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보 금감원장, 증권사 CEO에 감독 3원칙 제시 "사전 예방적 감독 강화"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23일 증권사 CEO(최고경영자)들과 만나 "법과 원칙에 따라 사전적 감독과 사후적 감독 간 조화와 균형을 도모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사전 예방적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제시했다. 정 원...
2021-11-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소통 행보' 정은보 금감원장, 23일(오늘) 증권사 CEO들과 회동
금융업권과 소통 행보 중인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23일(오늘)은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난다.특히 금감원의 시장조성자 증권사 대상 과징금 제재 통보 이후 회동으로 현안에 대한 소통이 주목되고 있다. 23일...
2021-11-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의결권 행사 쉬워진다…예탁원 전자투표 지원
한국예탁결제원은 국민연금공단과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탁원의 전자투표시스템(K-VOTE)을 통한 의결권 전자투표 행사 지원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탁원은 국민연금기금의 국내주식 수탁은행인 우리은행...
2021-11-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 새 주주에 5개사…유진PE·KTB운용·두나무 등
유진PE(유진프라이빗에쿼티)가 정부(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우리금융지주 지분 4%를 인수한다.KTB자산운용(2.3%),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1%) 등도 새 주주로 이름을 올린다. 금융위원회는 22일...
2021-11-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거래소 시세·실손보험 정보, 금융공공데이터로 개방
자본시장 부문에서 한국거래소의 주가, 거래량 등 시세정보가 금융공공데이터로 개방된다. 보험 부문에서는 실손보험 정보, 서민금융 분야에서 서민금융 상품 정보 등도 금융공공데이터로 추가 개방된다. 금융위원회...
2021-11-2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전환사채 악용 막는다…12월부터 최대주주 콜옵션 행사 한도 제한
금융당국이 전환사채(CB) 악용 사례를 막기 위해 다음달(12월)부터 최대주주에게 부여된 CB 콜옵션 한도를 제한하는 등 조치를 시행한다. 금융감독원은 2021년 12월 1일부터 이같은 내용을 담은 '증권의 발행 및 공시...
2021-11-2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글로벌 ESG 평가기관과 MOU 체결…정보 제공·지수 개발
한국거래소는 서스테이너블 1(Sustainable 1, S1), 스탠더드앤드푸어스 다우존스 인덱스(S&P DJI)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S1은 2019년 S&P 글로벌에 인수된 ESG...
2021-11-1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빗썸,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4대 거래소 모두 통과
국내 가상자산(코인) 거래소 빗썸이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를 받았다.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19일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심사위원회 심사결과 빗썸, 플라이빗, 지닥 등 3개사 수리를 결정했다고 밝...
2021-11-1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미국 빅테크주 줄여…산업주 GE 매입
국민연금이 지난 3분기 미국 증시에서 대형 빅테크 종목들을 팔고 차익실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2분기에 전량 매도했던 산업주인 GE(제너럴일렉트릭)를 다시 대거 사들인 것이 주목됐다.18일(현지시간) 국민연금이...
2021-11-1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코인원, 전 직군 100명 규모 신규 채용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이 모든 직군에 걸쳐 채용에 나선다. 개발 직군은 이전 직장 총 보상 대비 최대 150% 인상 등 파격적인 채용 조건을 내걸었다.또 전 직원 연봉을 20% 인상하는 등 사내복지도 대폭 강화한다.코...
2021-11-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코빗, 가상자산 업계 분석 리포트 '코빗 리서치' 발행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가상자산 업계를 심층 분석한 내용을 담은 '코빗 리서치'를 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원화마켓을 운영하는 4대 거래소 중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 이후 업계 분석 리포트를 발행한 것은...
2021-11-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거래소, 독일 유렉스와 코스피200 위클리옵션 야간시장 개설 계약
한국거래소가 독일 유렉스(Eurex)와 코스피200 위클리옵션 야간시장 개설을 위한 계약을 맺었다.거래소는 지난 11월 1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유렉스 본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상품은 ...
