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채권중개플랫폼’,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SK증권은 채권중개서비스인 ‘채권중개플랫폼’이 금융위원회가 선정하는 혁신금융서비스에 지정돼 내년 10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채권중개플랫폼은 거액 자산가, 기관투자자에 집중된 채권투자의...
2019-12-26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콤, 5년 연속 임직원급여 끝전기부...연말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
한 해 동안 꾸준히 모은 코스콤 임직원 급여 끝전기부금이 영등포구 등의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코스콤 임직원은 지체장애인 복지시설인 라파엘의 집과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한꿈학교 등에서 생활하고 있...
2019-12-26 목요일 | 홍승빈 기자
NH투자증권, 업계 최초 헤지펀드 전문운용 자회사 'NH헤지자산운용' 설립
NH투자증권이 지난 주 금융위원회로부터 금융투자업 영업양수도를 최종 승인 받고, 26일 자회사인 ‘NH헤지자산운용’을 정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신설 회사의 대표는 이동훈 헤지펀드본부장이 맡는다. 이로서...
2019-12-26 목요일 | 홍승빈 기자
메리츠금융그룹, 2020년부터 사용할 새로운 CI 공개
메리츠금융그룹은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젊고 스마트한 금융전문기업의 이미지와 ‘제2의 도약’에 걸맞는 그룹의 비전을 담기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사용한다고 26일 밝혔다. ...
2019-12-26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증권거래세·코스피급락·바이오주...올해 증권시장 10대 뉴스는?
올해 증권·파생상품시장은 미·중 무역분쟁 등 대내외 악재로 인한 증시 하락, 대형 바이오주의 임상결과 발표에 따른 급등락 등 다사다난한 사건이 많았던 해로 기억될 전망이다. 한국거래소는 출입기자단을 ...
2019-12-25 수요일 | 홍승빈 기자
DLF 사태 여파로 파생결합증권 잔액 2년 만에 하락...전분기比 4.5%↓
올해 3분기 파생결합증권 잔액은 111조2000억원을 기록해 지난 2분기 대비 4.5%(5조3000억원) 감소했다. 이는 국내외 증시 둔화와 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로 인해 지난 2017년 말 이후 2년 만의 하락세...
2019-12-25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 코어테크 펀드’ 판매
신한금융투자가 ‘미래에셋 코어테크 펀드’를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미래에셋 코어테크 펀드는 기술과 경쟁력을 보유한 한국의 우수한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이다.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반도체, 5G, 2차 전...
2019-12-24 화요일 | 홍승빈 기자
DB금융투자, 27일까지 원금지급형 DLB∙ELB 판매
DB금융투자는 오는 27일까지 기타파생결합사채(DLB),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상품을 올해 최초로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고객과 DB금융투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가입중인 기존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한다고...
2019-12-24 화요일 | 홍승빈 기자
ETF시장 순자산총액 상장 17년 만 최초 50조원 돌파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순자산총액이 최초로 50조원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3일 ETF 시장의 순자산총액이 50조48억원을 기록해 지난 2002년 시장 개설후 최초로 50조원을 넘어섰다고 24일 밝...
2019-12-24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 온라인 금액 상품권'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주식 온라인 금액상품권 서비스’를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7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해외주식 소수점 서비스’에 이어 올해 ...
2019-12-24 화요일 | 홍승빈 기자
KB자산운용, 전세계 달러표시 채권에 투자하는 '글로벌단기채펀드' 출시
KB자산운용은 글로벌 운용사 피델리티의 대표 채권펀드인 '피델리티 인핸스드 리저브 펀드'(Fidelity Enhanced Reserve Fund)에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 ‘KB글로벌단기채펀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 상품은 전...
2019-12-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미래에셋대우, 퇴직연금 상장리츠 매매 서비스
미래에셋대우는 퇴직연금 사업자 최초로 확정기여(DC)형·개인형 퇴직연금(IRP) 상장리츠 매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확정급여(DB)형 퇴직연금의 경우 상장리츠 투자가 가능했으나 DC·IRP는 지난...
