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코인원·코빗, '출금지연제도' 재개한다…"보이스피싱 악용 방지" [가상자산 통신]
가상자산이 보이스피싱에 악용되지 않도록 가상자산 거래소의 '출금 지연 제도' 운영이 강화된다. 금융감독원은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및 업계와 함께 가상자산을 통한 보이스피싱 피해금 유출 최소화를...
2025-05-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업비트, '코인 분류' 기능 신규 도입…"정보 기반 투자 지원" [가상자산 통신]
업비트 모바일 화면에서 가상자산 주요 섹터 별 퍼포먼스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섹터와 랭킹을 거래소 화면에서 볼 수 있는 ‘코인 분류’ 기능을 업비트...
2025-05-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DCM] 4월 공모채 발행 7.45조 원… 신용등급별 양극화 심화 [4월 회사채 리뷰(I)]
4월 회사채 발행시장이 양적·질적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보였다. 발행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두 배 가까이 확대됐으며, A+ 이하 비우량채 비중은 37.6%로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BBB+ 이하 저신용 회...
2025-05-09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고팍스 사태' 진행형…"법 대로만 해 달라는 것" 목소리 높여 [가상자산 통신]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의 예치 서비스인 '고파이'에 자금이 수 년 째 묶인 투자자들이 사태 해결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당국이 바이낸스 대주주 승인 임원 변경 신고를 하루 빨리 수리하는 게 최우선이라는 ...
2025-05-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 “143개 기업 밸류업 공시”…자본시장 개혁 본궤도
자본시장 신뢰 회복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각종 정책이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과소평가 상태에 놓인 국내 증시의 체질 개선과 투자자 신뢰 회복을 목표로, 기업의 자발적 공시를 유도하고 공정한 거래질서를 구축...
2025-05-08 목요일 | 홍지인 기자
[DCM] SK텔레콤 해킹, 계열사 연계 서비스 파장 우려
SK텔레콤 해킹 사태로 26만명이 넘는 가입자가 떠났고 최대 500만명 이탈 가능성이 거론됐다. SK텔레콤 가입자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사업 등을 고려하면 그룹 계열 전반 시너지 모델에도 치명타가 예상된다. 수익성...
2025-05-08 목요일 | 이성규 기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 선진시장 가려면 긴 호흡 필요…제도 개선 이어갈 것”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자본시장은 국민·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사다리가 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긴 호흡 속에서 제도 개선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국인 투자자 접근성 제고, 배당제도 개편...
2025-05-08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비상장·조각투자 제도권 진입…금융위, 자본시장 판 바꾼다
금융당국이 비상장주식 유통, 조각투자, 소수단위 주식거래 등 자본시장 분야의 주요 혁신금융서비스를 제도화하기 위한 입법 절차에 돌입했다. 그간 금융혁신지원특별법(샌드박스)을 통해 시범 운영해온 서비스를 정...
2025-05-08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롯데손보 일방적 조기상환 추진…심각한 우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8일 롯데손해보험이 900억원 규모 후순위채 조기상환권(콜옵션) 행사 추진으로 상환 절차를 개시키로 한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이 원장은 이날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주재...
2025-05-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미섭-허선호, 해외법인·WM 분기최대 실적…미래에셋증권 1분기 영업익 3462억원 전년비 28%↑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1분기 해외법인 세전이익에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해외주식 브로커리지(위탁매매)와 WM(금융상품 판매) 수수료 수익도 분기 최대를 기록했다.연환산 ROE(자기자본이익률)는 8.5%까지 올랐...
2025-05-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美 연준, 기준금리 4.25~4.5% 3연속 '동결'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5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4.25~4.50%로 동결했다.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세 차례 모두 금리 동결이다.한국(2.75%)과 미국 간 금리 격차는 최대 1.75%p를 유지했...
2025-05-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리동결' 4월 금통위원 "대내·외 불확실성 해소 확인 필요"
기준금리를 동결(연 2.75%)한 지난 4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통위원들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고조된 상황에서 '숨 고르기' 동결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우세했다.경기 부진, 외환시장 변동성, 무역협상 전개...
2025-05-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맨' 길정섭, NH-Amundi자산운용 도약 힘 싣다 [은행계 자산운용사 점검 (3)]
은행 중심의 국내 금융지주에서 계열 자산운용사는 증권과 함께 비(非)은행 강화 첨병 역할을 맡고 있다. 그룹 포트폴리오에서 운용 역량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5대 금융지주(신한, KB, NH, 우리, 하나) 계열 운용...
