대한 점...
2019-12-20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신호순 한은 부총재보, 한국증권금융 신임 부사장에 선임
한국증권금융 부사장에 신호순 한국은행 부총재보(사진)가 선임됐다.증권금융은 19일 오전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호순 한은 부총재보를 상임이사(부사장)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주총 다음날부터 2년이다. 19...
2019-12-1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예탁원, 부산시·7개 공공기관과 ‘제2회 사회적 가치 혁신포럼’ 개최
한국예탁결제원은 18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부산광역시 및 7개 공공기관과 공동으로 ‘제2회 사회적 가치 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임팩트 투자’를 주제로...
2019-12-1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무자본 M&A ‘기업사냥꾼’ 24사 적발...3년간 1조7417억원 조달
올해 자본시장에서 무자본 인수합병(M&A)을 통해 상장사를 인수한 후 각종 불법행위를 일삼는 일명 ‘기업사냥꾼’이 24곳 적발됐다. 이들은 무자본 M&A 진행과정 단계에서 부정거래·공시위반·회계분식 등 각종 위...
2019-12-18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금투협, 부산시와 혁신벤처투자 플랫폼 ‘머스트 라운드’ 개최
금융투자협회는 부산시와 함께 오는 19일 오후 4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2단계 아바니(AVANI) 센트럴 5층에서 혁신‧창업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벤처투자 플랫폼 ‘제1회 머스트 라운드(MUST Round)’를 개최한다...
2019-12-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예탁원 나눔재단, 특성화고에 장학금·학교발전기금 2억8천만원 전달
한국예탁결제원 나눔재단은 지난 16일 서울사옥에서 2019년 성과연계형 장학사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특성화고와 고등학생에 총 2억8000만원 규모의 학교발전기금과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올해 성과연...
2019-12-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외부감사대상회사, 감사인 선임 기한·절차 위반 시 임의로 지정받는다
앞으로 외부감사대상회사가 매 사업연도 개시 후 45일 이내에 감사인을 선임하지 않을 경우 임의로 감사인을 지정받게 된다. 회사의 감사인 자유선임권이 배제됨과 동시에 증권선물위원회가 지정한 감사인으로부터 외...
2019-12-17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금투협 제안 ‘소부장 펀드’ 내년 1월 중순 출시
금융투자협회는 내년 1월 중순 소재‧부품‧장비기업에 투자하는 ‘소부장 펀드’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금투협은 지난 10월 소부장 펀드 출시를 제안하고 한국성장금융과 상품을 준비해왔다.공모펀드는...
2019-12-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투협 20일 제5대 회장 선거…회원사 직접투표
금융투자협회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 임시총회장에서 제5대 금융투자협회 회장 선거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앞서 금투협 후보추천위원회는 나재철 대신증권 사장, 신성호 IBK투자증권 전...
2019-12-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물적분할 시 모기업 별도재무제표 회계처리 관련 감독지침 마련
앞으로는 기업 물적 분할 시 자회사 주식을 처분할 계획이 없다면 모기업 별도재무제표에 관련 사항을 구분 표시하지 않아도 된다.16일 금융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기업 물적분할 시 모기업 별도재무제표 회...
2019-12-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상장사 중간·분기배당 9조3000억...삼성전자가 77% 차지
올해 상장사 58곳 중 중간·분기 배당을 하는 회사와 배당 규모가 9조3000억원을 넘겼다. 이 중 삼성전자는 7조2138억원을 배당해 77%가 넘는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
2019-12-1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내년 2월부터 ‘금투업계 해피콜 운영 가이드라인’ 도입된다
금융위원회는 내년 2월부터 ‘금융투자업계 해피콜 운영 가이드라인’을 순차적으로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금융투자상품 판매과정에 대한 내실 있는 사후점검을 통해 불완전판매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
2019-12-15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예탁원, IT재난 대비 BCP 훈련…거래소·코스콤·증권금융 등 참가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14일 서울사옥에서 화재 발생으로 인한 전산 마비 상황에 대비한 업무연속성계획(BCP) 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BCP란 재해·재난으로 인한 업무중단에 대응해 핵심업무를 복구하는 계획...
2019-12-15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제2금융권 비정규직 비율 62.5%...3분의 2가 “정규직과의 차별 느껴”
현 정부가 출범과 동시에 ‘비정규직 감축 및 처우개선’을 핵심 과제로 뽑았음에도 불구하고 제2금융권 등 민간 부문에서는 여전히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성과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일 전국사무금...
2019-12-14 토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피200·코스닥150 지수산출 방식 변경
한국거래소가 유가증권 시장과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지수인 '코스피 200'과 '코스닥 150'의 지수산출 방법을 개선한다. 거래소는 12일 대표지수가 시장 상황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반영해 시장 대표성이...
2019-12-12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김병욱 의원 “경제적 불평등·양극화 해소 위해 사무금융직 노사 뜻 모아야”
“사무금융직 노사가 뜻을 모아 사회연대 기금을 조성하고, 이를 뜻깊게 사용하려는 사회연대운동의 확산이 우리 사회의 불평등과 양극화 해소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김병욱 더불...
2019-12-12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증선위, 국민은행·현대캐피탈 등 증권발행실적보고서 제출의무 위반 14개사에 과태료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증권발행실적보고서 제출의무를 위반한 국민은행·현대캐피탈 등 14개사에 대해 과태료 부과 조치를 결정했다.증선위는 11일 제22차 정례회의를 열고 이 같은 제재를 의결했다고 밝...
2019-12-1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증선위, '순이익·자기자본 허위계상' 에코바이오홀딩스에 과징금 2억7510만원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 공시한 코스닥 상장사 에코바이오홀딩스에 대해 감사인지정 1년과 과징금 2억7510만원 부과 등의 조치를 결정했다.증선위는 11일 제22차...
2019-12-1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거래소, 16일 코스닥 150 거버넌스 지수 발표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의 '환경·사회·거버넌스(ESG)' 투자 문화 개선을 유도하고자 최초의 코스닥 ESG지수인 ‘코스닥 150 거버넌스’지수를 16일부터 발표한다고 11일 밝혔다. 코스닥 150 거버넌스 지수는 ...
2019-12-11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