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 '신흥강자' 키움증권, 김영국·구성민 전면 배치 [빅10 증권사 IB 人사이드 ④]
2026년 대형 증권사들이 IB 도약에 나선다. 지난해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 인가가 대거 이뤄진 가운데, 올해는 기업금융 성장 페달을 밟는다. 자기자본 톱10 종투사의 재편된 IB 조직 및 인력 구성 특징과 전략...
2026-02-02 월요일 | 방의진 기자
기관 '에코프로'·외인 '에코프로'·개인 '알지노믹스'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년 1월26일~1월30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02-0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한미반도체'·외인 'NAVER'·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1월26일~1월30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2-0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홍콩 ELS 판매 증권사에 과태료…총 30억원 규모
금융감독원이 홍콩 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판매사 관련 제재로 증권사에 총 30억원 규모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개인인 일반투자자 대상 고난도 금융투자상품 판매 절차 관련 의무 등을 위반했다.30일 금융당국에 따...
2026-01-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주주제안권 문턱 높아…'권고적 주주제안' 도입 필요"
주주제안권 문턱을 낮춰야 하며, '권고적 주주제안' 도입 등을 통해 요건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더불어민주당 김남근·오기형·이강일 의원과 경제개혁연대는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주주관여활동...
2026-01-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AI 격변의 시대…혁신으로 금융의 판 바꿀 절호의 기회"
미래에셋의 창업주인 박현주 회장이 AI(인공지능) 격변의 시대에 '제 2의 창업'에 준하는 전략으로 초격차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자산의 토큰화(Tokenization), AI 역량과 플랫폼의 결합, 그리고 이익의 재투...
2026-01-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강성묵號 하나증권, 증시 호조 등 영업익 증가…"수수료·운용수익 증대" [금융사 2025 실적]
하나증권이 증시 호조에 힘입어 2025년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리스크 대응에 무게를 둔 영향 등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하나증권은 지난해 발행어음 신규 인가를 받으며...
2026-01-30 금요일 | 방의진 기자
박종문號 삼성증권, WM 경쟁력 우위…사상 첫 순익 1조원 돌파 [금융사 2025 실적]
삼성증권(대표이사 박종문)이 지난해 사상 최초로 연간 당기 순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슈퍼 리치' 자산관리(WM) 시장 선도사로 경쟁력 비교 우위를 유지했고, 주식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부문에서 수익성을 확보했다...
2026-01-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DCM] JTBC · HL D&I 7%대...재무 취약기업 조달비용 급등 [2025 결산⑥]
2025년 회사채 시장은 기업의 재무 실질에 따른 조달비용의 차별화가 그 어느 때보다 선명했던 한 해였다. 우량 기업들은 시장금리 하향 국면을 적극 활용하며 2%대 초저금리를 누린 반면, 재무구조가 취약하거나 업...
2026-01-30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우량주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 나온다…지수요건 없는 액티브 ETF도 추진
국내 우량주 단일종목을 기초로 한 레버리지(±2배 이내) ETF(상장지수펀드)가 올해 2분기 내 첫 선을 보인다.이른바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배 ETF' 상품이 출시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비교지수와의 상관계수 0....
2026-01-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DCM] 이랜드월드, KB증권 미매각 눈물…NH증권이 닦았다
이랜드월드가 미매각을 끊고 회사채 발행에 성공했다. 대표주관사가 NH투자증권으로 교체되면서 점진적으로 수요를 끌어올렸다는 점이 더욱 주목된다. 회사채 주관 부문 라이벌인 KB증권 입장에선 체면을 구긴 셈이다...
2026-01-30 금요일 | 이성규 기자
[DCM] NH투자증권, 순익 1조 시대…증권채 훈풍 합류
NH투자증권이 창사 이래 첫 순이익 1조원을 달성했다. 증권사 회사채 발행이 연이어 흥행을 기록하는 가운데 NH투자증권도 이러한 분위기에 합류할 전망이다.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진입을 앞두고 있어 향후 조달창...
2026-01-30 금요일 | 이성규 기자
NH투자증권, 순이익 '1조 클럽' 기록…윤병운 대표 "전 사업부문 경쟁력 강화" [금융사 2025 실적]
NH투자증권(대표이사 사장 윤병운)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1조원을 넘으며 역대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이 부각됐다.영업익-순익 나란히 연간 1조 돌파NH투자증권은 2025년 연결기준 영업...