2019-12-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하이투자증권, 2175억 규모 유상증자…자기자본 1조원대 도약
하이투자증권이 DGB금융그룹 편입 이후 첫 유상증자를 통해 몸집을 키운다.하이투자증권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총 2175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증자가 계획대로 마무리되면 하이투자증권 자기자...
2019-12-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투자증권, 스텝다운형TRUE ELS 12816회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7일까지 스탠다드앤푸어스500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텝다운형 ‘TRUE ELS 12816회’를 총 8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3년 만기 6개월 단위 스텝다운 ...
2019-12-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NH·미래 등 소비자보호 강화 나선 증권사...CCO 선임 확산
금융당국이 내년 1월1일부터 강화된 금융사 소비자보호 규준을 도입하게 되면서 증권사들이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에 NH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등 대형증권사들은 최근 정규 인사를 통해 독립 ‘소비자보호총괄...
2019-12-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스마트골프, 26일부터 K-OTC시장서 거래
스크린골프 전문기업 스마트골프가 한국장외주식시장(K-OTC)에 상장한다.한국금융투자협회는 23일 스마트골프를 K-OTC시장에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 매매거래는 오는 26일부터 시작된다.매매개시 기준가격은 240원...
2019-12-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유진투자증권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IB 본부 부분으로 격상
유진그룹이 내년 1월 1일자로 금융계열사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유진그룹은 김철은 유진투자증권 IB본부장 전무를 부사장(IB부문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또 변준호 유진투자증권...
2019-12-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메리츠종금증권, ‘메리츠글로벌리츠랩’ 출시
메리츠종금증권은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된 리츠를 국가 및 섹터별로 분산 투자하는 랩어카운트인 ‘메리츠글로벌리츠랩’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리츠(REITs)’는 투자자로부터 모은 자금을 부동산에 투...
2019-12-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이진국 하나금투 사장, 복합점포 혁신
이진국 사장이 이끄는 하나금융투자가 증권사와 은행을 합친 ‘복합점포’를 늘리면서 지점 대형화와 복합 서비스를 통한 효율화를 추진하는데 한창이다. 이들은 장기적으로 전체 점포를 KEB하나은행과 합친 복합점포...
2019-12-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김성현·정영채, 중국서 브로커리지 대신 IB 공략
투자은행(IB) 전문가로 꼽히는 김성현 KB증권 대표와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가 중국의 자본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현지 규제가 까다로워 증권업 진출이 쉽지 않은 중국에서 단순 영업이 아닌 수익이 짭짤한 IB 서비...
2019-12-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KP 발행구조 다변화 드라이브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이 지난해 한국물(Korean Paper·KP) 발행시장에 발을 들인 후 운신의 폭을 한층 넓히고 있다. 해외시장을 공략을 강화하고 있는 미래에셋대우는 KP 주관뿐만 아니라 자체 발행에도 적...
2019-12-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나재철 신임 금투협회장, 향후 핵심과제는?
“우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계, 협회의 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이며 선제적으로 행동하는 협회, 회원사의 니즈를 반영하고 실현시키는 제대로 일하는 협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019-12-21 토요일 | 한아란 기자
메리츠종금증권, 2000억 규모 영구채 발행...“재무 건전화 차원”
메리츠종금증권이 창사 이후 처음으로 2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영구채) 발행을 결정했다. 이는 회사의 재무를 건전화하기 위한 차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종금증권은 전일...
2019-12-20 금요일 | 홍승빈 기자
나재철 제5대 금투협회장 당선…“능동·적극·선제적인 협회 만들겠다”(종합)
“우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계, 협회의 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이며 선제적으로 행동하는 협회, 회원사의 니즈를 반영하고 실현시키는 제대로 일하는 협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
2019-12-2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거래소, 부산 지역 2개소 KRX지역아동센터 개소 지원
한국거래소(KRX) 국민행복재단은 19일 부산 지역아동센터 2개소의 리모델링 공사 완공 및 KRX 제휴센터 지정을 기념하는 ‘KRX지역아동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지역아동센터를 이...
2019-12-20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