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연금, 2025년 하반기 거래 증권사 선정…미래에셋 3년 만에 1등급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20 21:46

'토종' 국내 증권사 대거 1등급 탈환

사진제공=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사진제공=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큰 손' 국민연금의 올해 하반기 국내주식 거래 증권사에 '토종' 국내 증권사들이 대거 올라 선전했다.

미래에셋증권은 3년 만에 1등급을 탈환했다. LS증권도 1등급에 첫 진입했다. 두 증권사는 '2관왕'을 했다.

대형사 중에서는 신한투자증권이 일반거래 등급에 들지 못했다.

20일 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이날 '2025년 하반기 국내주식 거래 증권사 선정 결과'를 발표해 증권사 법인영업본부 및 리서치센터에 공지했다.

총 47개사(일반거래 26개사, 인덱스거래 15개사, 사이버거래 6개사)가 선정됐다.

일반거래 1등급에 미래에셋증권이 3년 만에 이름을 올렸다. LS증권, 대신증권, 한화투자증권이 신규로 1등급에 진입했다. 삼성증권, DB증권은 올해 상반기에 이어 이번에도 1등급을 수성했다.

직전 일반거래 1등급 과반을 차지했던 외국계 증권사는 이번 하반기 선정에 한 곳도 포함되지 못했다.

인덱스 1등급에는 일반거래에 이어 미래에셋증권, LS증권이 선정됐고, BNK투자증권, iM증권도 포함됐다.

일반거래 2등급에는 BNK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 상상인증권, 신영증권, 현대차증권, 홍콩상하이증권 서울지점이 선정됐다.

일반거래 3등급에는 CSGI증권, CLS코리아증권, iM증권, KB증권, SK증권, 노무라증권, 다이와증권, 메리츠증권, 모간스탠리증권, 제이피모간증권, 하나증권, 흥국증권이 선정됐다.

사이버거래 증권사에는 BNP파리바증권, 리딩투자증권, 부국증권, 유화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한양증권이 선정됐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빗썸 해킹 사고…금융당국, 가상자산업 침해사고 긴급 점검 금융위원회가 최근 가상자산업계에서 발생한 침해사고와 관련해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금융위원회는 28일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빗썸 등과 함께 가상자산업계 침해사고 관련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빗썸, 임직원 정보 유출 정황 이날 회의에서 빗썸은 외부의 비정상적인 접근으로 빗썸과 자회사, 협력업체 등의 임직원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보고했다. 이용자 정보 유출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침해사고는 가상자산 거래와 관련된 핵심 전산시설이 아닌 임직원 업무 지원 시스템에서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가상자산 2 금융권 해킹 배후 북한?…440만건 IP 접근 포착, 연쇄 침해 연관성 주목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시도가 잇따르는 가운데 북한 IP 대역에서 금융회사 등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스캔성 접근 정황이 확인됐다. 최근 발생한 대신증권·빗썸·미래에셋자산운용의 침해 사고와 관련이 있는지 관심이 쏠리지만, 해당 접근이 실제 침해 사고로 이어졌거나 북한 해커가 개별 사고에 관여했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2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지난 21일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 '퍼스트(FIRST)'를 통해 금융회사와 가상자산거래소 등에 '북한 IP의 금융권 대상 스캔성 접근 관련 유의사항'을 담은 공문을 공유했다.당국은 지난 21일 오전 3시부터 다수의 북한 IP가 금융권을 대상으로 스캔성 접근을 지속적으로 시도 3 금융권 연쇄 해킹 수사 급물살…경찰, 공격자 추적 본격화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경찰 수사가 금융투자업계로 확대됐다.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에서 발생한 침해 사고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하면서 금융권 전반으로 이어진 공격의 실체를 규명하는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개별 기업의 피해 경위를 확인하는 동시에 기존 은행권 해킹 사건과의 연결고리를 찾아 실제 공격자를 특정하는 것이 수사의 핵심으로 떠올랐다.28일 경찰청에 따르면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 등에서 발생한 해킹 사건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기존 금융권 연쇄 해킹 사건을 담당해온 수사팀이 이번 사건도 맡아 범행 수법과 침투 경로를 비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