2026-01-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다올투자증권, 연간 흑자 달성 성공…황준호 대표 실적 안정화 견인 [금융사 2025 실적]
다올투자증권은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익스포저와 충당비용을 축소하는 등 리스크 관리에 집중한 것이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평가된다.법인·리...
2026-01-30 금요일 | 방의진 기자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유보…"경영관리 강화 등 조건 전제"
금융감독원에 대한 공공기관 지정이 조건부로 유보됐다.재정경제부는 29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공공기관 지정안'을 심의·의결하였다. 이에 따라 전년(331...
2026-01-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수익률 3배 가능"…퇴직연금 '메기' 시사한 국민연금 이사장 [연금 통신]
"국민연금공단이 퇴직연금을 운용한다면 비용은 3분의 1로, 수익률은 3배로 보장할 수 있을 것이다."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29일 여당이 개최한 퇴직연금 기금화 관련 토론회에 '깜짝' 등장했다. 퇴직연금의 ...
2026-01-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예탁원, ICSD 역외 국채결제 및 원천징수 가이드라인 발표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순호)은 28일 금융위원회, 재정경제부 등 7개 관계기관 공동 '국내 금융기관의 국제예탁결제기구(ICSD) 역외결제 및 원천징수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이는 올해 4월 한국 국채의 세계국채지수...
2026-01-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증권, 데이터젠과 국내 최초 ‘한돈’ 투자계약증권 공모 추진
하나증권이 데이터젠과 국내 최초로 ‘한돈’ 투자계약증권 공모를 추진한다.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데이터젠과 함께 국산 돼지(한돈)을 기초자산으로 한 ‘가축투자계약증권 제1호’ 공모를 추진한다고 29일 ...
2026-01-29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예탁원 “2025년 150개 상장법인 M&A…전년 대비 1.4% 증가”
지난해 상장법인 중 기업인수합병(M&A)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회사는 150개사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예탁결제원은 2025년 상장법인 중 기업인수합병(M&A)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회사는 150개사로, 전년(148개) ...
2026-01-29 목요일 | 방의진 기자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정년연장 등이 가장 큰 모수개혁…근본적 구조개혁 필요"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29일 보험료율 인상의 모수개혁을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재정 안정화 후속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국민연금뿐만 아니라, 기초연금, 퇴직연금을 아우르는 구조개혁 ...
2026-01-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프라임 오피스를 ‘사회적 가치 창출 플랫폼’으로
이지스자산운용의 프라임 오피스 빌딩들이 단순한 수익형 부동산을 넘어 입주사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29일 이지스자산운용에 따르면, 센터필드, 서울시티타워...
2026-01-29 목요일 | 방의진 기자
[DCM] ‘미매각 악몽’ 이랜드월드, 재무 부담 가중…고금리 전략 ‘의문부호’
이랜드월드가 고금리를 제시해 시장 조달에 전력을 다하는 모습이다. 다만 재무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시장이 우호적 스탠스를 취할지 의문이다. 모험자본 확대 등 기대요인도 있지만 이전부터 미매각 이슈가 지속됐다...
2026-01-29 목요일 | 이성규 기자
美 연준, 올해 첫 회의서 기준금리 3.5~3.75% '동결'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올해 첫 1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이로써 한국(2.50%)과 미국 간 금리 차는 최대 1.25%p(포인트)로 유지됐다.연준은 28일(현지시각) 이틀 간 FOMC 정례회...
2026-01-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CM] 심상치 않은 증권채…속내는 ’진짜’ IB 출현 기대
증권사들이 연초부터 연달아 공모 회사채 시장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그 배경에는 연초효과와 함께 레버리지 위험 완화 및 전형적인 프리미엄 구조 변경 기대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와 발...
2026-01-29 목요일 | 이성규 기자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또 보류…금융위 결정 연기
토큰증권(STO, Security Token) 법제화 후 유통을 맡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 최종 선정이 또 한번 미뤄지게 됐다.마지막 관문만 남은 상태이지만, 일부 반발로 한 차례 보류된 이후 사안에 대한 정치권 관심까...
2026-01-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與 "디지털자산기본법 설 전에 발의"…스테이블코인 자본금 50억원 가닥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TF(태스크포스)가 스테이블코인 등을 포함한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안을 오는 설날 명절 전에 발의할 전망이다. 아울러 스테이블코인 발행업체의 법정 자본금은 최소 50억 원으로 가...
2026-01-28 수요일 | 방의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