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TR형 해외 ETF' 2종 분배형 조기전환…5월 첫 지급 [ETF 통신]
삼성자산운용이 TR(토탈리턴)형 해외 ETF(상장지수펀드) 2종을 분기 단위 분배금 지급형으로 조기 전환한다.삼성운용은 미국 대표지수 TR ETF인 'KODEX 미국S&P500TR'과 'KODEX 미국나스닥100TR'을 오는 24일 분기 배...
2025-01-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IBK투자증권, 2025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디지털·ESG 경영 확대 통한 밸류업"
IBK투자증권이 2025년 경영 목표를 ‘디지털·ESG 경영 확대를 통한 밸류업(Value-Up) IBKS’로 삼았다.IBK투자증권(대표이사 서정학)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본사 아카데미홀에서 ‘2025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2025-01-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마스턴투자운용, 2025년 경영전략회의…"지속 가능한 성장과 신뢰 강화"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신년 경영전략회의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신뢰 강화 등에 힘을 실었다. 마스턴운용은 20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소재 강남교보타워 드림홀에서 ‘2025년 경영전략회의...
2025-01-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日 반면교사 꺼낸 미래에셋…"ETF 과잉 분배율 경쟁 참여 않겠다" [현장스케치]
"혁신 없이 분배율을 높이는 ETF(상장지수펀드) 과잉 분배율 경쟁에는 결코 참여하지 않겠습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이 최근 국내 월배당·커버드콜 ETF 시장의 과도한 분배율 경쟁 상황에 대한 경계감을 공표했다. 과...
2025-01-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운용, '미국배당다우존스 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 첫 선…"성장과 분배 밸런스 상품" [ETF 통신]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미국 대표 배당 ETF(상장지수펀드)인 ‘SCHD(Schwab US Dividend Equity)'와 동일한 종목에 투자하면서 연 최고 12%의 배당수익률을 목표하는 월배당 커버드콜 ETF를 선보인다. 미래에셋운용은 2...
2025-01-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iM증권, PF 정상화·그룹 시너지 ‘도약경영’ 총력 [자기자본 1조 중형사가 뛴다 (1)]
자기자본 1조원은 소형 증권사에서 중형 증권사로 진입하는 기준점으로 통한다. 중형사 대열 초입(자기자본 1조5000억원 이하)까지 몸집을 키운 증권사들의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을 살펴본다. ...
2025-01-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IMA(종합투자계좌) 제도 개선 잰걸음…‘1호’ 증권사 주목 [증권 줌인]
기업금융과 모험자본 공급을 강화하고자 올해 금융당국은 종합투자계좌(IMA, Investment Management Account) 제도 개선에 시동을 건다.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초대형IB에 IMA 길을 열어주겠다는 게 골자다. 그동안 9...
2025-01-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리테일 강자’ 키움증권 엄주성, IB 수익다변화 온 힘 [‘초대형IB 6호’ 후보 분석 (1)]
초대형IB는 '한국판 골드만삭스'를 표방한 제도다. 초대형IB로 지정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증권사는 5곳, 이 중 단기금융업무 인가를 받은 발행어음 사업자는 4곳이다. 금융위원회가 2025년 업무계획에 초대...
2025-01-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증권, ‘내부경쟁’이 잡은 발목...토스증권과 격차 확대
국내 대표 핀테크 증권사로 꼽히는 토스증권과 카카오페이증권의 실적이 더 크게 벌어지고 있다. 토스증권이 해외주식 거래 부문에서 앞서 간 결과라고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통합’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17일 투...
2025-01-17 금요일 | 이성규 기자
배당 재투자 '해외주식형 TR ETF' 제동…길 잃은 6조 시장 [ETF 통신]
배당 자동 재투자가 가능한 '해외주식형 TR(토탈리턴) ETF(상장지수펀드)'의 이자 및 배당수익 분배가 올해 7월부터 의무화된다. 국내 상장된 해외주식형 TR ETF는 복리 효과, 과세 이연 등의 '매력'으로 인해 투자자...
2025-01-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총수일가 골프장 지원 혐의' 미래에셋 계열사, 1심 무죄
그룹 총수 일가가 운영하는 기업을 부당하게 지원한 혐의로 벌금형 약식명령이 내려졌던 미래에셋 계열사들이 정식 재판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현경훈 판사는 16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
2025-01-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증권, 밸류업 계획 공시…"2028년까지 배당성향 40% 이상 달성 목표"
현대차증권이 오는 2028년까지 업계 최고 수준인 배당성향 40% 이상 달성 목표를 제시했다. 또 같은 해 ROE(자기자본이익률) 10% 이상 달성 목표도 세웠다. 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은 16일 이같은 기업가치 제고(밸...