2025-05-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No.1 투자사 도약”…골드만삭스와 맞손
한국투자증권이 세계적 자산운용사 골드만삭스자산운용과 손잡고 글로벌 금융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회사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골드만삭스 본사에서 골드만삭스자산운용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
2025-05-07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삼성자산운용, 美 대표지수 ETF 2종 유보 배당금 분배…"하반기부터 15분기 걸쳐 지급" [ETF 통신]
삼성자산운용이 미국 대표지수 ETF(상장지수펀드)인 KODEX 미국S&P500과 KODEX 미국나스닥100을 보유한 투자자들에게 첫 번째 분배를 실시하며, 올 하반기부터는 그동안 분배하지 않고 재투자해왔던 배당금을 추가로...
2025-05-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메리츠증권, 간밤 한때 미국주식 주문 오류 발생
메리츠증권에서 지난 밤 한 때 미국주식 주문 접수에 장애가 발생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주식 개장 직후인 전날 밤 오후 10시30분께 메리츠증권에서 미국주식 주문 접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이...
2025-05-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2인대표 체제 장·단점 공존…만장일치 정답 없어 [증권사 ‘투톱’ 사령탑 힘 실린다 (하)]
증권사 사업 분야의 전문성이 보다 심화되면서 복수 대표 체제 유용성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졌다. 국내 증권사 각자(공동)대표 체제 현황, 1인 사령탑과 투톱 체제 각각의 장점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증권사...
2025-05-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AI로 IRP 맞춤 운용’ 삼성자산, 퇴직연금 판 흔든다 [퇴직연금, AI를 만나다 (2)]
퇴직연금 시장에 디지털 바람이 불고 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로보어드바이저(RA) 서비스가 새로운 운용 대안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주요 금융사의 전략과 변화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
2025-05-07 수요일 | 홍지인 기자
김성환의 ‘글로벌 한투’ 약진…투자상품 라인업 강화 [새 바람 1년, 증권사 CEO 평가 (4)]
장수 CEO(최고경영자) 세대교체와 쇄신 인사로 지난 2024년 증권업계는 다수의 '새 얼굴' 대표를 맞이했다. 증권 사령탑들의 첫 1년여간 경영성과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2025년 계획도 살펴본다. <편집자 주>김...
2025-05-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효심도 금융으로”…증권사, 고령자 맞춤 서비스 경쟁
고령사회 진입이 가속화되면서 증권업계가 시니어 고객을 위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에 속속 나서고 있다. 어버이날을 맞아 자녀 세대가 부모님의 노후 재무 설계를 점검하거나 자산관리를 대신 도와주는 일이 늘...
2025-05-06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어린이날 주식·펀드 '투자 첫 걸음' 선물 어때요
어린이날에 자녀들에게 주식 한 주, 적립식 펀드를 선물하는 것은 투자 교육 첫 걸음이 될 수 있다. 특히, 일찍이 복리 투자의 장점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을 수 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재...
2025-05-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JYP Ent.'·외인 '비에이치아이'·개인 '쎄크'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년 4월28일~5월2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05-0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하이브'·외인 '한화오션'·개인 '한화오션'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4월28일~5월2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5-0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LS증권, '투자계약증권 유통 플랫폼'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백년가게 소상공인의 공동사업 매출을 기반으로 한 계약상 권리를 기초자산으로 투자계약증권을 발행하고 장외에서 유통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이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았다. LS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원규)은 ...
2025-05-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고 딛고 내부통제 리드…이선훈式 신한투자증권 쇄신 본격화
지난해 대규모 금융사고로 업계의 우려를 샀던 신한투자증권이 이선훈 대표 취임 이후 내부통제 체계를 전면적으로 손질하며 ‘신뢰 회복’이라는 중대한 과제에 정면으로 나서고 있다. 단순한 인사 조치를 넘어 평가...
2025-05-02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두나무, 가상자산 호황 타고 '재계 36위'로 상승…빗썸도 '대기업' 입성 [가상자산 통신]
가상자산 거래 활성화에 고객 예치금이 급증하면서,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재계 36위까지 순위가 올라 상위 대기업 집단으로 재지정됐다.또 다른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이번에 자산 증가로 첫 대기업 집단으로 지...
2025-05-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