2021-11-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상장사 3분기 누적 순익 128조…영업익 88%↑ 매출 18%↑
코스피 상장사들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3분기 누적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65% 급증했다.3분기 분기만 봐도 직전 2분기보다 실적 지표가 모두 증가해...
2021-11-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주식시장 도전 직면…인플레이션 압박과 통화정책 긴축"
인플레이션 압박과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긴축 통화 정책 변화가 내년 주식시장에 비우호적일 것으로 판단됐다.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17일 한국증권학회, 한국금융연구원이 개최한 '코로나19 장기화와 자본...
2021-11-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혁신기업 이탈 막는다…거래소, '코스닥 세그먼트' 도입 추진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시장에서 대형 혁신기업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우량 혁신 기업을 선별해 담는 세그먼트 구조 도입을 추진한다.한국거래소는 17일 여의도 서울사옥 마켓스퀘어에서 '코스닥의 새로운 ...
2021-11-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거래소, 2021 코넥스 미래형 신산업 릴레이 비대면 IR 개최
한국거래소는 오는 11월 22~24일 한국IR협의회, 미래에셋증권과 공동으로 기관 및 전문투자자,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2021 코넥스 미래형 신산업 릴레이 비대면 IR(기업설명회)'을 개최한다. 이번 IR은 코넥스시장...
2021-11-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콤, 한국오라클과 금융 클라우드 협력 강화
코스콤이 한국오라클과 금융업권 내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코스콤은 한국오라클과 금융 클라우드 서비스 공동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미 코스콤...
2021-11-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예탁결제원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이르면 연말부터 가능”
이르면 연말부터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한 미국 주식의 소수점 거래가 국내 증권사에서 이뤄지게 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5일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에 맞춰 각 증권사의 해외주식 소수단위 거래를 지원하는 서...
2021-11-15 월요일 | 김재창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퇴직연금 계약이전 서비스’ 개시
한국예탁결제원이 퇴직연금사업자간에 이뤄지는 퇴직연금계약의 이전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퇴직연금 계약이전 서비스’를 15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예탁결제원이 운영하고 있는 ...
2021-11-15 월요일 | 김재창 기자
KIC, 영국 국제통상부와 투자 협력 MOU…ESG 투자 기회 발굴
한국투자공사(KIC)가 영국 국제통상부(UK Department for International Trade)와 영국지역 녹색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 기회 발굴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KIC는 12일 서울 본사에서 영국 국제통상...
2021-11-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비싼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로…증권사 20곳에서 가능해진다
순차적으로 국내 증권사 20곳을 통해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가 가능해진다. 비싸서 못 샀던 해외주식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정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혁신금융서비스 ...
2021-11-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콤 조직개편…"정보보호·사업역량 강화"
코스콤이 정보보호 및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본부급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코스콤은 12일 성장과 규제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호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한 전담 조직체계와 사업활성화 체계 구축을 위한 인사...
2021-11-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거래소, 17일 '코스닥 새 시장구조 도입' 세미나 개최
한국거래소는 11월 17일 오후 4시 서울사옥에서 '코스닥의 새로운 시장구조 도입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자본시장연구원과 거래소가 코스닥시장의 세그먼트 구조 도입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주제...
2021-11-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거래소-기업지배구조원, '2021 한국 기업지배구조 온라인 포럼' 개최
한국거래소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 의무화 3년차를 맞이해 10일 해외 기관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2021 한국 기업지배구조 온라인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
2021-11-1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ETP 생태계 다양화 필요…액티브 ETF 등 더 많은 상품 공급"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9일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증권(ETN) 등 국내 상장지수상품(ETP) 시장 생태계를 다양화 할 필요가 있다며 더 많은 상품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손 이사장은 이날 한국거래소...
2021-11-0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투자협회, 11일 내부통제기준 관련 세미나 개최
금융투자협회가 금융회사의 내부통제기준 마련의 법적책임과 한계를 논의하는 세미나를 한다.금투협은 11월 11일 오후 2시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내부통제기준마련의 법적책임과 그 한계' 세미나를 개...
2021-11-0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