2025-01-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리테일 한우물’ 토스증권, ‘슈퍼앱’ 기반 비즈니스 강화 초점
토스증권이 증권사 핵심 비즈니스라 할 수 있는 기업금융(IB)보다 리테일 부문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토스 앱을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선이다. 개인투자자들의 락인(lock-in) 효과 극대화로 ...
2025-01-16 목요일 | 이성규 기자
교보증권, '2025 경영전략회의' 개최…"대형사 도약"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가 "대형사 진입을 위한 지속가능 성장을 펼치자"고 말했다.교보증권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변화·혁신을 위한 ‘2025 출발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대표이사를...
2025-01-1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일반환전 업무 인가 획득…연내 서비스 출시
앞으로 은행을 가지않고도 삼성증권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인 '엠팝(mPOP)'에서 바로 환전이 가능해진다. 삼성증권은 기획재정부로부터 일반환전 인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기획재정부가 2023년 7월에 증권...
2025-01-1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키움운용, ETF 브랜드 'KIWOOM'으로 변경…22년만에 '간판 교체'로 도약 원년 선언 [ETF 통신]
키움투자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명을 ‘KOSEF’와 ‘히어로즈’에서 일원화된 ‘KIWOOM’으로 전격 교체했다. 개인투자자 대표 주식 창구로 불리는 ‘키움’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ETF 브랜드 파워를 높...
2025-01-1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iM증권, 2025년 경영전략 회의…"부동산PF 정상화·리테일 흑자전환"
iM증권이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문의 정상화, 리테일 부문 흑자 전환 등을 올해 주요 과제로 삼았다.iM증권(사장 성무용)은 지난 9일 iM증권 본사 1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경영전략 회의를 진행했다고 1...
2025-01-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170조로 급성장한 ETF 시장…운용사 '인재 경쟁' [ETF 통신]
170조원 규모로 커진 국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자산운용사들의 인재 쟁탈전이 치열하다.특히, 급성장한 ETF 사업을 총괄할 헤드급 인력의 경우 더욱 귀하다.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승현...
2025-01-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내부통제 고삐…중층적 업무구조 특징 반영 ‘골몰’ [책무구조도 첫 발, 금융권 점검]
증권업계가 올해 '금융판 중대재해법'으로 불리는 책무구조도의 본격 도입에 앞서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은행 중심의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와 자산 기준에 부합한 대형 증권사들을 중심으로 책무구조도의...
2025-01-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배재규 한투운용 대표, ‘ETF 매직’ 톱3 정조준 [금투업계 CEO열전 (24)]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한국투자신탁운용은...
2025-01-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400조 퇴직연금 정조준…증권업계 조직개편 확산
국내 증권사들의 2025년 조직개편 키워드로 퇴직연금이 급부상했다. 적립금 400조원 규모로 커진 퇴직연금 시장을 겨냥한 조직 정비와 인력 배치가 두드러졌다.‘갈아타기’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가 시행되면서 ‘...
2025-01-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지스운용 '獨 트리아논 펀드', 기준가 '0.01원'
독일 트리아논(Trianon) 빌딩 소유의 현지 특수목적법인(SPC)이 법원 정식 도산 절차를 밟는 가운데, 이지스자산운용의 해외부동산 펀드인 '이지스글로벌부동산투자신탁229호(파생형)' 즉, 트리아논 펀드의 기준가격...
2025-01-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 올해 '개인투자용 국채' 첫 청약 13일 개시…10년물 800억원·20년물 200억원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개인투자용 국채 첫 청약을 1000억원 규모로 나선다.미래에셋증권은 2025년 개인투자용 국채 첫 청약을 오는 13일부터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2025년 개인투자용 국채 총 발행규모는 전년대비 ...
2025-01-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증권, 2000억 규모 유상증자 정정신고서 금감원 통과…효력 발생
유상증자 계획이 담긴 현대차증권의 정정 증권신고서가 10일 금융감독원 문턱을 넘어 효력이 발생했다. 2000억원 규모 자본확충에 속도를 낸다.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감원은 현대차증권이 지난 2024년 ...
2025-01-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해외대 인재 채용나선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글로벌 수준의 역량 확보"
"특히 선진국으로 진출해 글로벌 수준의 상품·서비스 역량을 확보해야 합니다."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해외 대학교 인재들에게 직접 한국투자증권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소개했다.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
2025-01-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영업이익 '1조 클럽' 4개사 복귀 전망…'서학개미의 힘' [금융사 2024 실적 미리보기]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등 대형 증권사 4곳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조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국내주식 부진에도 미국 증시를 중심으로 해외주식 브로커리지(위탁매매)에서 호조를 보...
2025-01-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